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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빨갱이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모르는 등신 국민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851 등록일: 2017-01-20

과거를 쉽게 망각하는 집단,개인은 반드시 과거의 고통을 다시 받게 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고금동서 역사는 이러한 사례들을 부지기수로 보여 주었지만 이를 잘 새겨듣고 철저하게 대비한 나라/국민들은발전한 국가로 만들어 안전하게 잘 살고 있지만,반대로 쉽게 망각한 나라와 국민들은 다시 같은 고통을 재탕하는전철을 밟고 있다. 수천년간 단 한 글획도 바뀌지 않는 성서“는 수많은 예언,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노아 대홍수는 당시 인류를 전멸시키면서 먼 훗날(오늘날)다시 인류멸망을 예언하였고,소돔과 고모라를 불벼락으로 멸망시킨 일,품페이우스시를 화산폭발로 덮어버린 사실(실제발굴)등은 전설이나 허구가 결코 아니다. 더 무서운 예언은 세상종말이 가까워지면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들이 지금 바로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만 예를 들면, 가축 울음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그 날이 바로 너희들의 제삿날로다"물론 위의 글은 쉽게 풀이한 내용임을 전제로 한다. 오늘날 조류독감이나 구제역등 치명적 전염성을 가진 가금류 병의 전염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인간들은 가금류 수천만마리를 산채로 생매장하고 흙 아래 묻혀 적어도 사나흘은 살아 있는 가금류들의 울음소리가 지축을 흔들고 있다. 어찌하여 수천년전에 쓰여진 성서에 이런 글귀가 있을 수 있는가? 글 주제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망국 조선말기와 흡사하고,해방직후 좌우 내전과 유사하고,6,25 직전과 닮았고,월남이 망하기 직전과 너무 흡사한 최악의 나라로 국제사회에 조명되고 있다.함에도~어리석고 고집센 국민들은 이 대단한 나라가 그까짓 종북빨갱이들 때문에 망할 턱이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거대한 망국의 나팔수 언론과 미친 정치세력과 먼 앞날을 내다 본 김일성의 적화통일을 위해 예비해 두었던 김일성 장학생들이 장악한 사법부의 빨갱이들이 이 나라를 붕괴시키고 있다. 근래에 유튜브와 카톡으로 매일 수십-수백개의 애국 정보가 살포되고 있다.우리나라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당달봉사 국민들은 이러한 정보 지식을 보고 화들짝 놀라면서 뛰쳐나간게 바로 태극기 집회란 것이다. 그 곳에서는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되고 죽느냐 사느냐“는 심정으로 종북 빨갱이들에 맞선다. 아래 글은 카톡으로 받아 본 내용이며 모르는 분들이 없을정도로 전국민의 카톡으로 전달되었을게다. 당시 내 절친한 친구가 캄보디아에서 체포해 온 칼기 폭파범 김현희“로...나는 더욱 관심있게본 내용이라 다시 재탕하면서 종북좌파들이 얼마나 집요한지를 밝히고 싶어 올린다. 문재인,박원순,박지원은 이제 공개적으로 밝혀진 종북간첩짓을 해 온 이 나라의 주적임을 우리 국민은 아셔야 한다. 대한항공 폭파사건 내용을 다시 재조명하면서 김현희씨의 증언을 글로만 듣겠다.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大韓航空 858便 爆破事件, Korean Air Flight 858 Bombing)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858기가 1987년 인도양 상공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하여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북한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일으킨 마지막 항공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북한은 2008년 9월까지 미국의 테러 지원국 명단에 올랐다.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대한항공 보잉 707기는 북한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되어 탑승객 115명 전원이 사망하였고, 이 사건은 1987년 10월 7일 김정일의 명령에 의해 88 서울올림픽대회를 방해하고, 대한민국 내 대정부 불신을 조장을 목적으로 하였다. 여객기 폭파후 두 폭파범은 1987년 12월 1일 바레인 공항에서 조사를 받던 중 김승일은 독약을 먹고 자살하였으며, 김현희는 대한민국으로 압송되었다. <o:p></o:p> <o:p></o:p>"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증언"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당시 정의사회구현사제단, 국정원, 과거사위원회에서 김현희를 찾아와 KAL기 폭파사건이 가짜였다고 하라했다. 이제  문죄인집단의  종북본색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증언"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당시 정의사회구현사제단, 국정원, 과거사위원회에서 김현희를 찾아와 KAL기 폭파사건이 가짜였다고 하라했는데 굴하지 않자 북한을 불편하게 한다며 남파간첩 손에 죽으라고 김현희 주소를 공개하여 엄동설한에 갓난아이 둘을 업고 나왔다는 등의 증언입니다. (요즘 세상에 종북이 어디있냐시는 분들에게 권하면 좋을 영상)   제 실력이 모자라 영상은 올리지 못해 미안스럽다.우리 국민들은 내전과 다름없는 현하의 사태를 직시하고 죽기로 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나중에 땅을 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어느 나라도 도와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div>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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