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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일자리 예산 54조로 9만개 일자리 만들어, 1인당 5억9천 만원 퍼부어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002 등록일: 2018-08-23

문정권, 일자리 예산 54조로 9만개 일자리 만들어, 1인당 5억9천 만원 퍼부어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정권, 일자리 예산 54조로 9만개 일자리 만들어, 1인당 5억9천 만원 퍼부어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일자리자금 54조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실업대란 고용참사, 내년에 또 12.6%로 증액문정권, 일자리 예산 54조원 연봉 2천200만원 근로자 243만명 채용할 수 있는 돈 문정권 일자리 만들기 정책은 암 당뇨 같은 만성질환자에 소독약 바르는 격고용참사 4대강 개발 때문이라는 문정권 4대강 개발 22조 2배 54조 쓰고 고용참사문정권, 우리경제를 고혈압과 당뇨환자 같은 만성 질환자를 만드는데 54조 퍼부어문정권 일자리 만들기 혈세 투입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인데 내년에 12.6% 증액문정권이 54조 들여 만든 일자리 1년도 못가서 절반이 문을 닫아 혈세만 낭비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30-40대 소상공인 자영업자 15만 명이 실직 민생파탄국민44% 지지받고 있는 문정권 7월 5000명고용에서 집권의 축제가 끝났음을 암시 <img width="1024" height="846" style="width: 134px; height: 16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4.uf.daum.net/image/99BE2C365B7D34B91F89BA" border="0" vspace="1" hspace="1"> 문재인에 충성 경쟁하는 민주당 수뇌부 파렴치한 모습 민주당 당 대표 경선 주자인 이해찬 의원은 고용참사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성장 잠재력이 낮아진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린다고 22조 원을 쏟아부어 다른 산업에 대한 재정 투자가 약해졌다. 이걸 4차 산업혁명으로 돌렸으면 산업경쟁력이 높아졌을 것이다”라고도 했다. 추미애 대표도 “수년 전부터 허약해진 경제혁신 때문”이라고 했다. 여권 주류가 고용대란의 원인을 보수정부로 돌리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이해찬 추미애의 주장은 “소득주도성장이 성과를 나타내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문대통령 논리를 지원하려는 수작이다. 대통령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 여당이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통령과 행정부에 전달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문정권의 자기방어 논리를 엄호하는 충성경쟁에 빠져 있다. 과거 정권들이 잘못했더라도 15개월이 지난 지금쯤은 경제와 민생이 조금이라도 개선된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 과거 탓만 하는 문정권은 희망이 없다.   문정권이 저지른 고용참사가 전 정권 때문이라는 파렴치한 인간들 문정권과 민주당은 전 정부를 적폐세력으로 몰아 두 대통령을 구속했다. 그것도 모자라 문정권이 망친 경제를 전 정권에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하고 비열한 짓을 일삼고 있다. 고용 사정이 더 나빠지면 박정희 이승만 정부 탓까지 나올 것이다.5년 가까이 걸린 4대강 사업에 든 돈은 22조원이다. 그런데 문정권이 15개월 동안 일자리를 만든다고 쓴 국민 세금은 본예산 추가경정예산 합쳐 54을 썼다. 문재인 후보는 작년 1월 "4대강 사업 22조원이면 연봉 2200만원 일자리 100만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식 계산법이라면 문정권이 쓴 일자리 자금 54조면 연봉 2200망원 받는 일자리 243만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이다. 문정권은 일자리자금 54조로 지금가지 공공부분 일짜리 9만1000개를 만들었지만 최저임금인상으로 32만개일자리가 사라졌고 탈원전으로 10만개 일자리가 사라졌다 이명박 대통령 22조 4대강 사업은 아름다운 풍치로 국민들의 휴식 터가 되고 홍수와 가뭄 예방으로 1년 31조의 이익을 주고 있다. 그러나 문정권이 쓴 54조는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문정권이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을 계속한다면 100조를 쏟아 부어도 실업자만 계속 양산되고 민생파탄을 가져올 뿐이다. 문정권 실정을 덮으려고 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표는 "소득 주도 성장은 효과가 나올 때까지 3년이 걸린다”며 문정권에 아부하는 모습은 참으로 비열한 모습이다. 집권당은 현장민생소리를 대통령에 전해야 하는데 고용참사로 인한 민생파탄을 보면서도 잘되고 있다고 아부에 급급하다. 그러면서 전 정부 탓하는 편경과 아집과 오기가 무서울 정도다. 바로 이들이 나라를 망치는 장본인들이다.     <img width="960" height="572" style="width: 364px; height: 29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1.uf.daum.net/image/99C7864A5B78E5091DB675" border="0" vspace="1" hspace="1"> 양치기 소년이 된 문대통령 범에게 물려갈 날이 머지않아 문대통령이 8월20일 "고용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했다.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해 재정과 정책을 운용해 왔지만 결과를 놓고 보면 충분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고용참사가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이라는 점은 끝내 인정하지 않고 더 밀어붙이겠다고 했다. "고용 상황이 어려운 분야와 연령대에 대해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대책들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올해와 내년도 세수 전망이 좋은 만큼 정부는 늘어나는 세수를 충분히 활용하여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했다. 일자리 창출에 더 많은 세금을 쏟아 붓겠다는 것이다 당·정·청 대책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는 청와대 정책실장과 "수정도 검토하겠다"는 경제부총리가 이견을 보였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수정을 고려하겠다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고용 통계가 외환위기·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악화되고 있어 모든 언론이 재난이라 보도하고 있다. '일자리 정부'라는 문정권이 1년 만에 망친 경제 성적표다. 대통령은 "정책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실패한 소득 주도성장 정책을 폐지하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소득주도성장 논란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고용참사가 일어나 대통령 거짓말이 들통이 났다. 무대통령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고 있다. 범에게 물려죽을 날이 머지않았다.   만성질환자에 소독약처방을 하는 문정권 문정권은 일자리 예산 54조원을 투입했지만 고용참사를 몰고왔다 54조원은 실업자 100만 명에게 각각 5400만원씩 나눠줄 정도의 큰돈이다. 그 많은 돈이 다 일자리는 만들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 내년에는 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12.6%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3년간 76조원 이상을 일자리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발표된 7월 고용통계에서 조선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제조업이 구조조정의 수술대에 올라 있다.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가 12만7000명이나 감소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취약계층 일자리가 직격탄을 맞았다. 내년 최저임금이 더 오르고 근로시간 단축이 엄격하게 적용되면 서민층 일자리는 더 위축될 것이다. 문정권의 일자리 만들기 혈세 투입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다. 일자리 예산은 선심 쓰듯 나눠줄 돈이 아니다. 경제성장률이 2%대로 떨어지고 기업실적이 악화되면 세수부족으로 국가부도로 이어질 수도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정부가 만든 일자리가 1년도 못가서 절반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문정권이 실패한 정책을 재정으로 메우는 건 한계가 있다. 일자리 창출은 혈세를 나누어 주어서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 이미 증명되었다. 일자리 만드는 주역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는 어떤 처방도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 문정권은 경제를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 질환자를 만들어 내는데 54조를 썼다. 미친정권 하루 빨리 퇴출시켜야 국민이 산다. 2018.8.23관련기사[사설]집권 15개월 與의 ‘과거 탓’, 이래서야 바른 처방 나오겠나[사설] 지금 고용 참사가 "10년 전 4대강 사업 때문"이라니[사설] "최저임금 인상 긍정 효과 90%" 인식 그대로인 文 대통령[사설] 그리스와 베네수엘라가 한국에 던지는 교훈[사설] 고용 참사에 또 혈세 투입 … 자기 돈이면 이렇게 쓰겠나 2년 54조<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a href="http://www.munhwa.com/news/series.html?secode=155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시론-이용식 논설주간</a> 文정부 15개월, 잔치는 끝났다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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