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즈음 글쓰기가 사실상 두렵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나는 요즈음 글쓰기가 사실상 두렵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9 등록일: 2025-11-04

나는  요즈음  글쓰기가  사실상  두렵다.   <o:p></o:p>종 북 주사 파들이  정권을  차지하고, 온갖  행패를  다 부리고 있다.   며칠 전부터, 이곳  논장에  되 먹지  못한  글이지만, 한두 꼭지 식  글을  올리곤  하지만   왠일인지  어렵게  글을  써서  한글 오피스에  저장을  하였다가, 원 글을  이곳  논객넷  논장에  올리면  올리는  즉시  삭제가  되면서, 처음에  한글  오피스에  저장했던  원 글조차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몇 번인가, 다시  저장을  하려고 하니  저장도  전혀 되지 않고  나의  원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아마  내가 쓰는 글을  나의  컴퓨터 라인에서  보고 있다가, 어렵게  수정과 교정과  문맥을  조정해서  올리면, 그들이  곧바로  지워  버리는  모양이다.   <o:p></o:p>나의  컴퓨터가  고장이  난 줄  알고  컴퓨터  전문가를  불러서, 컴퓨터  기계와  하드를  면밀히  조사를 하고  혹시  다른 문재가  있는지  물어  보았지만,  그 사람의  말로는  컴퓨터도  전혀  이상이 없고,  하드도  긁힌 적이  없다고  하면서, 기계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 재명  정권이  들어서고  부터는  계속  내가  쓴  글들이  에러가 나고,  논객넷에  올리기  전에  한글  오피스에  다가  두어 번  복사까지  해 두었는 대도, 복사한  원문도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전에  문 재인이가  재임 당시에는  시도 때도  없이  컴퓨터의  내장  하드 자체가  타버리고, 내장 하드를  수없이  교체를  한 적이 있고  컴퓨터  기계도  여러 번   <o:p></o:p>새것으로  교체를  한 적이  있다.   어디  그 뿐인가 ?   공 들어  쓴 글이  조잡하지만,  그래도 논객넷  신문에는  하자 없이  접속이  잘 되었는데, 참으로  기가 차다.   그런데  오늘은  나의 휴대폰  기기에서  카 톡의  영상이  모두  지워지고, 먹통이  된 적이  있었다.   그 리고, 이상한 문자들이  빼곡하게  나의  휴대폰에  발생되고,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빨갱이  경찰들에게  신고를  한들, 뾰죽한  일이  없다고  본다.  이미 중국 놈들이  우리나라  시위 현장에  약 3 분의  일이  우파 시민 단체의  행사를  방해 놓는다는  것이다.   경찰 복장을 하고, 색 안경을  쓰고서  마스크를  하고서   <o:p></o:p>행사장  시위대를  통제하는  하는  자들은  거의  소속이  불투명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행동이  부자 연 한 경찰들은  거의  중국 공안  경찰로  바야  한다는  것이다.   우파  시민  단체들이  경찰서나  검찰에나 112 범죄 신고  센 타에  연락을 하면, 경찰들과  검찰 수사관들이  현장에  나오긴 해도  저들의  관등  성명과  신원을  밝히기를  주저하고  꺼려하면서, 우파 단체들이  강경하게  요청을 하면  걔들을  데리고  가기는  하지만,  그  이후에는  깜 깜  무 소식이란다.   항간에  떠도는  말을  들어보면, 지금  한국  관광을  핑계  삼아서  중국  관광객 ? 들이  하루에  수천 명 식  무 비자  입국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신원조차   <o:p></o:p>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 비자  관광객을  핑계 삼아서  한국으로  수십 만 명의  중국과  북한의  특수부대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중요한  거점을  마련하고, 유사시에  저들이  한국군으로  한국  경찰로  위장하여  게릴라전을  벌린다면, 우리  정규 경찰과  우리 국군들이  저들에게  꼼작 하지  못하고  당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삼성이나, 한화나  사상이 투철한  회사들이  우리  방위 산업을  지킨다고 해도,  저들의  게릴라전에는  속수무책이다. 더욱이  군의  통수권자가  사상이  온전하지  못하고,   그와  연계된  자들이  모두  종 북 주사 파이고, 알 오 집단들이고  국방부  장관이란 놈은  현역  정문  앞에도   <o:p></o:p>가보지  못한  방위 출신이고,  방위도  똥 방위를  한 놈이고  합참 의장과  각 군의  참모총장과  더욱이  공 수 특전 사의  사령관이란  놈이  적색 분자라고 하면, 저들이  내란을  일으키고  국가를  혼란케  하면,  결국  우리들끼리  내전으로  전 국토가  불바다가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들이  자기들  나라로  모두  귀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재명이는   트럼프가  강경하게  나오면, 미국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말이  세간에  떠돌고 있으니,  각  은행마다  금과  달러  사제기를  하는  모양이다.   안동 촌 노 야, 나라에  빌어먹는  상 거지니까  굶어  죽으나, 저들  빨갱이들에게   <o:p></o:p>총 맞아  죽으나  상관은  없지만, 나를  죽이러 오는  놈들은  단단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나  혼 자서는  절대  죽지  않는다.   기생 논개처럼,  몇 놈은  황천 길을  같이  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이달이나  다음  달이면, 한강과  낙동강  영산 강은  강물이  핏빛으로  흐를  것이다.   그것을  막자면, 단  골수 빨갱이  몇 놈만  먼저  죽이면  끝이  날 것인데, 여러분들의  건투를  빈다.   경찰 고위층 80%  검찰 부장급 이상  70% 판사 부장급 이상 50% 가  모두  빨갱이들에게  수십 억의  돈을  받아  쳐 먹었으니, 그놈들은  저놈들에게  목줄이  감겨서  꼼작 하지  못한다.    그래서,  욕심 많은   <o:p></o:p>미국의  트럼프는  한국을  통째로  삼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전 광훈이도  이제는  김 빠진 맥주병이고, 가짜  기독교  목회자  신부들  수녀들  중 놈들  역시, 거의  저들에게 30 년  동안 엄청난  돈을  받았으니, 모두  꿀 먹은  벙어리로  전락한  것이다.   그 세월이  30 년  세월이다.   모두  명복을  빈다.    황 천 길에서  같이  만나자.   <o:p></o:p>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조원철 그렇게도 이재명 변호사 하고 싶으면 사퇴하고 이재명 변호사 하라!
다음글	한미 관세 전쟁 왕따 이재명 거짓말 들통’ 민주당 이재명 외교천재 개가 웃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03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471	2025-01-19

