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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개보수들이 종빨들을 이기겠다라 고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465 등록일: 2017-05-25

개보수들은 절대로  종 북 좌 빨들을 이기 지 못한다.  그 이유는 지금의 종 북 좌 빨들은 거의 그들의 부모들이 육이오 사변전후에, 남 노당 출신계열로 북한 김일성을 추종하던 박 헌영 계,  김 달삼계들의 친위부대들로서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우리끼리의 민족통일을 이루겠다는 김일성에게 지독하게 세뇌된 골수 남 노당 들이고,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서 자기들의 목숨까지 마다 않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가계[家系]를 들여다보면 과거 왕조시절이나   일본 제국통치시절에 있는 자들에게 핍박받았던 힘없는 서민들과 소외된 사람들이 남 노당에 가입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면, 자기들이 정권을 잡고 세상이 바뀌길 학수고대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그 당시 많이 배운 인텔리 계층에 식자[識者]들이 많았다는 것이고, 그들은 신생정치이념인 공산 사회주의에 정강정책인, 모든 인민들이 평등하고 계급이 없는 사회 인민들이 평등하게 같이 노력해서 같이 나누어 먹는   사회공동체의 공산사회주의 이념인 막스 레닌의 유토피아의 공산사회주의 이념에 사실 저들은 매혹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항하여, 저들의 정치를 이 땅에 심어 보기 위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했고, 거기다가 공산사회주의 이념 중에 가장 핵심인,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은 중요하지 않다는 비인간적[非人間的]인 공산사회정강 정책이념을 자기들의 투쟁목적에 적극 활용한 것이고, 저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아무리 상대방이  정도 원칙의 길을 가더라도, 그것은 불륜으로 매도하고  자기들의 잘못은 숨겨두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바로 저들의 기본적인 속마음이다.  그리고 저들은 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상대방의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질긴 자들이다.  그리고 육이오 사변 전에 북한 김일성계열인, 북 노당과 박 헌영 계열인 남노당과 공동 합작하여 한국에 주둔한   미 군정청을 반대하고, 자유진영의 우익인사들과 그들의 가족들까지 백주 대 낯에 테러 암살하는 무모함도 보였다.  그리고 조선 정판사 사건으로 유명한 박 낙종 일당들의 위조지폐 사건으로 저들은 남한을 적화통일의 군자금으로 사용하려던 차에, 미 군정청에 발각되어  그 당시 합법적으로 활동하던 공산사회주의 남노당의 활동이 전면 금지되었고, 저들은 지하로 숨어들어서 계속 남한사회를 혼란스럽게 한 것이고,   북한의 김일성이가 남침을 하면서, 저들은 본격적으로 남한의 우익 인사들과 군경의 가족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인 것이고, 노무현의 부친이나  장인인 권 오석의 경우처럼, 무고한 양민들까지 인민재판으로 죽인 것이며, 육이오 사변이 끝나면서 노무현 가족들은 강진에서 살지 못하고 야반도주로 김해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 장인인, 권 오석은 전쟁이 끝나면서 부역자로 결국은 감옥에 간 것이지만,   그는 끝내 우리 자유 한국으로 전향하질 않고 옥중에서 죽었고, 전향하지 않은 채  북한 김일성에게 충성을 다한 자이다.  그런 자들의 후손들이 2002 년에 정권을 잡았고, 지금은 그와 가장 절친한 후배이고, 친형제와 같은 문 재인이가 어 거지로 정권을 잡았고, 공산사회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의 신봉자들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의 요직에 모두 앉아있다.  그렇다면 저들이 지금까지 자유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면서   온갖 자유를 다 누리고 최고의 학부까지 나와서, 최고의 권력기관인 사법부의 연수원을 나와서 검 판사 변호사까지 지냈고, 이제는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들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통치자가 되었다면, 이제 저들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것이고, 저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기존의 헌법까지 고쳐서 저들의 부모와 저들이 그동안 오매불망하였던, 공산사회주의 이론과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마음껏 펼칠 것이다.  자기들의 앞길에 방해되는 자들은   그들은 결코 좌시[坐視]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부모형제가 그동안 우익 개보수들에게 당한  그 이상의 보복도 저들은 서 슴 치 않을 것이고,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검붉은 피바다로 모두 산과 들을 적실 것이다.  그런데 얼 빵한 개보수흉내를 낸 자들이 과연 저들의 일당백들을 무엇으로 방어할 것인가?  패망한 월남은, 기 것 수백만의 개보수들의 죽음으로서 마무리 되었지만, 우리 한국은 이제 수천만 명의 죽음으로   나라가 풍비박살이 날 것이다.  이미 전교조와 전 공노 민 노당의 하는 짓을 한번 보라!  문 재인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저들의 올가미를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의 상왕은 이해찬 만 아니고, 문성근 명 계남 같은 백만 송이 같은 수십만에 일당백의 전투원들이 있다는 것을 우파 개보수들은 명심해야 한다. “안 되면 되게 하라”! 는  특전사 정예요원을 거친 문 재인이라고 해도, 저들 종 북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지금 정관계 요직을 누가 인선하는 줄 아는가?  바로 문재인의 상왕들이다.  멍청한 개보수들아!  특히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과  조 중 동 언론 마피아들이  바로 저들에게 가장 먼저 희생의 재물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 되로 되돌아간다는 것이고,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냉엄한 법칙을 말이다.  아직도 박 근혜를 빨고 있는 박 파들도 저들의 악랄한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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