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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박근혜를 잊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532 등록일: 2017-07-12

우리 모두 이제는 박 근혜를 잊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야할 길은  박 근혜 석방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유 한국당의 세신을 바라야 한다.  소위 친 박이니 진박이니 골 박이니 하는 자들의 정치인들을 보면, 참으로 개걸[慨乞]스럽게도 박 근혜를 이용해서 몹쓸 해충들의 집합소인 국개의원자릴 하나 차지하려는 더러운 야심을 가진 버러지들만 우글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놈의 정치판을 박정희 같은 엘리트 군인들이 나와서 탱크로   여의도 버러지 집합소  국 개[鞫介]의사당을 확 밀어서, 천길 구덩이로 쳐 박아 버렸으면 속이 확 뚫릴 것 같다.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나라가 건국이 된지가 어언 68 년째이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이미 아이와 어른을 지나서 인생의 쓴맛 단 맛을 다보고  희 노 애 락[喜怒哀樂]을 다 격고서, 생명의 귀중함을 알고 신선의 경지에 올라야 하는 연륜이다.  그런데, 소위 정치를 한다는 자들은   자기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서, 온갖 궂은일은 도맡아서 더럽게도 궁민[窮民]들을 앞세워서  온갖 야로[惹鬧]를 다 부리면서, 정직하게 진실 되게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들의 비열한 모습만 보면 헛구역질이 나온다.  대한민국 건국사[建國史] 68 년 동안 우리 곁에 왔다간, 통치지만 해도 수십 명이 되고  그 통치자를 보필한 정치인들은 그 숫자조차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고 많지만, 과연 그들 중에 진정으로 백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는 국리민복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한 통치자와 정치인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되었을 가?  나는 지금 박정희 통치 연구소 소장이신, 김세영 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님의 지난 행적을 모두 수집해서 수많은 자료들을 사초[史草]에  올려 진 내용과 아직까지 우리들이 모르던 숨겨진 박정희의 통치사[統治史]를 김세영 선생님이 초고를   당신의 블러그에 올려 진 것을  저가 한문으로 표기된 것과 문맥이 맞지 않는 것을 수정과 교정을 거쳐서, 지금 “우리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박정희” 란 글로  조선 닷컴 토론마당과 “논객넷” 신문  그리고 시민일보에 지금까지 41 회에 걸쳐서 글을 올리고 있지만, 나는 다시 한 번  그분이 쓰신 역사적 사초를 옮기면서, 옷깃을 여미고  정신을 바로잡고 한자[一字] 한 획[一劃]을 조심스럽게 연재하면서  박정희와   박정희를 보필했던  참 애국정치인들의 족적[足跡]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고 존경심을 금치 못합니다.  과연 그분들이 목숨 걸고, 조국근대화의 현장을 일구어 내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11 위권에 진입할 수가 있었을 것이며, 국민소득 지디피 2 만 6 천불이란 경의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을 가하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민주화 떨거지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 같은   엉터리 정치꾼들의 방해만 없었어도  우리는 지금 선진국 대열에 동참 했을 것이고, 오늘날 실업자를 250 만 명을 양산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김 영삼이가 아니었다면, 아이엠에프도 없었을 것이고,  그 당시 벌서 3 만 불이 넘는 국민소득을 올렸을 것이고, 김 대중이가 없었다면  지금 북한 개정은 일당들이 핵무기와 수소폭탄을 제조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지금 민노총이니 전교조이니 전공노이니 하는 빨 괭이들이   대한민국을 망조가 들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현대사의 정치적 주역이었던, 박정희 대통령님의 따님이었던 얼 방[孼妨]한 박근혜가 정치를 한답시고, 대가리[大假離]가 석두[石頭]인, 김 공삼이로부터  칠푼이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동서화합은 개떡이니?  남북통일은 개뿔이니? 하면서, 요살[搖薩]을 떨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통치를 하더니, 결국은 이제 대한민국의 건국 70 년사를 문을 닫게 하는   매국노 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아직도  박 근혜에게 목을 매달고 있는 놈들은 밸도 없는가?  박정희는 보수의 대부였지만, 박 근혜는 빨 괭이의 심부름꾼이었고, 그들의 대부였다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박근혜가 빨 괭이라는 것을 여기 몇 자 올려 보겠습니다.  자기 부친과 같이 목숨 걸고, 오일륙 혁명을 성공하여 조국근대화에 앞장섰던, 박정희의 충신들과 박정희 시절에 조국근대화의 초석을 놓았던   우리세대들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선 아예 멀리했고, 자기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종 빨들과 피나는 투쟁을 하여온, 애국투사들과 애국논객들을 멀리하고, 자기의 반대편에 서서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빨 괭이들을 동서화합이 어떻고?  남북통일은 어떻고?  요설[饒舌]을 떨면서, 자기의 측근에 특정지역의 간신들을 뭉텅이로 박아 놓은 것이 결국은 저들의 감언이설과 뒤통수치기에  박 근혜는 대통령자리까지 뺏기고  감옥에서 저들 빨 괭이들에게 온갖 치욕을 당하고 있다.  이제 박 근혜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고  자기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자기 부친과 박정희를 존경하고 목숨 걸고 따랐던, 수많은 애국 열사들의 울부짖음에 정신이 돌아올 것이다.  그러 나, 이미 물은 업 질어진 상태이고  다시 주어 담지 못하는 것을 박 근혜는 곰곰이 되 색 여 보아야 할 것이다.  자기부친의 말씀 중에, 공산사회주의자들을 이기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우리의 경제가 저들을 넘어서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란 것을 늘 말씀하셨다.  그리고 정치는 백성을 위하는 것이지, 정치인들과 통치자를 위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박정희 대통령님의 말씀을 곱씹어 보기 바랄 뿐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문재인의 말대로 대한미국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절대 대한민국은 북괴나 중국에 흡수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 반드시 넘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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