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97 |
송구하오나 오늘 마지막 글 4번째 글 올립니다-남침 땅굴 [1] |
 배달 겨레 |
2270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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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6 |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3 (이번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말씀) |
배달 겨레 |
2181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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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5 |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2 (이번 전쟁에 대한 응답과 비하인드 스토리) |
배달 겨레 |
2225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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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4 |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1 (전쟁발발 원인,진행의 하나님의 시각,사람의 |
배달 겨레 |
2567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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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3 |
김 뎡은을 향한 트럼프의 아무 의미없는 덕담에 열받을 필요가 없는 이유... |
배달 겨레 |
2256 |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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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2 |
건국 대통령을 저주하는 나라와 건국 대통령을 존경하는 나라 [2] |
배달 겨레 |
2536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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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1 |
간자들의 활약 |
배달 겨레 |
2167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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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0 |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
배달 겨레 |
2119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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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 |
헛소리라 매도당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올립니다. |
배달 겨레 |
2347 |
201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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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 |
기업 총수가 북에 간 이유 |
빨갱이 소탕 |
2614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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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 |
종전 선언의 선행 조건-영역글입니다. 워싱턴디시에 보냈습니다. |
배달 겨레 |
2334 |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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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 |
문재인의 방미는 "한미 FTA를 재개정 하러 오라는 트럼프의 소환& |
배달 겨레 |
2511 |
201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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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 |
한국여자들이 미국에서 1위하고 국위 선양했던 시절...아마 지금도? |
배달 겨레 |
2186 |
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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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 |
 왜 트럼프가 싱가폴 회담 이후부터 동네북 신세가 되었나? [1] |
배달 겨레 |
2170 |
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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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3 |
어느 탈북인의 처참한 증언 [2] |
배달 겨레 |
1990 |
201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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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 |
What a real communism looks like? [1] |
배달 겨레 |
1804 |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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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 |
거짓말의, 거짓말에 의한, 거짓말을 위해 존재하는 청기와 산채 화적떼들... |
배달 겨레 |
2090 |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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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 |
Re: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
배달 겨레 |
2148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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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 |
퍼온 글: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
배달 겨레 |
2298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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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 |
北 인민보안성 내부 교화문건-물질 숭배와 성윤리 타락이 소돔과 고모라행 |
배달 겨레 |
2330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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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7 |
정권과 조폭 |
빨갱이 소탕 |
3796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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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6 |
Vostok 2018 중러 합동 군사훈련 [2] |
배달 겨레 |
2043 |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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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5 |
법이 개판인지 법을 개판으로 만드는 것인지 |
빨갱이 소탕 |
2647 |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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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4 |
탕평 인사의 현주소 |
배달 겨레 |
2751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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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3 |
매티스; 동맹국에 대한 북의 보복을 차단키 위해 운동 에너지 무기를 사용 |
배달 겨레 |
2015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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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2 |
신의 지팡이: 15분이면 평양이 지도에서 사라진다. |
배달 겨레 |
2228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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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1 |
빨간색 한반도 |
배달 겨레 |
2279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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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0 |
대통령님, 입으로 평화를 내세우면 “히틀러와도 포옹하시겠습니까.” |
배달 겨레 |
2258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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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9 |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3 |
배달 겨레 |
1972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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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8 |
어느 교수님의 고백 |
배달 겨레 |
2293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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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7 |
주사파식 비서정치 |
빨갱이 소탕 |
2499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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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6 |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2 |
배달 겨레 |
1963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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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5 |
촛불혁명과 인민재판 |
빨갱이 소탕 |
2487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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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4 |
공산주의는 젊은 피를 빠는 흡혈귀 |
빨갱이 소탕 |
2846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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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3 |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1] |
배달 겨레 |
1834 |
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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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2 |
(펌) 문재앙이 날린 54조는 베트남 1년 예산이란다. |
배달 겨레 |
2139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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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1 |
부산 덕문고에 모두 다 항의 전화합시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1] |
배달 겨레 |
2465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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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0 |
우리가 쳐내려가면 종북부터 때려 죽인다 |
배달 겨레 |
2928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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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9 |
탈북 외교관의 글, 때려죽일놈들 !! [2] |
배달 겨레 |
3414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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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8 |
공산주의 운전자를 방치하는 한심한 나라 |
빨갱이 소탕 |
3009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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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7 |
네번째 위기상황 |
배달 겨레 |
2385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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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 |
백두의 눈물 |
배달 겨레 |
2476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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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문재인 공산주의자 [1] |
빨갱이 소탕 |
3309 |
20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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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4 |
자한당이 살려면 기생충박멸이 우선이다! |
진실과 영혼 |
5546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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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3 |
내 고장 7월은....(재) [1] |
진실과 영혼 |
2462 |
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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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
노회찬은 말한다 |
빨갱이 소탕 |
2860 |
20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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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1 |
제발 화장은 멈추어라 |
빨갱이 소탕 |
2655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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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0 |
노회찬 투신사망 - 이상한 투신자살들? [3] |
진실과 영혼 |
3691 |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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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9 |
틀니 빠진 문재인 - 배꼽 빠진 김정은 |
진실과 영혼 |
3965 |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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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8 |
자한당 빨리 죽어라! [2] |
진실과 영혼 |
2394 |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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