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것이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50 등록일: 2016-12-23

<h2>  <o:p style="font-size: 19px;"></o:p></h2><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9px;">         이것이 경제 빈국의 껍데기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   <o:p style="font-size: 19px;"></o:p>대한민국의 정치는 물론, 각종 스포츠에까지 부정과 비리가 연류 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나라가 부정과 비리로 얼룩지고 혼 탁[混濁]되어 있다.  물론 스포츠 같은 경우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권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으나, 특히 황제 귀족 스포츠인 골프나 승마 같은 경우는 가급적 지양[止揚]하는 것이 국민정서상 옳은 일이라고 보여 진다.  이번 최 순실의 악행[惡行]이 들어나면서  승마 선수로 키운 최 순실의 딸인, 정 유라의 승마 선수 지원에 막대한 국고와 재벌들의 호응이 있었다고 한다.   <o:p style="font-size: 19px;"></o:p>한사람의 기수를 국제적인 선수로 키우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할려 면, 거기에 따르는 부대적인 비용 또한 만만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물론 세계적인 경제 대국 10 위권으로 랭크가 된, 우리의 경제 여력으로 보면 국익에 맞는 스포츠를 양성 하는 것도 좋은 일일 것이나, 사실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 사정은 거품 경제이고, 가시적[可視的]으로 보면 세계 경제의 11 위권에 있다고 하지만, 사실 실물경제를 정확히 진단한다면 우리의 경제는 지금 세계 경제수준에 100 위가 넘어 가는 그야말로   <o:p style="font-size: 19px;"></o:p>보잘 것 없는 경제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할 것이니 잘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년 간 수출입 물동량이 수출로 5,355억 달러이고, 수입으로 역시 4,285억 달러인, 1 조 달러로 세계경제대국 10 위권에 랭크가 되어있지만,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우리의 경제는 그야말로 무늬만 화려하지, 거의 알맹이가 없는 속빈 강정이란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일인당 지 디 피 로 보아서는 2 만 7 천 633 달러의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그것은 거의 가시적인 목표이고, 실제로는 국민일인당   <o:p style="font-size: 19px;"></o:p>지 디 피 는 겨우 5 천 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의 가구당 가계부채가 일인당, 이제는 4 천만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즉, 어린 애기 한사람이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날 적부터, 빚 4 천만 원을 몸에 끌어안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 가구당 4 명을 기준으로 했을 적에, 우리는 가구당 1 억 6 천만 원의 빚을 짊어지고 있다고 바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1 천 4 백조를 훌 적 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이 빚 때문에 파산을 한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나라의 경제는 부도가 난다는 것입니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리고 정부가 국채를 발행한 액수가 무려 800 조가 넘었고, 그것이 일 년 국가 예산 수준에 무려 두 배가 넘는다면, 이것은 이미 국가부도사태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자원이 무진장 지하에 매장되어있는 자원부국도 아닌 나라이고, 오직 국민들인 근로자들의 손재주인 조립에 의존해서, 인건비나 간신히 건지고 있는 자원빈국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국채를 발행한 것 중에는, 일본의 야쿠자들이 갖고 있는 우리의 국채만 해도 70% 가 넘는다는 것이고, 우리나라 10 대 재벌의 주식시장 역시   <o:p style="font-size: 19px;"></o:p>일본 우익계 야쿠자들과  미국의 월가 큰손들이 거의 잠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우리 재벌들과  국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과 재벌들의 주식은 기 것 해야 20% 가 넘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경제권을 이제는 외국 계 자본들에게 모두 잠식된 상태란 것이고, 저들의 마음과 뜻에 따라서 한국의 경제가 부도가 나는지?   회생이 되는지는 오직 저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급박한 시기에, 종북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자기들이 권력과 금력을 유지 보전하기 위해서, 나라야 망하던 국민들이야   <o:p style="font-size: 19px;"></o:p>일본 놈들이나  개정은의  소나  개 돼지가 되던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종빨들은 자기들은 가진 것이 많으니까 이제는 그것을 지켜야 할 것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민주와 자유와 독재와 부패를 입으로 뇌 깔기고 있지만, 사실 썩어 빠진 놈들은 자기들임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북한 개 정은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아니라, 120 년 전  고종황제당시 일본에 침탈당하던 경술국치의 그 시간이 또다시 재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 종북 추종자들인 문재인과 박 원순 박지원 이 명박이가 궁 쳐둔   <o:p style="font-size: 19px;"></o:p>부정한  비자금은  수십조 수 백조에 달할 것이지만, 신문기자란 기레기 놈들은 박 지원과 박 원순 같은 종 빨 견쇅기 놈들에게 돈 몇 푼 받아 쳐 먹은 것에 목줄이 감겨서, 지금 박 근혜 정권을 갈아 앉히려고 생 발광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국이고, 역적질인 것입니다.  년 봉 2 천만 원 이하를 받는 저소득 근로자들 2 천오백 만 명은 아무런 소릴 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의 직장에서 열심히들 일을 하고 있는 데, 년 봉 8 천만 원에서 일억을 넘게 받는 고소득층에서 띵 까 땡 가하는 귀족노조인 민노총  전공노  전교조  80 만 개 쇅기들은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 차가운 길바닥에서 개 지럴을 떨고 있는 나라가 과연 유지되고 존속되어야 합니까?  망해야 합니까?  우리는 절대 개 정은 미치갱이 한태는 잡아먹히지 않습니다.  쪽 바리 일본 야쿠자들에게 120 년 전의 경술국치처럼 당한다는 역사의 엄연한 사실을 말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망국의 그림자는, 이 땅 곳곳에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오십년 전 헐벗고 가난했던 이름 없는 동양의 해 뜨는 쪼그만 한 나라에, 그래도 박 정희 같은 절세의 영웅을 만나서 산과 들을 기름이 좔 좔 흐르는 이 강산 이강토를 만들고   <o:p style="font-size: 19px;"></o:p>세계 속에  경제 대국으로  발판을  닦아 놓고 키워 놓은 것을,  이제는  그 딸인 박근혜가 종 빨들의  꿰임에 빠져서, 망국의 길로  안내하였으니  참으로  분통이 터질 뿐입니다.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9px;"> </div> </div>

