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땅크' 전두환에 이은 '황땅크' 되기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황교안, '전땅크' 전두환에 이은 '황땅크' 되기를!

작성자:

운지의제왕

조회: 5171 등록일: 2019-05-13

<font size="3"></font><div><br></div><div>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97914</div><div><br></div><div> 유시민이 황교안을 노태우 대통령에 비유하며 황교안이 광주에 가는 목적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러 가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일단 황교안이 노태우와 비슷하다는 유시민의 지적은 매우 정확해 보인다. 박근혜가 전두환이라면, 황교안은 노태우, 김진태는 정호용, 김무성은 김영삼, 유승민은 권정달, 홍준표는 김종필, 조원진은 장세동이다. 그러면서 유시민은 광주를 폭력집단으로 매도하려는 황교안의 전략에 휘말리지 말고 광주시민들에게 황교안을 상대도 해 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지역감정을 노태우가 조장했다는 것은 완전히 틀린 설명이다. 당시 4자 필승론을 주장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한 건 김대중이었기 때문이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은 오히려 지역감정의 피해자이다.</div><div><br></div><div> 지역감정은 오히려 유시민이 조장하고 있다</div><div><br></div><div> 지역감정은 오히려 황교안이 아니라 유시민이 조장하고 있다. 광주 홍어족들에게 황교안을 상대도 해 주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것부터가 황교안을 광주의 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 아닌가? 황교안은 5.18 폭동 진압에 대해서 광주 홍어족들에게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박근혜 정부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5.18 세력에 부역하며 애국자 전두환-지만원-일베를 탄압한 것에 대해 전두환-지만원과 일베 회원들에 사과해야 한다. 이는 황교안의 주군 박근혜도, 황교안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 중인 조원진도 마찬가지이다. 박근혜도, 황교안도, 조원진도 모두 5.18 역사왜곡에 책임이 있는 자들로, 마땅히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자들이다. 황교안은 절대로 광주 홍어족들에 병신같이 쳐맞고만 있지 말고 빠루 들고 광주 홍어족들을 마구 두들겨 패고 오기 바란다. </div><div><br></div><div> 박근혜도, 황교안도, 조원진도 모두 다 똑같은 5.18 부역자들</div><div><br></div><div> 박근혜-황교안-조원진은 유시민이 말하는 反5.18 세력이 아니라, 오히려 5.18 세력에 부역하며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일베를 탄압한 5.18 부역자들이다. 박근혜, 이 미친 닭대가리 같은 여편네는 아버지 박정희를 김정일-김대중한테 무릎 꿇리는 것도 모자라 5.18 폭동을 미화하는 빨갱이 영화 <화려한 휴가>(2006)를 광주까지 내려가서 보고 왔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무당년 최순실에 충성하며 빨갱이들에게 제주 4.3 역사와 광주 5.18을 팔아먹었으며, 개씨발 좆같은 전두환 추징법을 쳐 만들어서 89세의 할아버지가 된 전두환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가 경매로 넘어가게 만들고 박근혜 본인의 재산까지 다 동결되게 만들었다.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다.</div><div><br></div><div> 게다가 박근혜-최순실은 5.18 부역자 고영태-차은택의 농간에 놀아나 박효종 당시 방통위원장을 시켜 지난 2013년 12월 TV조선-채널A의 5.18 북한군 개입 진상규명 방송에 중징계를 때리고, 도광환 검사를 시켜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집어넣으려고까지 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사람 말대로, 박근혜는 최순실 일당에 철저하게 사육당했다. 그래서 5.18 당시 북한군이 죽이고 암매장시킨 청주유골 430구도 광수 3인방 최룡해-황병서-김양건에 팔아넘기고,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을 시켜 광수 화보집을 들고 위장탈북자 간첩신고를 하러 오신 지만원 박사님을 문전박대하고 노숙자담요가 밝혀 낸 그 많은 광수들 명단을 철저하게 묵살하며 태영호-정성산-장진성-박상학-김태산-강명도-주성하-이순실 류의 위장탈북자들을 적극 비호했다. 여기서 태영호-김태산-주성하 빼고는 다 노숙자담요가 밝혀 낸 661명의 광수들 명단에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김태산도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인정하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광수를 부정했고, 태영호-주성하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 찬가가 아니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했다. 그냥 조갑제가 띄워 주는 탈북자들은 거의 100% 다 위장탈북자라고 보면 된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한 충신인 남재준 장군님은 국정원장 재직 시절 정윤회-최순실 일가의 비행을 낱낱이 파헤쳐서 박근혜 대통령께 정윤회-최순실 일가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해서 올렸다가 국정원장 자리에서 잘렸다. 친박들 중에서도 남재준이나 김진태 같은 사람들은 충분히 존경할 만 하다.</div><div><br></div><div> 조원진은 그래도 투쟁력 측면에서 황교안보다는 낫지만, 그 역시 빨갱이 강기정과 손 잡고 광주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전두환 대통령을 질겅 질겅 씹어 대고 야밤에 자기 책임당원들을 불러 <임을 위한 행진곡> 악보를 나눠주고 합창까지 시킨 인간이다. 이는 변희재와 신혜식이 폭로한 내용이다. 조원진도 5.18 유공자 명단 공개만 주장할 뿐,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더군다나, 조원진은 대학 시절 학원자주화투쟁을 하며 1987년 6.10 폭동에 가담한 운동권 빨갱이였다가 김영삼의 부하였던 황병태 前 주중대사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서청원과 같은 상도동계 출신 친박이고, 친중 논란도 있는 인물이다. 