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망할 나라의 장송곡 소리가 들려온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망할 나라의 장송곡 소리가 들려온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5 등록일: 2025-10-02

이제 망할 나라의  장송곡  소리가  들려온다.       <o:p></o:p>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 중에  국가정보 관리원의  화재 사건만  보더라도,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사고가 아니라, 시물레이션을 통해서  전술적으로  잘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한  종북 그림자 집단들의  고의적인  테러로  나는  확정한다.  우리나라의  최고 전산망을  연결하는  일급  전산  시스탬을  관리하는  최고의  보안을  책임지는  심장부가  그것도  곤히  잠이든  시간이 아니라, 초저녁 7 시 30 분 경에  화재가  발생되어서, 소방차가 수십대가  진입해도  불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그것도  시민들에게는  22 시간이  지난  다음에   <o:p></o:p>방송으로  언론에  사고 경위가  공개되었다는  것만 해도, 이것은  지나가는  미친개가  웃을 지경이다.   그것도  세계의  모든  전산망과  주고받는  국내의  중요 전산망이  한 달이  갈지 두 달이  걸릴지 모른다는  정부의  발표를 보면, 이미 우리나라는  중공과  북한에  점령이 되었다고 본다.   어디  그 뿐인가 ?   중공의  관광객이  어제  한국을  무비자로  입국하는  첫날,  그 바로  전날 저녁에  이런  사고가  났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사회 혼란을  부추기면서     <o:p></o:p>민심을  오도 하고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불순 분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거의  백 20 퍼센트다.   76 년 전에  육이오 사변이  발생할 적에, 박 헌영  박낙종  남 노당 프락치들이  경찰 관서와  공공 기관의  건물과  산업 시설에  대한  방화와  폭파를  시도하여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면서  사회를  혼란케 하고,  경찰 관서들을  방화하고  심지어는  가족들까지  살상 하던, 전술  전략이  다시금  재현  되는 듯해서   모골이  송연하다.   저들  공산사회주의    <o:p></o:p>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도취된  자들은  인권이란  아예, 저들의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저들의 혁명  공약에는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다. 라고, 저들은  철저히  교육을 받는다.  그래서  저들은  공산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서는  가족도  버려야 하고, 어떤 명분도  배제하여야 한다.  라 는  것이다.  소위  유교 적이나  인류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허용이  되지 않을  저급한  말로  표현한다면,    <o:p></o:p>저들은  정상적인  법치를  개 무시하는  개 호로 쇅끼들이다.   부모 형제  처 자식도  혁명을 위해서는  공산 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해서는  희생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북한에서는  자기  부모나  형제자매  심지어는  자기의  남편  아내까지도  김일성  주체 사상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곧바로  당에 다가  고발을 하고  자아 비판을  받을 정도로  철저히  교육이  되어 있는 것이  바로  김일성 왕족의  신봉자들이다.      <o:p></o:p>이미  지난  2018 년 10 월 7 일  경기도 고양시  대한 송유관 공사  고양 저유소  휘발류  저장고에서  이름 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440 만 리터의  휘발유를  태우고, 이틀 만에  간신히  진화 된 사건과  서울  아현동  케이티 지사의  화재를 보면서, 이석기가  이끌고  있는  알 오  집단들의  행동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 졌다.   그 당시  화재가  발생 되었는 대도  정작   그 안에  경비를 서면서  근무를  여섯 명이나  했음에도  전혀  화재 감지 경보는커녕  불이  난 것조차 몰랐고,     <o:p></o:p>외부의  농민이  밭에  나갔다가  화재  발생을 보고  119 에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   그저께 국가 일급 기밀  국가 전산망이  무려 수십 대의  소방차가 동원 되었음에도  화재  진압을  네 시간 이상 걸렸고, 그 안에  들어있는  국가  일 급 전산망 650 대의  대형 시스 탬이  전부 소실 되도록  소방차 역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 화재 현장에  언론 기자들 ?  