댓글 : 0 건



이전글	태극기로 촛불 끄자 [1]
다음글	비박이 보수면 김정은은 수구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510	애국심 실종시대 [1]	탈존	3231	2016-12-23

21509	태극기로 촛불 끄자 [1]	늘푸른	3411	2016-12-23

☞	이것이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	안동촌노	3851	2016-12-23

21507	비박이 보수면 김정은은 수구다! [1]	진실과 영혼	3125	2016-12-23

21506	새 해의 소원.	凡平	3020	2016-12-23

21505	리더"없는 조직과 저주의 소야곡이 울려퍼지는 조국의 비운!~ 백가지 [3]	토함산	4523	2016-12-23

21504	두테르테와 김진태 - 애국우익의 19대 대선후보	진실과 영혼	4917	2016-12-23

21503	보수, 너를 가리키는 네 손가락 [1]	정재학	3293	2016-12-23

21502	산골일기: 대동계 날.	산동거사	3278	2016-12-23

21501	요놈들 아가리에 똥을 퍼넣자!	진실과 영혼	3226	2016-12-23

21500	조선일보 세계 최대 오보 & TV조선의 최악 날조! [7]	진실과 영혼	4704	2016-12-23

21499	제5차 국회청문회 시청후기 = 만평 [3]	진실과 영혼	3088	2016-12-23

21498	내가 40대에 깨달은 47가지/설경백과	최성령	2995	2016-12-22

21497	충격증언 단독입수 ‘정몽헌 사망’ 미스터리 해부(펌)	과객	3817	2016-12-22

21496	전철협과 전철연(한겨레21-펌)	과객	3912	2016-12-22

21495	“떠날 때는 말 없이..”	오대산	5239	2016-12-22

21494	최순실의 살신성인과 언론의 국가농단	현산	3116	2016-12-22

21493	제주4·3, 원희룡 지사는 결단해야 한다	오대산	5082	2016-12-22

21492	원희룡 지사가 보수 정치인이었나?	오대산	4905	2016-12-22

21491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 항소사건 관련 동향 보고	정창화	3535	2016-12-22

21490	하태경의 개관천선은 결국 반역이었네 [1]	노변담화	4071	2016-12-22

21489	이것이 대한민국 종북들의 실체이다 ! [4]	안동촌노	4024	2016-12-22

21488	갓교안 상남자노 다시봤네(펌)	과객	4049	2016-12-22

21487	분노하소서, 대통령님 !	정재학	4048	2016-12-22

21486	[re] 분노하소서, 대통령님 !	보문산(寶文)	3216	2016-12-22

21485	(교육부)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위한 수정의견 [2]	오대산	5161	2016-12-22

21484	가짜보수?	탈존	3276	2016-12-22

21483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촛불의 정체성◈ [1]	푸른산	3542	2016-12-22

21482	이 노무 색히 손모가지를 확~~!	산동거사	2640	2016-12-22

21481	<문재인 게이트>로 돌입하자!	凡平	2685	2016-12-22

21480	자유논객연합 2집,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는15명의 대표논객	우익대사	3770	2016-12-22

21479	좌빨의 중심 핵, 친북, 종북의 총 사령관은 백낙청 이다.	凡平	3048	2016-12-22

21478	역시 법이 안 통하는 동네. [1]	산동거사	2974	2016-12-22

21477	왕복없는 인생의 시간여행!	최성령	2973	2016-12-22

21476	최순실 특검 테이블PC 도둑질한 JTBC 손석희 수사 촉구 2차집회 [2]	남자천사	3078	2016-12-22

21475	34인의 왕따生들에 대한 소고.	산동거사	3831	2016-12-22

21474	'국가보안법'의 저자 황교안	과객	4721	2016-12-22

214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490	2016-12-22

21472	『이 사진을 보고도 구세군 냄비에 적선 할껀가요』(펌) [3]	과객	3177	2016-12-22

21471	친북좌익의 놀랄만한 정보력과 수사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아직까지 [6]	우익대사	4643	2016-12-22

21470	거짓에 대한 항거를 망각이라 매도하는가?	동남풍	3206	2016-12-21

21469	[re] 그대 있으매 2.....	公認 댓글사	2601	2017-03-28

21468	[re] 그대 있으매 2.....	公認 댓글사	2700	2017-03-28

21467	사이다 대 고구마	최성령	6439	2016-12-21

21466	유승민 제3의 길은 낙동강 오리알 [1]	동남풍	3176	2016-12-21

21465	손석희 내란선동인가! 최순실 국정농단인가?(동영상)	장재균	3964	2016-12-21

21464	그대 있으매 2.....	보문산(寶文)	2821	2016-12-21

21463	그대 있으매.... [1]	보문산(寶文)	3542	2016-12-21

21462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6부)	펑그르	13270	2016-12-21

2146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公認 댓글사	0	2017-03-28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