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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철수가 밟고서야 하는 계단은 민주당 [5484] |
 향기있는 필검 |
44487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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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남북관계와 국내정치 전망 [8] |
향기있는 필검 |
10235 |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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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6] |
향기있는 필검 |
28469 |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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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이재오[저질꾼 정치를 보다] [5] |
향기있는 필검 |
23817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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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물어뜯다[자기발등 찍은 민주당] [4] |
향기있는 필검 |
16740 |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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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북한을 [대화 상대로 본 박근혜대통령] [3] |
향기있는 필검 |
7268 |
201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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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보수들은 MB의 최면에서 깨어나라 [5.24조치 해제] [3] |
향기있는 필검 |
7474 |
201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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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에게 의리를 요구한[ 문재인의 배신정치] [3] |
향기있는 필검 |
11017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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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세력의 유언비어 [받아쓰는 무책임한 언론] [3] |
향기있는 필검 |
5793 |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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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이름부터[새정치를 타고났다] [3] |
향기있는 필검 |
7169 |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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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안방 차지한 안철수[뒷방 신세가 된 문재인] [3] |
향기있는 필검 |
7156 |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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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남재준의 여론몰이에[검찰 압수수색으로 대응] [3] |
향기있는 필검 |
9463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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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거짓 좌파시대는 가고[정의의 보수시대] [3] |
향기있는 필검 |
6758 |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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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6.2지방선거[친노 민주당의 종말이 될것] [3] |
향기있는 필검 |
6603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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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정신나간 두 대통령[노무현과 이명박] [3] |
향기있는 필검 |
7191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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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나팔 소리에[춤추는 꼭두각시] [3] |
향기있는 필검 |
16770 |
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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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진드기들의 천적[일베충] [3] |
향기있는 필검 |
21382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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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당선과[좌파들의 분열] [3] |
향기있는 필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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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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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민주당호[바보선장 문희상] [3] |
향기있는 필검 |
24151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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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확 뒤집을[김무성과 안철수] [3] |
향기있는 필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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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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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공천탈락 [명분따윈 필요없다] [2] |
향기있는 필검 |
58719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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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 [내우외환 천하무적] [2] |
향기있는 필검 |
6971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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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친이의 방패막이가 된 [이완구 총리] [2] |
향기있는 필검 |
6268 |
20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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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통령이다 [박근혜의 애국심] [2] |
향기있는 필검 |
8240 |
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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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국민들 미래를 상승] [2] |
향기있는 필검 |
6654 |
2015-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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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박근혜정권이 나라를 구했다 [대한민국 만세~] [2] |
향기있는 필검 |
6912 |
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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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정윤회 검찰출두 [박지원 끄나풀제거] [2] |
향기있는 필검 |
7568 |
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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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여야남북관계 주도권을 쥔 [박근혜 대통령] [2] |
향기있는 필검 |
7016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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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퇴출돼야 할 국회가 [개헌을 한다고?] [2] |
향기있는 필검 |
6480 |
201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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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없고 [대통령과 야당만 있다] [2] |
향기있는 필검 |
6501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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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국민적 슬픔을[반정부 선동의 기회로 삼는 세력] [2] |
향기있는 필검 |
6638 |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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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안철수의 무공천 철회 [철수 스럽다] [2] |
향기있는 필검 |
6179 |
201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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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안철수와 박대통령[새로운 정치의 좌절] [2] |
향기있는 필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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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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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마지막 승부[김대중 정치의 부활] [2] |
향기있는 필검 |
7240 |
201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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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애닯게한 [박대통령의 고단수외교] [2] |
향기있는 필검 |
9554 |
201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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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5.18과 일베[그 뜨거운 논쟁] [2] |
향기있는 필검 |
39836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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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김한길의 방패와[안철수의 창] [2] |
향기있는 필검 |
22989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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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거물들의 귀환[정치판도 바뀐다] [2] |
향기있는 필검 |
24399 |
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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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김정은의 협박전술[시간이 약이다] [2] |
향기있는 필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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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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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안철수의 임무[좌파틀을 깨는 것] [2] |
향기있는 필검 |
21440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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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박대통령 지지율과[역대정권 용두사미] [2] |
향기있는 필검 |
21280 |
201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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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주승용의원 자기고백 [야당에는 악마가 산다] [1] |
향기있는 필검 |
7735 |
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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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좌파들에 박수받은 [유승민의 국회연설] [1] |
향기있는 필검 |
6096 |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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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정치인들의 총선과 [개들의 복날] [1] |
향기있는 필검 |
5546 |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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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이완구를 잡으려다 [충청도를 잃는 문재인] [1] |
향기있는 필검 |
6023 |
201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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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Y.K의 청와대 회동 [당청이 더 멀어졌다] [1] |
향기있는 필검 |
6821 |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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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배신자들의 말에 귀닫는 [박대통령의 마이웨이] [1] |
향기있는 필검 |
7032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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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박통의 지지율 29.7%도 너무높다 [언론들은 더 선동하라] [1] |
향기있는 필검 |
6949 |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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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새누리당의 분열을 가져 올 [유승민의 출마선언] [1] |
향기있는 필검 |
6765 |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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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새해 모든 정치의 블랙홀이 될 [남북 정상회담] [1] |
향기있는 필검 |
7219 |
201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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