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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5적. 국회(國會) 검찰(檢察) 언론(言論) 민노총(民勞總) 전교조(全敎組). 기어이 종북 좌파들의 세상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작성자:

요한

조회: 3912 등록일: 2017-03-07

大韓民國의 5적(五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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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상은 경제적으로 세계10위권에 진입했지만 정치적 도덕성은 저 멀리 아프리카 개발도상국들 정치 현장의 상황보다도 별로 나을 것 이 없을 듯하다. 우리나라와 북한을 대비했을 때 1973년경 무렵 에 총 소득을 추월하기 시작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분단 초기에 남과 북의 공장 설비가 주로 북쪽에 설치된 관계로 경제개발 (經濟開發) 초기단계까지 우리가 뒤지고 있었다. 1961년 5.16 혁명 에서부터 12년 정도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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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태어날 무렵부터 같은 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보다 이념(理念)에 갈등으로 수없는 방해, 모함, 폭력, 테러...무차별적 공격을 받으며 
국가로서 국가가 지향(指向)하는 가치를 민주주의 공화정이며 시장경제체제로 건국할 것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이끌어낸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위업은 우리들에게는 축복이라는 사실 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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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건국(建國)과정에서부터 방해공작과 무차별 공격을 자행하는 남로당 행동대원들의 끈질긴 테러의 후유증으로 상처투성이가 된 채 건국을 맞이한 것이다. 70 여년이 지난 장구한 세월 속에 기적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지만 건국과 경제성장 모두를 폄하(貶下)하며 자본주의를 착취(搾取)계급으로 매도하는 소위 공산주의 (共産主義)신봉자들이 지하활동에서 지상 활동의 시작이 종북 좌파들의 세상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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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검찰(檢察) 언론(言論) 민노총(民勞總) 전교조(全敎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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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민주주의 상징(象徵)은 국회다. 그렇다고 국회가 국가(國家)에 우선일순 없다. 국가가 지향(指向)하는 가치를 발전, 보완함으로 국민 민복(民福)에 기여함이 책무며 의무일 것이다. 그러나 엄중한 책무와 의무를 이탈 하여 사회질서와 국가 이념까지 국민들의 불안을 초래하는 일이 반복되면 이는 의회 본연의 책무와 의무를 포기한 것이며 국가 안위에 위협이 되는 사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질서 혼란과 국가안위에 위험(危險)수위가 어디까지 왔을까? 국가 반역(叛逆)에 합세하는 의회는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하는 반역의 집단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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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검찰(檢察)을 신뢰(信賴)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 것이다.
20 여 년 전부터 좌경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검찰 및 사법(司法)임용에서 
이념에 대한 철저한 조회절차가 생략 된 체 입성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이르렀다. 김일성 장학생 이야기도 전혀 무관치 않을 듯하다. 법(法)의 정의는 공정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공안사건에서 상식이하의 판결을 수 없이 보았다. 이것은 법원행정처에서 사건 배당을 누구에게 배당 하는가? 에서 결정된다고 보여 진다. 솜방망이 처벌도 나오고 곱빼기 형량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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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언론(言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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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화되기 시작하는 분야에서 언론도 같은 발전 양상을 볼 수 있다. 특히 방송분야에서 국영 방송 이 좌경화의 선봉주자로 반(反)국가 이적행위 방송제작에 혈안이 돼 있음을 명확히 보고 있다, 어떡하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을까? 끝이 없는 이념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국영방송의 오 너에서 실무자 노조원들! 어느 누구도 부당함을 지적하지 않고 그들만이 소통되는 상식에서 국민들의 안방을 들락거린다. 그리고 유령(幽靈)의 춤으로 순박한 국민들을 체면(遞免)술로 바보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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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조작 선동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오히려 미군철수와 보안법철폐를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꼴은 마치 1965년경 중공 문화혁명에서 지식인들을 인민재판에 끌어내 야유와 저주를 퍼 붓는 동원된 학생들의 선동대 굿 판 을 연상케 한다.국영방송이 적국의 나팔수가 돼가는 작금의 형상이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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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결해야만 되는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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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적(敵) 1 號는 민노총이다. 물론 우리의 적(敵)은 북한 이지만 
그 북한의 김정은 하나만 제거(除去)하면 수뇌부(首腦部)충신들도 대한민국의 주도로 통일을 이루었을 경우 적극지지 할 것으로 믿는다. 이미 그 수뇌부 까지도 한류에 목말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은 위협(威脅)의 대상으로 김정은 하나만 제거하면 의외로 통일의 성취는 빠르게 올 수도 있다는 추론이다. 그러나 민노총을 그대로 두고 통일 수습 한다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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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의 활동범위는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포진돼 있다. 중공업 조선 자동차 철도 및 공기업 공무원노조까지 모든 분야가 민노총 소속으로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지역 재개발 낌새만 있으면 스며들어가 보상금 더 받아 주겠다고 유혹하여 착수금 챙기고 과격(過激)농성을 업(業)으로 하는 유치한 단체가 전철련 (전국 철거민연합회) 이다. 재래시장입구 반 평 짜리 노점상 할머니한테서도 회비명목으로 돈을 뜯어가는 단체! 이름하여 “전노련”(전국노점상 련합회)이런 단체가 다 민노총 산하산별 노조이다. 국영기업 귀족노조에서 영세 노점 상인 에게까지 뜯어가는 민노총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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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소속 중 전교조는 산업현장이 아닌 교사직분으로 노동조합을 설립한다는 당시에는 생뚱맞은 일이었다. 1988년도 올림픽 개최를 전후한 시기에 복수노조를 묵시한 것에도 원인이 남아있다. 그 무렵 학교교육에 신선한 메시지에 참교육을 전달하면서 학부형들에게 다가 가기 시작하면서 참교육의 메신저로 홍보하기 시작 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참교육을 가르친 다 고하면서 서서히 이념(理念)교육을 가르치기 시작 하여 점점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정통성이 결여됐고 김일성이 정통성이 분명하다는 식으로 교육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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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에게 거꾸로 된 역사교육을 그대로 가르치며 이제는 교과서 자체가 완전 좌경화된 역사교과서만 채택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노총과 전교조가 대한민국 땅에 잠복하기 시작하여 어언 30여년!
전교조가 뿌리내린 붉은 이념교육의 실태는 너무나도 크다. 북녘 땅에는 인민을 먹이지도 못하면서 미군 철수와 자본주의 철폐를 외치는 그 자체를 여과 없이 어린이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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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 시점에 혐오스런 적(敵)이 5적이라 했지만 실제 압축하면 민노총 인 것이다 .현 단계에서 민노총이 너무 방대하여 대한민국을 점령한 집단이 민노총이라고 단언을 한다. 근간에 언론의 횡포도 언론노조의 조직 적인 작동에 놀아 난 것이다. 대한민국이 번영하는 길은 민노총 척결 없이는 절대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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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 7 . 요한 현 병수.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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