변희재, 김정민, 안정권, 최길갈, 김일선, 김경혜 등 수많은 애국우파 유튜버들이 그의 실체를 폭로한 바 있다. 황교안은 박근혜 정부 시절뿐만 아니라 지금도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 말하며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듯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박근혜-황교안-조원진은 위와 같은 악행들에 대해서 전두환 장군님과 지만원 박사님, 그리고 500만 야전군들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기 바란다. 5.18을 북한 특수군 600명이 땅굴 파고 내려와서 일으킨 빨갱이 폭동으로 인정해야 그때 비로소 보수우파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div><div><br></div><div> 황교안과 한국당 나리들, 광주 갈 거면 쇠파이프나 빠루 하나씩 챙겨 가지고 가라</div><div><br></div><div>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은 광주에 갈 때 쇠파이프나 빠루 같은 것을 1인당 하나씩 챙겨 가지고 가야 할 것이다. 아니면 잘 드는 사시미 칼도 괜찮다. 그렇게 해서 지난번의 물병 테러에 대한 피의 보복을 준비하고, 동시에 혹시 모를 2차 테러에 대비하라. 제 1차 광주대첩이 땅굴 파고 내려온 북한 특수부대와의 전쟁이었다면, 제 2차 광주대첩은 광주의 서식하고 있는 토착 빨갱이들과의 전쟁이다. 물론 공안검사 출신인 황교안을 빨갱이라고 하면 화를 낼 분들이 많을 것이고, 황교안이 임종석-이석기를 감옥에 집어넣고 전교조-통진당을 해산시킨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하지만, 임종석-이석기-전교조-통진당은 우리 눈에 보이는 빨갱이들이고, 심지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이석기', '통진당' 하면 가장 먼저 '빨갱이' 소리가 튀어나온다. 게다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석기와 통진당에 대해서만큼은 빨갱이로 분류하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일부 있다. 임종석과 전교조가 빨갱이라는 것도 우파 물을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아무리 정치에 관심 없어도 다 안다. 그런데 황교안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이념 공부를 해서, 이렇게 눈에 보이는 빨갱이들이랑만 싸울 줄 알지, 2.28-3.15-4.19-5.18 세력이나 김영삼-이명박 패거리들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빨갱이들과는 싸울 줄 모른다. 이 인간도 이명박-박근혜-홍준표-김성태와 같은 부류의, 눈에 보이는 빨갱이들이랑만 싸울 줄 알고 눈에 보이지 않는 빨갱이들은 분별해 낼 줄 모르는 얼치기 우파라는 말이다. 이명박은 능력은 있지만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인간이고, 박근혜는 청렴하지만 멍청하고 개념 없고 순진한 인간이다. 황교안은 이명박-박근혜의 단점만을 합쳐 놓은,  참 교활하면서도 어리석은 인간이다. 황교안은 특전사 출신인 문재인과는 달리 군대도 안 갔다 와서, 빨갱이들과 싸우는 방법도 모를 것이다. 실제로 박근혜 정부 시절뿐만 아니라 지금도 황교안의 과잉의전 때문에 여기저기서 컴플레인이 막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극우 성향이 매우 강한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도 황교안의 과잉의전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엄청 많이 올라오고 있다. 황교안은 몸이 허약하면 운동이라도 좀 열심히 해서 몸을 좀 단련하고, 의전을 좀 줄이기 바란다.</div><div><br></div><div> 차라리 대한애국당도 그날만큼은 자유한국당이랑 같이 광주에 가서 황교안이 이끄는 태극기 부대 Vs. 광주에 서식하고 있는 토착 빨갱이들 간의 제 2차 광주대첩에 힘 좀 보태 주기 바란다. 나는 예전부터 보수우파가 반문연대나 反탄핵 연대가 아니라 反5.18 연대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현충원 행사는 어디까지나 추모행사이고, 현충원은 수용 인원도 적기 때문에, 일단 현충원 행사는 조촐하게 전두환-지만원과 5공 실세들, 그리고 일부 연세가 지긋하신 시스템클럽 회원 분들만 모여서 치르는 게 좋을 것 같고, 젊은 청년 우파들은 광주 맞불집회로 많이 모여서 광주에 서식하는 토착 빨갱이들과 죽음을 각오하고 전면전을 벌여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아마 그날 망월동으로 갈 것 같은데, 우리는 망월동에서 문재인을 잡아 죽이고 시체를 질질 끌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계엄군 추모행사 참가자 대열에 합류해서 지만원 박사님의 주도 하에 청와대로 돌격해서 정권을 쟁취해 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주한미군이나 日 공군 자위대에 도움을 요청해서 헬기를 빌려 타고 빛의 속도로 광주에서 서울로 날아와야 할 것이다. 황교안은 미국 대사관이나 일본 대사관을 찾아가서 태극기 부대 측에 빨갱이 토벌에 사용할 탱크와 총칼, 그리고 헬기를 빌려 달라 요청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광주 집회를 취소하고 빨갱이들을 광주에 묶어 놓은 뒤, 주한미군과 일본 공군 자위대의 도움을 받아 헬기로 망월동 묘지를 폭격해서 문재인과 청와대 주사파 패거리들, 그리고 광주 홍어족들을 한꺼번에 몰살시키고 현충원에서 바로 청와대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황교안도 과거 日 자위대의 국내 주둔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div><div><br></div><div> 어찌됐든 간에, 5월 18일에 청와대는 지만원 박사님께서 접수하시게 되어 있고, 문제는 황교안이 망월동으로 가느냐, 금남로로 가느냐이다. 금남로로 가면 황교안은 살고, 망월동으로 가면 황교안은 죽는다. 5월 18일, 트럼프는 미군 헬기를 동원해서 망월동 묘지를 폭격해서 문재인과 청와대 주사파 패거리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관제야4당 관계자들을 모조리 다 몰살시켜 줄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금남로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군 헬기와 초대형 버스를 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서 지만원 박사님과 함께 청와대를 접수하는 것이다. 유시민, 착각하지 마라. 우리 黃 대표님은 광주에 얻어맞으러 가시는 것이 아니라, 광주 홍어족들을 두들겨 패고 광주 홍어족들의 씨를 말려버리러 가시는 것이다!</div><div><br></div><div>2019.05.13.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댓글 : 0 건



