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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란 단어는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323 등록일: 2014-01-07

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남북한 통일론에 대한 신년 연두 기자회견은, 안동 촌노가 보기로는 성급한 감이 있다.  물론 북한의 지금 체재로 보면, 북한 정권의 몰락은 기정 사실이다.  이미 작년에 북한의 수령인 김정은이가 죽고서, 북한은 지금 저그들끼리 내전상태에서 서로 죽이는 살육전이 전개 됐을 것이고, 
 
그야 말로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북한을 접수하고, 저들이 한국에 심어 놓은 북괴 세작들을 일거에 모두 격멸 할 수 있는 천재 일우[天在一祐]의 기회를 놓친 것이 바로 작년 3 월에 저들이 개성공단에서 저들의 근로자들을 퇴진 시킬적에, 우리는 그냥 보고만 있었으면 되었고, 저들이 다급 하니까, 
 
석달후인 6 월에 아무런 전재 조건 없이 개성공단을 재 가동하자고 나선 것이고, 박 정권은 그것을 허용을 해 준 것이 바로, 천리[天理]와  천운[天云]을 역행한 것이다.   나는 이곳 "논객넷" 이나 여러 신문에다가  작년 국운에 대한 운세를 올리면서, 개성공단을  우리가 철수를 한다면, 북한  김정은의  수명은 
 
금년 [2013년] 12 월을 넘어 가지 못한다고  글을 올렸고, 3 월에 저들이 개성공단에서  근로자  54.000 명을 철수를 할 적에, 우리는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친 것이다.   만약에  그 당시 저들이  전재 조건없이 6 월에 우리들에게 굽어 들었을적에  우리는 비 핵화란 문제를 걸고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드라면,
 
북괴 꼬마 수령 김정은이는  장성택에게 죽었을 것이고, 북괴는 저들끼리 군부간에 충돌로 이합 집산이 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그냥 통일을 할 수가 있었는데, 참으로 원통하다는 것이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저들을 제압 할 수 있는 천운과  그 기회를, 박 정권은 애석하게도 지나쳐 버렸다.  국제적인 역학 관계도 모르고서 
 
남북 통일을 운운 한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그리고, 지난 연말에 36 시간만 참고 기다렸으면, 우리는 철도 노조인 민노총의 종북들을  일거에 퇴치하고, 저들은 이미 본연의 업무로 회귀 하였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는 올바른 정책을 콘트롤 하는 유능한 책사가 없다는 것이고, 
 
모두가 손이나 비비면서 한자리 바라는, 내시[內恃]들만 우글거리고 있을 뿐이다.  남북 통일 같은 것은  지금의 국제 정세로 보아서는, 허황된 하나의 꿈 조각일 뿐이라는 것이다.  지금 일본과 중국의 하는 짓이 바로 120 년전의 갑오 경장때와 같은  그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미 우익화가 되어 있고, 
 
우리 한반도를 자기들 점령국으로  만들려는 모든 준비를 마친지가 수 십년이 된다.   더군다나 2 차대전의 1 급 전범자의 손자가  지금 일본 우익 야쿠자의 총리를 하고 있다.   일본 정계를 주름잡고 있는 자들이 갑오 경장[甲午更張] 당시에 우리의 국모 민비를 시해한, 일본 우익 야쿠자 사무라이 자손들이다.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모셔 놓은  야쿠스니 신사를 참배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저들  조상들의 위패가 모셔진 야쿠스니 신사를 참배 하건 말건, 우리가 탓 할 일은 아니지 않는가?   2 차 대전에 전범인 귀신들의 위패를 모아 놓은 곳에 일본 총리가 절을 하고, 경배를 한 것은 그것은 저들의 관례이고 예법[禮法]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우리들의 조상님들을 모셔 놓은 사당이나 묘소나, 충혼탑에  참배를 하면서?  남의 나라 귀신을 모셔 놓은 절이나, 교회 천주교를 찾아 가서 절을 하고 기도를 하는 것은,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정말 웃기는 족속들이다.  이조 말인  고종 황제 시절인 1884 년에 
 
농민들로 짜여진, 최재우의 동학군에 의한 민중 봉기로, 그 당시 당파 싸움으로 권력을 쟁탈 하고져, 나라의 안위는 돌보지 않고 주야 장천 우리끼리 대굴박 께지면서, 집안 싸움 하다가  고종 황제의 정부가 힘이 딸리자, 외세를 불러 드린 것은 바로 우리의 선조들이었다.  급진 개혁파의 거두인 
 
김홍집은 일본 사무라이들을 한반도에 불러 들였고, 민씨 세족들은  청나라의 이홍장을 불러들였다.   그것이 바로, 청 일 전쟁을 일으킨 것이고, 군사력이 월등한 일본이 승리하면서 일본은 우리 한반도를 점령한 것이고, 결국은 경술국치를 당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반도의  자원과  인력을  이용을 해서 
 
중국의 땅인  만주를  일본군은  정벌한 것이고, 동남아에  일본의 거점을 만든 것이고, 독일 히틀러의 나치군과 이탈리아의 무쇼린과 동맹을 맺고서, 세계 2 차 대전을 일으킨 것이고, 사실상 미국의 원자탄이 없었다면, 동 서양은 일본과 독일인들이 모두 점령 했을 것이고, 우리는 지금의 국호도  이름도  
 
우리의 글도 문화도 모두 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냉혹한 국제 역학 관계이다.   힘 없는 나라는 약육 강식[弱肉强食]의  먹이 사슬에 바로  힘 있는 나라에  지배를 받는 것이  국제 관계의 역학적 힘의 논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는 350 만의 진성 발갱이들이 모든, 정재관언종 [政財官言宗]에  25 년 동안 깊숙히 뿌리 내리고  김정은이  말 한마디면, 
 
용광로 속이라도 뛰어들  넘들이 한국에만 35 만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남 북 통일이 어쩌구 하고 있으니, 참으로 웃기는 것이다.   우리 세기인 50 년 이내에는  남 북한이  절대로  통일이 되지 않는다.   작년에  그 좋은  하늘의 뜻을  거슬렸기 때문이다.   이제는  오직  일본에게  또 다시 
 
우리 한반도는  저들의 종 [종속국의 하인]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얄궂은  운명의  민족일 뿐이다.   나는 역사를 쓰고, 과학적인 통계학을 연구 집대성한  학문인 역학[易學]을 연구하는 역학사이다.   그래서, 우리의  지난 오욕 [汚慾] 의  역사와  오늘의 현실을 사실적인 글로서, 우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줄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1 급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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