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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원수가 20만인데, 조원진이 4만표? [3] |
 동남풍 |
7975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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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민심 같은 건 애시당초 없었다.(4.13) [3] |
동남풍 |
6059 |
2016-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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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북한이 만든 수폭일까? 혹시? [3] |
동남풍 |
7296 |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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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가지고 의리 떠벌이는 박쥐 아닌가. [3] |
동남풍 |
5874 |
201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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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마찰 우려'라는 초저자세 중화사대주의 [3] |
동남풍 |
7336 |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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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우파 정당문제에 대하여 [2] |
동남풍 |
6343 |
202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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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철수에게 속은 거였다. [2] |
동남풍 |
4489 |
201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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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직장에서 최순실 얘기 거의 안 하더라 [2] |
동남풍 |
3423 |
201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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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소설가에 대한 박 대통령의 올바른 역사의식! [2] |
동남풍 |
3271 |
201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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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스스로 배신당할 싹을 키운다. [2] |
동남풍 |
2905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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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에 촛불난동은 3만 명에 불과 [2] |
동남풍 |
4453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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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잘할 때마다 들이미는 부정적 여론조사 결과. [2] |
동남풍 |
6453 |
201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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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의를 일부러 은폐하는 언론들 [2] |
동남풍 |
7849 |
201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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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 포기하고 철저히 친박으로 밀고가라 [2] |
동남풍 |
5649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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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들은 북한편인가. 왜 좌익들과 궤를 같이하는가. [2] |
동남풍 |
8016 |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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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을 축하합니다. [2] |
동남풍 |
8119 |
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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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언론은 왜 메르스에 안 걸릴까 [2] |
동남풍 |
8649 |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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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유서는 애국자 명단! [2] |
동남풍 |
7533 |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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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은 없다는 박근혜, 역시 유영하에 코 꿰인 돌머리 공주 [1] |
동남풍 |
19125 |
202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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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대범했던 건 반역질 해도 안전했기 때문이다. [1] |
동남풍 |
3187 |
202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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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 기준으로 본 중화주의 [1] |
동남풍 |
1780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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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가 윤석열보다 훨씬 못하다고 보는 이유 [1] |
동남풍 |
5904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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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의 경고조치가 애국의원 인증도장이다. [1] |
동남풍 |
2996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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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 블랙리스트와 위증 처벌 [1] |
동남풍 |
3386 |
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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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제3의 길은 낙동강 오리알 [1] |
동남풍 |
3171 |
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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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김연아 출석일수는 어떻게 되나? [1] |
동남풍 |
7143 |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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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미운 자에게 거짓 죄 갖다 붙이기 [1] |
동남풍 |
4658 |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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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신사임당보다는 측천무후가 되어 달라 [1] |
동남풍 |
5160 |
201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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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멱살잡은 한선교가 구타한 박지원보다 나쁜가. [1] |
동남풍 |
5372 |
201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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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비웃음에 가리워진 두려움을 읽자! [1] |
동남풍 |
6411 |
20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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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중국이 말하는 비핵화의 속내 [1] |
동남풍 |
7124 |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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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보수'라는 용어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1 [1] |
동남풍 |
9175 |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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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제주영리병원은 중국의 스파이 공작 [1] |
동남풍 |
8931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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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민주라는 비열한 거짓가면 쓴 자의 퇴장 [1] |
동남풍 |
7400 |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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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북의 수소폭탄과 남의 세슘검출 [1] |
동남풍 |
7254 |
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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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좌파들에 의한 보도통제 현실화의 문제 [1] |
동남풍 |
7618 |
201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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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국회ㆍ방송 놔두고 학교만 휴업시키나! [1] |
동남풍 |
5863 |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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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민심, 그런 건 없다. [1] |
동남풍 |
6943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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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이젠 알만한 건 다 알 텐데. [1] |
동남풍 |
5327 |
20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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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천안함과 세월호의 폭침과 인양 [1] |
동남풍 |
5594 |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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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린 일과 이익 걸린 일을 구분 못하나. [1] |
동남풍 |
5994 |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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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유상간통(有償姦通)과 무상매춘(無償賣春) [1] |
동남풍 |
6161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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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동양증권 인수와 제주도 땅 매입 [1] |
동남풍 |
7223 |
2015-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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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제2의 구제역 소동 럼피스킨병, 개표부정 이슈를 가리려는 건가? |
동남풍 |
46959 |
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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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보수"라는 말, 좀 안쓸 수 없나? 우파로 부르자. |
동남풍 |
1755 |
20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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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백두산 천지 괴물과 화산폭발 그리고 독도 |
동남풍 |
1528 |
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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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책사보다 율사를 우대했던 게 우파의 약점 아닐까? |
동남풍 |
4460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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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왔다리 갔다리 다 떨구는 홍분탕의 시다바리 쪼다 진태 |
동남풍 |
4283 |
20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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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폭참가 이유 - 증거인멸 |
동남풍 |
4156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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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100% 지지한다. 그러나 1000% 걱정한다. |
동남풍 |
3451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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