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판세를 바꿀 마지막 한 방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판세를 바꿀 마지막 한 방

작성자:

현산

조회: 9469 등록일: 2020-04-14

<o:p></o:p>호남인들에게 고함/문재인정권을 호남정권으로 착각하지 마시라. 문재인정권은 대한민국헌법에 반하는 좌파정권이다. 왜 호남이 대한민국 말아먹는 문재인일당의 책임을 함께 지려하시나.   <o:p></o:p>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밥값이라도 하고 가려면 총선마무리로 이 말을 해야 한다. 황교안 대표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다. 오직 80넘은 호남출신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해야 효과가 있고 판세를 바꿀 수 있다. 이 한 마디로 미래통합당이 지역구 과반수이상을 획득할 것이다. 아래와 같은 설명을 덧붙여.   <o:p></o:p>1. 문재인정권은 매우 위험한 전염병을 문 열어놓고 초대해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스크 대란까지 초래해 놓고는 국민에게 미안해하고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뒤로는 저들 편에 마스크 독점권을 줘 돈 벌이에 열중하는 상상할 수 없는 부패정권입니다.   <o:p></o:p>2. 문재인정권은 경제를 실패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일부러 나라경제를 망치고 있는 중입니다. 70년 가꿔온 세계1등의 원전을 파괴한 건 산업의 동맥을 끊어놓는 것입니다. 나라경제가 무너져야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주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p></o:p>3. 문재인정권은 범죄수사 검사들이 수사를 못하도록 권력으로 압박하고 반면 범죄혐의자들은 자유롭게 활동하며 오히려 검찰을 협박하는 지경까지 이른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또 다시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면 검사와 범죄자가 자리를 바꿔 앉는 초유의 상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o:p></o:p>4. 박근혜 전 대통령은 권력남용으로 수감되어 32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적용한 잣대를 문재인대통령에게 적용하면 원전파괴 하나만 해도 몇 년 징역이 되겠습니까? 박대통령은 자신이 소속된 당의 국회의원들 성향과 지지율 조사했다고 유죄를 받았습니다. 그럼 권력을 동원해 울산선거부정을 자행한 문재인대통령은 몇 년 징역형이 되겠습니까?   <o:p></o:p>5. 나도 속고 국민여러분도 속았습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입니다. 문재인 대통이 만들고자하는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는 우리헌법에 반하는 사회주의나라입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고 따라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닙니다.   <o:p></o:p> 이러한 문재인정권에 표를 준다면 내 손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결과에 직면할 것입니다. 문재인정권은 감히 헌법에서 대한민국의 생명인 ‘자유’를 없애려 시도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게 저항에 막히자 정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교과서에서는 이미 자유가 사라졌습니다.   <o:p></o:p>국민여러분, 특히 호남인 여러분, 여러분은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까? 70년간 자유를 만끽하며 자유 속에서 성장한 우리국민이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o:p></o:p>만약 이번 총선에서 또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이 과반수이상을 획득한다면 그동안 우려 속에서 지켜보던 미국 일본을 비롯한 우방국이 대한민국을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문재인정권이 바라고 추진하는 대로 건국 이전으로 회귀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o:p></o:p>문재인일당이 왜 결사적으로 48년 건국을 부인하는지 이제 이해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운명이 지금 국민여러분 손 안에 있음을 잊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잘 살았지만 젊은이들과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은 어찌합니까? 우리는 지금 이 결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o:p></o:p>이제 우리국민은 세계10위권 나라를 가질 자격이 있는지 마지막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에 하늘과 땅과 조상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어떠한 방해와 도전도 극복하고 영원하기를 빕니다. 이번 총선이 다시 세계10위권의 나라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기를 국민여러분 앞에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댓글 : 0 건



이전글	나라가 다시 살려면/총선결과에 대한 나의 기대
다음글	이번 총선은 민심 [民心] 보다가는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037	5.16 혁명.	정문	28803	2013-05-16

47036	논객넷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제안1) [5]	김동주	28778	2013-03-16

47035	5.18의 광주는 김일성의 안방이었나? [5]	비바람	28776	2015-06-02

47034	빵을 달라! 프랑스 혁명은 이렇게 시작됐다.	곽정부	28772	2013-03-29

47033	논객넷 출범을 기리며 [1]	정재학	28758	2013-03-14

47032	그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지 국민투표로 물어보고 싶다. [5658]	최두남	28744	2013-11-29

