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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열정의 애국] 앗~ 논객넷이다.

작성자: 펑그르

조회: 2665 등록일: 2017-12-05

[다시 보고 싶은 열정의 애국] 앗~ 논객넷이다. 2017년 보다 더 격동이 될 것만 같은  2018년이 다가 오고 있다. 몇 칠 전에 택시를 타고 오는데 라디오에서는 정치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택시기사님이 손님인 나에게 하는 말이 요즘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를 하기 어렵고 매우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사태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 소극적인 다툼에서 벗어나 좀 더 시야를 넓혀 극단적인 사태가 발생하는 이유인 큰 비밀들을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NK지식연대에서 밝힌 보도 내용을 보면은 " ........ 김정은 2017년까지 최고사령관 슈퍼 전략타격력 보유 획책. 2018년까지 조국통일 호언장담........  그 핵심적 내용은 2015년부터 시작하여 4년내 조국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 분기점은 2017년 대선이고 최종 승리 일은 2018년 국경절이라고 한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2015년부터 계획을 공개하고 2018년에 통일을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한 2018년이 다가 오고 있다. 이것을 알게 되면은 한국에서 극단적인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은 그들이 이룰려고 하는 2018년에 공산통일을 하기 위해서 미국이 한국에 개입을 못하도록 벼랑 끝 전술로 2017년에 완성한다는 슈퍼 전략타격력을 보유를 할려고 하고 있다.  2017년 11월 29일 북한은 기습으로 '화성 - 15'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했는데. 군사전문가들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들을 하고 있다. 2017년 12월 3일 미국의 백악관 안보 사령탑인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북한과 전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한국에 있는 주한 미군가족들을 철수 시켜야 한다..." 고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주장을 했다. 이런 시점에서 오래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역시 한국의 운명은 미국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지금 미국이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는한 한국은 불안정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우리 애국우파들은 그래도 말보다는 행동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감동의 애국을 한 한때의 추억에 이야기가 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은 그 생생한 애국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이 애국의 대열에 참여한 논객넷 회원님들도 후손들게 자랑할 만큼 감회가 새로울듯 하다. 이제 2017년 저물고 격동의 2018년이 다가 오고 있다. 우리 애국우파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말을 하질 않아도 애국을 하는 방법을 알 것이다. 애국우파들은 저 하는에 빛나는 별들처럼 애국스타들이 되시기를 기원해 본다. <a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author&skey=%C6%E3%B1%D7%B8%A3&x=15&y=9&no=33881">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author&skey=%C6%E3%B1%D7%B8%A3&x=15&y=9&no=33881</a> 위 주소 클릭<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2017년 12월 5일</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펑그르</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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