이전글	[유's] 청년들이 왜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다음글	[펌] 공수처 설치에 대한 어느 부장판사의 우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074	추미애, 동부구치소 사태에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4]	도형	5185	2021-01-09

20073	누가 미치광이인지 두고 볼 일이다!	빨갱이 소탕	5185	2020-11-14

20072	북한의 水攻댐"~ [2]	토함산	5185	2016-07-02

20071	"조원진, 이룰 수 없는 꿈!" [11]	국민검사	5184	2017-05-04

20070	relating entail pal aight	mrbyjmnq	5184	2014-06-12

20069	■ 몽중오년	카라장	5183	2022-03-16

20068	사제복위장 촛불동참 선동한 이용훈주교 퇴출운동 시작 [1]	남자천사	5183	2017-01-10

20067	제가 생각하는 국힘의 가장 큰 문제점	모대변인	5182	2024-03-28

20066	미국과 같은 점과 다른점 [3]	빨갱이 소탕	5182	2021-01-10

20065	湖南 시리즈. (2).	凡平	5180	2016-07-20

20064	전자개표기사용결정처분무효등확인 본안소송 첫 재판 알림 [1]	정창화	5180	2016-07-05

20063	불법비리온상 ‧ 정책수행능력미달 박원순시장 용퇴 촉구한다 [1]	남자천사	5180	2016-06-13

20062	김종인씨는 경제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없다 [3]	地中海	5180	2016-04-02