47031	대한민국은 병역미필 공화국 [8]	진실과 영혼	28740	2013-03-19

47030	경찰신고 A양, 문화원 묵살에 항의표시로 신고!! [3]	한반도	28728	2013-05-12

47029	한동훈 장관과 (G.O.A.T)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 [2]	손승록	28707	2023-12-07

47028	개성공단기업협회장도 반역자가 되고 싶은가 [5]	비바람	28695	2013-03-25

47027	[re] 김동주님 의견에 답해 드립니다	비바람	28692	2013-03-16

47026	댱신들은 아프냐,국민은 고통스럽다 [8]	地中海	28682	2015-09-14

47025	경축! 미국 선제폭격론 다시 급부상! [8]	한반도	28675	2013-04-18

47024	박원순과 안철수 연합이 새정치 인가?	현산-펌	28667	2013-04-21

47023	윤창중 사건은 이남기의 작품이다. [4]	정문	28643	2013-05-11

47022	23일 중력절을 맞이하여 제삿상에 올릴 육고기 [5]	조고아제	28638	2013-05-19

47021	밥 코커 美 상원의원(상원 외교위원회 간사) 방한(訪韓)	애국뉴스	28632	2013-03-30

47020	우민끼 가입 회원명단 엑셀 화일-일베 [5]	조고아제	28617	2013-04-05

47019	kDjbLBxFkQWDEaac	igkiyiwtgw	28610	2013-04-13

47018	국가보안법 적용과 우민끼 간첩단 사건!! [2]	한반도	28602	2013-04-05

47017	그 님은 누구일까? [2]	오대산	28596	2013-05-08

47016	선인장의 나라, 제주도 월령리	비바람	28592	2013-04-13

47015	박원순 아들 박주신 MRI 의혹, 다시 제기됐다! [3]	뉴데일리	28568	2013-04-30

47014	박근혜 대통령의 대화제의에 대한 소견 [6]	보인	28563	2013-04-13

47013	[분석] 미국이 월남전에서 패배한 이유	애국협회	28563	2013-04-10

47012	게시판을 분양합니다 [9]	관리자	28558	2013-03-25

47011	낸시랭이 설치는 이유는 다른 종북 나팔수들이 다 죽었기 때문	조고아제	28553	2013-04-24

47010	논객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6]	향기있는 필검	28536	2013-03-22

47009	국회 개혁을 위한 개헌 - 정원 100명 [1]	진실과 영혼	28530	2013-06-18

47008	개미같은 종북!	무지개	28507	2013-05-01

47007	으잉? 안철수 지지율이 왜저래~ㅎ [8]	노변담화	28485	2013-04-03

47006	어버이날, 비가(悲歌) 그리고 넋두리.. [4]	오대산	28477	2013-05-07

47005	刻舟求劍(각주구검) [1]	최성령	28475	2013-04-04

47004	“종북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다” [3]	오대산	28473	2013-04-06

47003	민주당 최재천, 파출소 깽판이 뭐가 잘못이냐 [2]	유트브	28471	2013-03-18

47002	안철수의 노원병 간보기 [6]	地中海	28453	2013-03-16

47001	[김기삼] 김대중 정권의 노벨상 수상공작	애국협회	28433	2013-03-28

47000	뻐둥새의 적반하장 - 인권유린의 현장을 봐라! [3]	뻐딩기기	28432	2013-04-21

46999	떴다!! 일베여신 전효성!!	한반도	28431	2013-05-14

46998	강력한 법집행''이 절실한 시대다!	토함산	28411	2023-08-17

46997	침몰한 세월호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잠수함!!!	운선	28405	2014-08-30

46996	강용석은 박원순과 MRI 야합을 했나 [3]	비바람	28403	2013-04-20

46995	5.16 혁명의 진실 앞에 고개숙인 장관 후보자 [3]	정문	28399	2013-03-14

46994	어버이연합 갈증 풀어주는 '일베 후원 음료수' [1]	한반도	28385	2013-08-08

46993	꽃피는 민심	보인	28376	2013-04-28

46992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명동입구 변천모습	地中海	28345	2014-10-25

46991	yasmin shant [54]	cybqtzpa	28342	2014-05-14

46990	자랑스런 대한민국 진보주의자들 [1]	정문	28329	2013-04-23

46989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으로.. [8]	오대산	28320	2013-04-28

46988	국정원은 국보법으로 검찰을 수사하라 [2]	비바람	28293	2013-06-1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