48802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3896	2025-01-18

48801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4359	2025-01-18

48800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4327	2025-01-18

48799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4218	2025-01-18

48798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4055	2025-01-18

48797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4190	2025-01-18

48796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4338	2025-01-08

48795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4891	2025-01-09

48794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3801	2025-01-17

48793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5065	2025-01-17

48792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4723	2025-01-17

48791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3727	2025-01-17

48790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5118	2025-01-16

48789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4459	2025-01-16

48788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4911	2025-01-16

48787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3986	2025-01-16

48786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3776	2025-01-16

48785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4528	2025-01-16

48784	개한민국 망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빨갱이 소탕	4316	2025-01-16

48783	보수우파는 게임이 안되었다	비바람	4937	2025-01-16

48782	공수처 윤대통령 구속은 프레임 전쟁에서 이재명 완패로 귀결	남자천사	4750	2025-01-15

48781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정문	5271	2025-01-15

48780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도형	5167	2025-01-15

48779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토함산	4626	2025-01-15

48778	윤석열 대통령은 참으로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안동촌노	5811	2025-01-15

48777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남자천사	4553	2025-01-15

48776	나라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	도형	4469	2025-01-14

48775	반란수괴/민주당에 선처를 애걸하지 말라!ㅡ기적은 만들어야 햐다''	토함산	5238	2025-01-14

48774	천기누설 [天機漏洩] === 속 보 ===	안동촌노	5335	2025-01-14

48773	민주42.2% vs 국힘40.8%…정권교체52.9% vs 연장41.2%[리얼미터] [1]	나그네	4532	2025-01-14

48772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1]	도형	5047	2025-01-14

48771	이 모든 환란은 이재명에서 시작되었다 [1]	비바람	5142	2025-01-14

48770	‘이재명 경찰·공수처 동원 대통령 구속’ 네가 대통령이냐? 막가파 종말	남자천사	5211	2025-01-13

48769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야 한다. [2]	안동촌노	5701	2025-01-13

48768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논장에 다시 돌아와 인사올립니다. [6]	배달 겨레	5100	2024-12-26

48767	대통령 탄핵 찬성한 연예인들 박제함	나그네	3910	2024-12-20

48766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배신자들	나그네	4545	2024-12-15

48765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운지맨	4960	2025-01-13

48764	문재앙 좆빨아주던 역적 김상욱 씨발새끼 [2]	정문	4349	2025-01-13

48763	너무 많은 글을 한번에 올려 송구합니다.	배달 겨레	3666	2025-01-13

48762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배달 겨레	3336	2025-01-13

48761	권성동 권영세 이 씨발 역적 새끼들... 대갈빠리 도려낸다 [1]	정문	4896	2025-01-13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6	배달 겨레	4129	2025-01-13

48759	‘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남자천사	4375	2025-01-13

48758	2030 이여 깨어나라-5	배달 겨레	3473	2025-01-12

48757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3691	2025-01-12

48756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3564	2025-01-12

48755	2030 이여 깨어나라-2	배달 겨레	3376	2025-01-12

48754	2030 이여 깨어나라-1	배달 겨레	3535	2025-01-1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