20061	spiro unspoiled shareholder	yruthkms	5180	2014-11-07

20060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5179	2024-05-12

20059	새해 신축년 [辛丑年] 의 국운을 말한다. [2]	안동촌노	5179	2021-01-02

20058	어디서나 자주 눈에 띄는 헤잡(hejab)을 한 아랍여인들	정창화	5179	2016-08-05

20057	박정희 경제발전 이론 노벨경제학상 받아야 한다. [1]	하모니십	5178	2021-01-02

20056	조정래 작가에게 놀라운 비밀을 전하는 국민들 [2부]	황금룸	5178	2020-11-25

20055	한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는 배후와 원인	우익대사	5176	2020-10-13

20054	더민주당 서영교의원 비리, 국민의당 리베이트비리,민변 인민재판 규탄 기자	남자천사	5176	2016-06-28

20053	내생에 처음 보는것(4)	펑그르	5175	2017-03-29

20052	dishonesty railroads hostiles	ensxwtmv	5175	2014-11-06

20051	전자개표기법안	반달공주	5173	2021-01-08

20050	현대판 사명대사"의 분노!~ [1]	토함산	5173	2016-10-26

20049	[re] [re] 고맙습니다. 성공했습니다. [1]	최성령	5173	2016-10-16

20048	jabbas middleweight reata	koyjwhdj	5173	2014-06-18

☞	황교안, '전땅크' 전두환에 이은 '황땅크' 되기를!	운지의제왕	5172	2019-05-13

20046	전교조 해체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운지맨	5172	2019-04-22

20045	박근혜는 6.15남북연방제로 나갈 일 없네에 대한 논박	물리선생	5172	2017-05-12

20044	산동거사님을 보며 옛기억을 되살리면서 슬픔을 느껴 함께 얼싸안고 서글픔	물리선생	5172	2017-05-08

2004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5172	2016-04-22

20042	overheating hawaiian	audbdqfn	5172	2014-11-09

20041	코로나 백신 못 구한 건가 안 구한 걸까? [2]	현산	5171	2020-12-18

20040	이승만과 맥아더 [2]	최성령	5171	2017-02-23

20039	[re]지율과 진숙 [1]	최성령	5171	2016-07-14

20038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 (1).	凡平	5171	2016-07-07

20037	대한민국 검찰의 강아지 검사들	비바람	5170	2020-11-01

20036	이땅에서 사라져야 도움될 대표 잉간들!! [6]	최성령	5170	2017-03-02

20035	반미 주장, 대통령 하야 외치는 자들의 민낯 [1]	최성령	5170	2016-11-20

20034	제 한자 필명은 그냥 무난하게 '노운지(盧隕地)'로 할까 합니다.	운지맨	5169	2023-06-19

20033	영화 매트릭스에 창조주가 나타난 이유[1부]	펑그르	5169	2018-01-02

20032	광주5.18의 '겁나는' 부역자들 [1]	비바람	5169	2017-06-06

20031	문재인에게 인간미가 있나? [2]	최성령	5169	2017-05-27

20030	미국 선거에 대한 종북좌빨의 모순 [1]	조고아제	5169	2016-10-24

20029	꼬리가 길면 잡히겠지?	凡平	5168	2019-05-05

20028	현 국가위기 수습방안 5 [1]	진실과 영혼	5168	2016-10-29

20027	종빨 좀비들이 소망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다.	안동촌노	5168	2016-07-27

20026	인류의 역사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	보문산(寶文)	5168	2016-07-17

20025	배반이 일상인 탈북자들 : 이민복 [2]	서 석영	5167	2023-09-18


551 \| 552 \| 553 \| 554 \| 555 \| 556 \| 557 \| 558 \| 559 \| 5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