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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의 근본적인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6760 등록일: 2016-09-15

♣ 국가안보의 근본적인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국가안보는 대통령과 정치권과 국정원에게 1차적 책임...
---애국우익은 국정원의 정체에 대해, 매우 깊이 있게 분석...
---국정원의 좌익분자에 대한 대국민 주의ㆍ경계령을 내릴 필요...
 
 
   이번에는 '추석 특집 글쓰기'로, 아래의 2가지 묵직하고 중요한 주제, 즉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근본적인 책임은 1차적으로 누구와 어떤 기관에게 있는가? 또 昨今의 애국우익들 활동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무엇이고,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애국우익의 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인가?를 가지고, 그 해결책과 대안을 한 번 제시해보고자 하오니, 필자의 拙見에 대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애국우익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먼저, 국가안보의 1차적인 책임은 3곳, 즉 '대통령'과 그(녀)의 지휘와 명령을 받는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라 약칭)과 정치인에게 있다고 본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각종 현장을 모두 일일이 모두 챙기는 그런 꼼꼼하고 치밀한 스타일의 대통령만이 국정원의 내부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다고 본다. 만약에 대통령이 말을 그럴듯 하게 잘하고 얼굴빛을 비롯한 외부를 화려하게 꾸미기를 좋하는 巧言令色의 그러한 사람이라면, 공자의 말처럼 仁이 드문 것은 물론이고, 국가의 내부를 꼼꼼하게 살피는 안목이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대통령의 명령과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국정원이야말로 국가안보의 실질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이 조직은 철저한 上命下服의 명령제 조직이고, 게다가 철저하게 외부와 폐쇄되어 있고, 또 비밀 엄수를 원칙으로 하기에, 내부의 탐관오리와 부정부패를 비롯하여 그 조직 내부에 인간 세상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천인공로할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이라는 어느 정도의 추측은 가능하다. 
 
   정보기관의 모든 것들이 '비밀'이라는 데, 그 조직의 딜레마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국정원을 애국우익이 잡을 경우에는 그나마 그 '비밀'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지만, 만약 좌익이 잡고 있다면 그 '비밀'이란 것은 그야말로 친북좌익을 보호하고 역으로 애국우익 인사를 공격하는 매우 좋은 무기로 돌변해 버린다.
 
   대통령과 국정원을 제외하면, 그 다음 문제는 300여명의 정치인이다. 주지하듯이, 국민의당과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야당은 친북좌익의 정당임이 거의 확실한데, 새누리당에서 이들을 완벽하게 제압할 정도로 방어와 공격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야당은 언론과 방송까지 완전하게 장악을 하여, 자기들 유리한 대로 대통령감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어제 오늘 여론조사의 결과를 주의깊게 지켜보면, 강력한 애국우익은 없고, 거의 다 회색분자 내지 친북좌익의 출신들이다. 앞으로가 매우 걱정되는 대목이다. 
 
   한국과 전세계에 4년제 대졸 정도의 학력과 어느 정도의 교양과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금의 국가적 안보 상황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체로 학력이 낮으면서 돈을 버는 것을 인생의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인터넷에서 글을 쓰거나 활동을 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간혹 이상하게 바라볼 지도 모른다. 여기에다 애국우익 인사의 집 근처나 그 주변에 깔려 있는 일부 전라도 좌익분자와 남한의 친북좌익들의 이간질과 협잡질로 인하여, 애국우익들은 더더욱 각종 경제적ㆍ정신적 곤경에 처하기도 한다.
 
  정리해보면, 대통령 1人과 국정원 수천여명과 정치인 300여명인데, 대통령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5년 임기의 대통령 1人보다는 수적으로 많은 국정원과 친북좌익의 정치인으로 생각한다. 우리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익 정권 10년이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결정타가 된 셈이다. 일례로 5년 임기의 대통령이 국정원 한 기관만 손을 보려고 해도 싶지가 않은 현실이다. 지난 좌익 정권 10년 동안, 좌익 국정원이 한국사회 곳곳을 포섭과 매수를 통해 장악을 해두었기에, 어느 누가 대통령이나 안보의 首長이 되더라도 함부로 힘을 쓰지 못하는 그런 위험한 구조가 되어 버린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는 최근 몇 달 동안,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께서 광주 5.18의 眞相을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친북좌익화가 된 국정원의 정체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한 것에 대해 매우 깊이 공감을 하는 바이다. 시스템클럽의 최신글에서 '국정원'으로 검색하니 95개의 글이 뜨는데, 아래는 국정원의 친북좌익적 특징을 분석한 몇 편의 글이다. 참고로 필자 우익대사는 한국의 정보기관을 친북좌익 정당과 3류 정치인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4류 내지 5류 정도로 분석한 적이 있다. 우리가 3류는 어느 정도 가늠하지만, 4류와 5류는 인간의 머리로 상상하기 어려운 그러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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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계층에서 맹활약하시는 애국우익을 비롯한 한국인들, 국정원의 좌익분자들 정말 조심하세요. 필자는 오랫동안 교육 계통에 몸을 담아 오고 있기에, 관상과 육감으로 저학력자와 꼴통과 건달과 좌익분자는 거의 다 구별이 가능하다. 바로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필자가 2010년부터 시스템클럽에 글을 올리는 순간부터 필자에게 달라붙어 온갖 감시와 위협과 협박을 일삼던 사람들이었다. 필자에 대한 테러와 암살 시도도 모두 이러한 저학력 인간 쓰레기를 활용한 짓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들은 우익인사 주변의 가까운 사람, 즉 가족과 친척의 포섭과 매수는 기본이다. 당연히 여기에는 무시무시한 공포와 위협이 수반되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국정원 수뇌부를 지만원 박사나 강력한 애국우익들이 장악하여, 저학력자와 좌익분자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안보적 희망이 보일 것으로 믿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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