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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권리"란 빌미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언론에게 告"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4616 등록일: 2017-03-24

박근혜는 지금 자택에 연금된 죄수이상으로 지독한 사생활 침해와 인격모독을 당하고 있다. 더구나 결혼도 하지 못한 여자 집안을 샅샅히 살필 수 있는 360도 회전에 수십킬로 밖의 곰“까지 줌으로 당겨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를 자택 전체에 들이대고 있는 하이에나 기레기들의 횡포로 인해 당사자 박근혜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며 경호원들 역시 항의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추측된다. 무소불위에 오만방자한 언론왈“~국민의 알권리를 방해하면 박근혜와 공범이 된다고 협박할터이니 누가 이를 막을 자 있는가 말씀이외다. 어느 조직이든 파면이란 인간의 권리를 박탈 당하는 최고의 형벌인지 모르겠지만, 파면당한 대통령의 신세가 음주단속에 걸렸다고 파출소를 들이 부수고 항의하는 음주 운전자보다 법의 보호에서 제외되며, 서울역 노숙자가 누리는 사생활 자유의 10%도 못 누리고 있는지 한번 물어보자“~이 족가튼 언론과 정치깡패들아!~ 이 나라 언론/방송의 횡폭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만약에 김정은이가 이 나라를 덮썩 집어 삼키게 된다면 제일 먼저 이 나라의 언론.방송사를 갈기 갈기 아작내기를 부탁하고 싶은 심정이다.이 얼마나 언론에 질리면 이런 망발을 하고 싶단 말인가?! 삼성동 박근혜 자택 앞 뒤,심지어 이웃 집 옥상까지 점령한 언론사의 기레기들이 24시간 고성능 카메라를 들이대고 자택을 출입하는 개미새끼 한 마리라도 놓칠까 하여 기레기 색기들끼리 교대로 박근혜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 어저께는 도우미 아줌마 두 명이 들어 가는 것을 카메라에 담은 이 더르븐 하이에나 기레기들이 두 명의 아줌마중 어느 여자는 파란 가방을 들었고 옷은 무슨 색깔을 입었다는 둥 어떻게 생겼다는 둥~거주 이전 및 개인 사생활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대명천지와 오밤중까지 분/초“을 나누어 박근혜의 자택 동향을 살피고 있다. 이 놈들은 자기들은 국민의 알권리라는 빌미로 남의 전화도청과 동향조사등을 예사로 한다.대체 그 놈의 국민들은 어떤 놈들인지 상판떼기라도 보자!---민노총인가 전교조인가? 이 나라에는 명색이 언론이라고 생긴게 무려 120여개에 이른다고 한다.물론 일부는 스포츠/의학/기행등 전문 언론방송사도 있지만 콧딱지만한 이 나라에 거대 공중파(4개) 종편,뉴스전문 언론 방송사(6개)의 숫자는 미국등 선진국의 인구/면적에 비해 무려 열배나 더 많다고 한다.그리고 이들은 전부가 대재벌급이며 연봉이 억대를 넘나든다. 이 놈들은 종일(24시간)방송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뭐라도 이슈를 찿던가 만들어 종일 방송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깜도 안되는 동네 뉴스를 과대포장하여 돼 쳐먹지도 않은 패널들을 동원해 아주 부랄까지 해부를 하고 지랄엠병을 떤다. 매일 매일 똑 같은 일상생활이라 빅뉴스가 없던차에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을 작사 작곡한 JTVC의 지대한 공헌에 힘입어 결국은 대한민국 붕괴까지 몰아가더니 이제는 세월호 인양에 눈까리에 불을 켜고 우짜면 이 건으로 보수 국민들/박근혜를 완전 쥑일 것인가에 벌써부터 선동하기에 여념이 없다.뭐 이런 보도도 하더구나“ 박근혜가 내려오니 세월호가 올라 온다“--참으로 기가 막히는 망족패당들이 아닌가?!정말이지 그 세월호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일고 진저리가 쳐 진다. 언론집단 이 놈들은 이 나라 전부를 먹잇감으로 삼고 하이에나처럼 살아있는 동물의 살점을 뜯어먹을 정도로 잔인하고 자기 집단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도 허신짝처럼 버리는 사실상 여적단체라고 인구의 절반이상의 국민들이 아우성을 치지만 눈썹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아래 글은 일베에서 퍼 온 글중 일부다.노무현의 고통을 능가하는 수모와 치욕을 이제 박근혜가 당하고 있다. --상위 부분은 중략하였다. 언론에 부탁합니다. 제가 방안에서 비서들과 대화하는 모습, 안 뜰에서 나무를 보고 있는 모습, 마당을 서성거리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다 국민의 알권리에 속하는 것일까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저의 안마당을 돌려주세요.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9년 4월 어느 날 봉하마을 자택 주변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등 언론 취재에 시달리던 고통을 호소하며 쓴 글이다.  이런 언론의 하이에나 떼 같은 근성을 두고 좌익언론의(당시는 우익언론의 횡포가 심했음) 편집국장은 "언론은 전직 대통령 비리 의혹을 '파파라치 수준'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약 8년 후인 지금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건물 옥상을 점령한 언론사 카메라가 먹잇감을 노리듯 24시간 박 대통령을 감시하듯 지켜보고 있다.  그러고 보니 노무현 때와 같은 것이 또 하나 있다.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하던 검찰이 거의 매일 같이 진행 상황을 브리핑해가며 임기 초반인 이명박 정권에 열심히 충성했던 행태 말이다.  이번엔 최서원 사건으로 피의사실 공표라는 불법행위에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협박까지 8년 전 그때보다 훨씬 더 심한 정치검찰로서, 유력해 보이는 미래권력인 야당에 확실히 눈도장을 찍고 있는 중이다. 나라가 망하려면 하늘도 외면하는 모양이다.믿고 있던 군부도 방산비리로 썩어 문드러졌으니 5천만 국민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다.지금 이 나라는 주인없는 무주공산이라 먼저보고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고 하면서 나랏돈이 줄줄이 새 나가고 있다. 김영란법???우하하하 욱기지 마라고 한다.많이만 주라~ 얼마든지 주라고 한다고 하니, 누가 이를 감독하고 벌"줄 자가 누구인가?   <o:p></o:p>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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