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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과 정인의 전쟁불가와 평화론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276 등록일: 2017-09-28

문재인과 그의 안보 특보라는 같은 문 씨 정인이라는 사람 갈수록 태산이다.한미 동맹을 깨더라도 전쟁은 아니 된다.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된다.이런 말은 동맹국에게 일부러 동맹관계를 깨자는 말로 들린다. 북의 사주를 받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이다.대한민국의 대통령 안보특보가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본다.   <o:p></o:p>세상에서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심지어 북의 정은이도 일부러 전쟁을 좋아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평화를 갈구하는 것은 북이나 남이나 매한가지라고 본다.그럼에도 재인이는 평화타령 정인이는 동맹관계를 깨더라도 전쟁불가이것은 두 사람이 같은 말을 나누어 나는 이런 말 할 테니 자네는 저런 말 하시게 가 아닌가.   <o:p></o:p>이런 말장난을 듣고 보니 문재인이 탈 원전을 들고 나온 이유가따로 있는 것 같다. 환경을 핑계대면서 북의 핵을 고착화시키고대한민국에서의 핵은 원천 봉쇄하려는 감추어진 속내이것은 북의 핵을 인정하자 하면서 한국은 갖을 꿈조차도 가로막아북의 영원한 노예를 자청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참으로 종북 주사파의 털 난 양심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o:p></o:p>평화가 원한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모를 리 없을 것이다.싸움은 한쪽이 기울면 일어나지 않는다. 균형추의 역할이 미국이다미국을 쫓아내야 그들이 말하는 평화가 온다.북이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게 되면 그들의 노예로 열심히 일해 그들을 먹여 살려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다.이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의 실체가 아니겠는가.   <o:p></o:p>이런 평화의 나라에 노예로 목숨을 부지할 대한민국 국민은촛불 국민 외에는 없으리라 단언한다. 아니 촛불도 살지 못할 것이다.자유를 맛 본 사람은 자유를 잃고는 살 수가 없는 것이며평화는 영원한 노예의 길로 가는 가면 쓰고 부르짖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o:p></o:p>들불처럼 일어나 세상을 불 질러 갈아엎자는 것과 같다.들불의 구호는 정평위의 구호란다. 같은 무리라고 보여 진다.그들이 부르짖는 평화는 우리민족끼리 잘 살자는 것의 다른 말이며 곧 적화통일의 다른 표현이다.그것이 평화라면 나는 차라리 죽음으로써 자유를 지키리라 .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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