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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세력과 야합하는 홍준표는 죽는 길로 질주하나?

작성자:

청원

조회: 2951 등록일: 2017-11-03

탄핵세력과 야합하는 홍준표는 죽는 길로 疾走하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적을 이롭게 한 자들은 한동안 흥했지만 결국 망했다. 홍준표는 민심을 모르고 자기의 정적인 문재인과 한국의 숙적인 북괴를 기쁘게 하려는 속셈이 있는 모양이다. 어느 쪽을 봐도 죽는 길을 택하려는 것이다. 홍준표는 어제 저녁에 자기의 앞이나 좌우에 앉아 있는 자들에 대한 판단력이 그렇게 없나? 앉아 있는 자들의 꼬라지들을 보면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될 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결국 가만히 둬도 그냥 죽어갈 박근혜를 밟아죽이고 자살골을 차 넣는 짓을 하려는 것이다. 또한 홍준표는 우파인체 연기를 하여 지난 대선에서 24%를 얻은 것을 두고 홍준표 지가 잘나서 갑자기 그만한 표를 얻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메롱이다. 김영삼이나 이명박 졸개출신이 뭐 잘할 게 있을까? 확실한 이념이나 애국심도 없고 세력을 불리려는 바람잡이 짓의 달인들 아닌가?      의리에 빵꾸나고 애국심도 파리 좆만큼도 없는 자들이 후일을 도모하려고 한잔 걸치고 한 말들을 아무리 유추해보아도 뻔할 뻔자다. 뭐? "박근혜 제명, 원칙대로 할 것…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에 대한 징계는 내일 끝난다"고? 에라이 썩을 놈들! 너것들이 언제 무슨 원칙이 있었나? 네놈들은 당 이름을 “이완용-박헌영-김구 黨”으로 작명해라. 말이 3선 의원들이지 그들이 한 짓들을 보라. 결국 먼저 자유한국당을 떠나야 할 놈들이, 우파 이념 정당을 지켜야 할 사람들을 쫒아내는 반역 짓을 하려는 것이다. 서청원·최경환은 제명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뚝심도 결기도 독기도 없어 큰 일을 할 사람이 못되어 어떻게 되든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그런데 하나 물어보자. 박근혜 목숨이 달랑달랑 할 때 서청원과 최경환은 도대체 어디에 가서 무슨 짓을 하고 있었나? 뭣이 그리 겁이 나서 딱 엎드려 있었어! 좌빨들에게 정권을 넘겨주려고 그랬나? 나라가 망할 때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이제 와서 박근혜가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몰랐다고 항변을 할라꼬? 특히 박근혜가 임명한 검찰총장 김수남-헌법재판관들까지 박근혜에 대한 배신행위를 했으니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에 망할 亡字 망쪼가 단단히 든 것이다! 천대 만대를 살아갈 조국을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이냐?   홍준표가 박근혜를 제명하려면 원내대표가 의원총회를 열어서 제명을 해야 되는 모양인데, 원내 대표 정우택 역시 TV에 나오면 꼴보기 싫어서 TV를 끄는 놈들 중의 하나다. 이제 국민들은 홍준표를 중도 좌파로 판단한다. 분명히 단언한다. 문재인이 하는대로 두면 한국이 망할 확률은 100%다. 망국의 상황을 지연이라도 시키든지, 아니면 구국을 위한 과감한 저항을 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홍준표는 지금이라도 이 역할 중 어느 하나를 해야 된다. 그러나 엉뚱한 짓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지금 이 나라는 赤化 망국으로 줄달음질치게 만드는 거대한 음모가 꿈틀댄다. 엄청난 액수의 돈거래, 야합-음모-사기에 의하여 돌아가는 정변을 대세인줄 아는 자들은 망국과 자살의 불장난을 하는 것이다. 홍준표는 이 자들과 구국?을 위한 도원결의를 한 모양이다. 이철우, 권성동, 김성태, 여상규, 김학용, 안상수, 홍일표, 김광림 등? 김무성은 일부러 뺏나? 胃大한 인물들? 잘 되는가 함보자! 이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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