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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에서 띄우는 사드에 관한 편지 - 종북빨갱이들의 사드 유언비어를 멈춰라

작성자:

토함산

조회: 5652 등록일: 2016-07-13

나는 성주읍에 살고 있으며,사드배치 지역은 여기서 약 1,5킬로
 
해발 400메타 육군 방공포 기지 옆에 세워진다.
 
언론 방송에 발표된 바와 같이 사드배치 지역으론 최적지이며..
(북한 방사포 사정거리밖/중국의 변방 일부지역만 레이다 가능)
 
이미 확보된 군사지역으로 단기간내 사드를 배치 할 조건을 다
갖춘 곳이 바로 성주 성산리'다.
 
전국에서 가장 적은 인구와 면적을 가진 성주읍은 북한의 핵미
사일 공격으로 부터 전국토의 75%를 카버할 수 있는 위치다.
 
결론적으로~~적의 미사일을 사전에 파악 방어하기 위해 대형 
레이더"를 설치하는데 나라가 지랄용천을 떨고 있으니 세계적 
망신이 아닐 수 없다.(3대 설치에 면적 5천평만 있으면 됨)
 
나는 오늘 일부러 그 근방까지 가 보았다.
 
작은 산을 두개를 지나면..사드 배치 지역이며 해발 400메타는
 
유해 전자파가 성주읍이나 인근 참외 농사지역에 영향을 미칠
확률은 완전 제로"다.
 
오늘 성주군이 주최한 사드배치 결사반대 집회"가 성밖숲"에서
 
군민 약 5천여명(추산)이 참석해 성대?하게 거행됐다.
 
군수님이 단식까지 운운했다는데 나는 직접 듣지 못해 믿을 수
없지만,기가 막힌 유언비어를 하나 하나 소개하겠다.
 
군수인들~~불순세력들이 퍼뜨린 날조 모함 유언비어를 설득
해명하다간,맞아 죽을 지경이라 일단 사드배치를 반대할 수 밖
에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기를 바란다.
 
얼마전~~칠곡에 사드배치가 된다는 말이 떠 돌자 종북개들이
삽시간에 칠곡에 집결하여 주민들을 선동하여 난리용천을 떨다
가 갑자기 성주"란 말이 돌자 잠잠해 졌다.
 
제주해군기지와 평택 미군기지...밀양 고압선 건설공사등 현장
에서 반정부--반미 투쟁을 벌였던 종북좌파의 단골 시위꾼들이
이제는 성주에 모이기 시작한다.
 
이들은 교묘하게 군민들 사이에 들어 와 각종 유언비어를 유포
하고 성주군 시민단체와 농민회등 수십개의 단체들이 현수막
을 만들어 전읍에 걸어 두었다.
 
이를 보는 군민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조국인지 북한이 조국인지
 
미국이 우방국인지 적국인지를 인지할 능력을 상실한 상태다.
 
박지원이 방송 인터뷰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확고하게 공개하고
 
성주가 결정되었다고 하자,
 
이 붉은 개자슥이 이런 말을 했다고 했다(반복 뉴스에선 삭제)
 
이제 성주 참외는 망했구나" ...이런 내용이라는데 이거이 사실
이라면 유력한 정치지도자의 이 말은 가장 무서운 선동이 된다.
 
이 말이 퍼지자 여기 성주 군민들은 봐라~저 말이 맞다"
 
이제 우린 다 죽었다.망했다~참외는 끝났다~
 
박지원은 여기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거짓 유언비어
대해 대국민 사과와 정치일선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날조 모함,유언비어는 화살처럼 빠르며 순간에 수천명의 사람
을 쇄뇌시킬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괴벨스--
 
이명박 초기 광우병 사태와 너무나 닮은 사드"는 다시 나라를
혼비백산에 몰아 넣고 있다.
 
아직 1년 반후에나...사드가 들어 올 예정이지만 나라 전체가 
 
흔들리고 정치집단의 반국가적 언행은 내전에 버금가는 국론
분열를 초래하고 있다.
 
솔직히~~나는 대한민국이 어서 망해 60년대보다 더 참혹한
가난과 월남같은 망국의 고통을 맛 보아야 속이 시원하다??
 
 
오늘부로 삽시간에 성주군민을 마비 쇄뇌시킨 각종 유언비어
를 무작위로 모아 보았다.
 
유언비어 1--사드에서 낙하되는 방사능(낙진)이 성주 참외에
침투하여 이를 먹으면 모두 다 죽는다"
 
여기 아이들은 치명적 유해방사능에 감염된다.
 
유언비어 2--성산리는 1,5킬로에 불과하므로 성주읍을 비롯한
8개 면이 전부 방사능 오염으로 모두 병신이 된다.
 
유언비어 3--성주 사람을 우습게 보았으니 이 기회에 본떼를
보여야 한다.(오늘 200여명이 서울 국방부로 급거 출발)
 
유언비어 4--토지값 폭락과 성주 발전을 끝났다.
 
이외에도 수많은 날조된 유언비어가 하나도 걸르지 않고 성주
군민 전체에게 펴져 그 누구도 이를 해명 설득할 틈새가 없다.
 
자~여러분 사드에서 무슨 방사능 낙진이 발생합니까?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하여 수백 수천키로의 적 미사일,비행기
등을 찿아내는 단순한 레이더"란 말이외다.
 
여기에~종북개들의 방사능 운운을 믿고 입게 게거픔을 무는
사람들을 보니, 이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듭니다.
 
오늘 목욕탕에서 몇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우리나라에 사드가 배치되어야 하는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람이 6명중 5명이고 유보가 1명이였다.
 
그러나 사드는 내 고장에는 안된다는 말이였다.
 
이 얼마나 자가당착에 지독한 이기심에 어불성설인가???
 
대한민국~이런 국민성에 이런 정치인들로 인해 반드시 망국
의 길로 추락할 것이라 확신한다.
 
월남이 망한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는게 오늘의 현실을 본다.
 
사드로 인해 중국이 온갖 공갈 협박을 하는건 사실이다.
 
그러나~중국은 절대로 한국과 무역,경제,정치,군사적 교류를
축소 단절할 수 없다.
 
사드를 빌미로 북한과 더 가까위지는 모습은 중국을 국제적
사깃꾼에 소인배국임을 만천하에 공개하게 되는 셈이다.
 
북한 역시 남한에 사드가 있으나 없으나 죽었다 깨어나도 남한
을 향해 핵미사일을 날릴 수 없다.
 
수도권에 핵이 낙하하는 순간..북한 전지역은 미국의 역공으로
완전 초토화되며,
 
말 그대로 핵탄의 방사능 낙진으로 남북한 모두 초토화 된다는
사실을 김정은 이 놈이 더 잘 안다.
 
사드는 남한내 20만명의 미국민과 미군을 보호하며,괌,하와이
에 날아 올 핵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사드배치로 인해 중국의 남방진출정책을 막기 위한 조치
임도 알아야 한다.
 
북한은 생존하기 위해 하룻강아지가 호랑이(미국)를 보고 깡깽 
짓는 모습이 바로 핵미사일 개발과 깡통 공갈 협박이다.
 
중국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자칯.....미친 놈 정은이가 오판할까봐 전전긍긍 북한을 
동맹국으로 다둑거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전세계에서.....사드만한 첨단 레이더와 반격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외엔 아직 없다.
 
여타 나라들이 사드를 구입할 수도 배치해 달라고 해도 미국은
안 준다.
 
우리는 행운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성서 구절에 이런 말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북방왕(중국을 지칭)이 남방으로 진출하여 각 나라가 다툰다"
 
바로 남중국해를 발판으로 대제국을 꿈꾸는 중국의 무모함이
오늘의 국제분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본다.
 
아무튼~어리석은 민중을 현혹하여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종북세력에게 넘어가는 바보 정치인들(국회)을 해산하는 길이
구국의 유일한 길이라는 말로 졸문을 마칠까 한다.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성주는 가마솥안의 미꾸라지처럼 난리
를 칠 것이다.
 
나는 바란다.
 
성주 군민과 군수는 웬만큼 밀어 붙이다가 성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혜택을 받고 마무리해 주기를 기대한다.
 
대학을 하나 유치하던가...
 
성주까지 전철을 놓아 달라고 하던가...
 
도시개발을 해 달라고 하던가..
 
향후 십년간 예산을 대폭 상향시켜 달라고 하던가..
 
그리고 사드를 수용하는 지혜를 보여라!
 
종북빨갱이들이 지금 전국에서 발호하고 있다.
 
전국에서 붉은 개들이 보낸 사드반대"혈서가 성주군청과 시민
단체에 답지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혈서를 보내는 자들이 이 나라의 국민이라고 보는 사람없다.
 
멀리서 무슨 원한이 있다고 혈서까지 보내겠는가?
 
바로 북의 지령을 받던가 자생적 좌파들의 대한민국 전복 행위다.
 
만여명의 날고 뛴다는 요원을 거느린 이 나라 국정원은 나라를 위기
에 몰고가는 종북세력들은 밝혀낼 수 있다.
 
함에도~방관 방치하고 있다.
 
북의 사주를 받아 유언비어를 살포하는 남파간첩이나 종북개들을
잡아 그 증거를 공개하면 많은 어리석은 국민들이 각성할 것이다.
 
그러나~국정원은 더민당이 무섭고 자신들을 심어 준 국민의 당"
이 두려워 감히 간첩이나 종북개들을 체포할 엄두를 못 내는가?
 
사드에 뒤이어 세월호 인양이 기다리고 있다.
 
종북개들은 발광하고 지랄용천을 부릴 것이다.
 
여기에 더민당,국민의 당"종북좌파들이 합세하여 우리 조국을
망케하려고 한다.
 
김정은이 느긋하게 종북개들을 부리고 있다.
 
기가 막히고 염장이 터질 노릇이 아닌가?
 
대한민국 정말 지긋 지긋한 나라다.
 
대체 언제 이 더르븐 종북좌빨을 척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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