까지  통제를  했다면, 이것은  이 재명  정부와  불순 분자들과   <o:p></o:p>모종의  결탁이  없고 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그곳에도  알 오 집단들이  침투되어  방화를  했다고  보는  것이다.   무식한  내가 알기로도, 국가 전산망은  글자  그대로  일 급 보안 시설이고, 그곳을  내부나  외부에는  경찰과  특수 경비원들이  밤과  낯을  가리지 않고, 눈을 부릅뜨고  감시를 하고  통제를  하는  곳이다.   그런데  그 중요한  전산망이  수백 대가  모조리 소실 되도록, 그것도  이론 상 불이  났다 해도   그 안 내부에는  철저하게  방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사전에  어떤 놈이  고의적으로  화재를  일으킨다고  해도,   <o:p></o:p>수많은  감시 카메라가  그곳  전산 실  경비 실에서  작동 했을  것임에도  경비원들 조 차  사전에  화재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 재명  정권은  당연히  책임을 지고서, 대통령직과  정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세계 경제 대국 7 위 권이고, 국방력이 6 위 권이고, 전자 기술력이 1~2 위를  다투면  무얼 하는가 ?  지금  대한민국을  통치 하는  대통령이라는 자가  전과 5 범이고, 아직도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  십 여 개에  달한다.   더욱이  북한에  갖다 준   <o:p></o:p>불법 자금  수백 억은  정상적인  법치대로  한다면, 여 적 죄와  이 적 죄  내란 죄로  사형이  정답이다.   그런 대도  부정 선거로  당선이  된 자가  대통령에  앉아서  입법부까지  관장하고, 사법부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과거  왕조 시절에도  막강한  독재 왕조라 해도, 삼 권 분립의  기초가  다져 졌다.   임금이라도  국 법에  어긋나면, 신하들에게  물어보고  조처를 한다.   의정부와  사 헌 부와  각 부처를  다스리는  판 서 들은  그냥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o:p></o:p>그런데, 지금 말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삼 권 분립의  정치 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이 재영의 말 한마디에  국회의장과  대법 원장은  이 재명의  명을  어기거나  반항을 하면, 북한의 김 정은이 보다가  더 악랄하게  쥐도  새도  모르게  지구에서  살아지니까  말이다.   이것은  법이 아니라, 개 젖 법이다.   이런 대도  소위 서울 대학이니, 연세 대니, 고려대니, 졸업했다는  대가리  좋다는  놈들은  이 재명의  말 한마디에  오금이 저려서  오줌을  질질 싸고  자빠졌다. 야 !   이놈의  개 종자들아.   너 그 놈들이  9 급   따 라지  공무원   <o:p></o:p>시험 칠적에  아무리  대굴 박이  좋고, 공무원 자격이  넘쳐 나도  경찰서에  신원 보증  증명 하나에  전과가  단 1 범이라도  호 적에  빨간 줄이  치여 있으면,  그놈은  공무원  공짜도  입에 올리지  못하고  낙방 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장 차관 하는  놈들의  신원 조회를  한번 해보아라 !  국회의원  개 쇅귀들이나,  장 차관  개 쇅귀들  신원 조회에는  영광 스런  민주화 음주운전, 검사 사칭  전과자, 빨간 줄이 많을수록  그놈은  대통령도 되고, 300 명이  넘는  국회의장   <o:p></o:p>정당  대표도  거뜬히  들어가신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이  가문에  영광의 상징이란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도소에는  65,000 명의  죄수들이  감방 살이를  하고 있다 는데, 물론 악질  범죄자도 있지만  억울하게  남의  죄를  뒤집어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박 근혜  전 대통령의  친한  벗이었던, 최 순실이도  단 한 푼의  공금도  나라 돈도  부정하게  갈치 하지  않았지만, 중 공의  일 급 첩자  한 동훈  개 쇅귀가  특검 시절에  박 근혜와   <o:p></o:p>최 순실을 같이  엮어서  육법 전서  그 어디에도  없는  요 상 한  법인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어 거지  죄명으로  박 근혜는 32 년 형,  최 순실은  공범으로 27 년 형을 때리자, 전라도  빨갱이  판사인  김 명수  대법장이란  야시 꾸리하게  조잡하게  생긴 놈이  최 순실을  22 년 형으로  확정 시키면서, 아직도  최 순실은 9 년 째  감방에  쳐 박아 놓고 있다.  이것이  자유 대한민국의 초법 적인  육법 전서이고, 코에 걸면  코 거리고  귀에 걸면, 귀 거리인   <o:p></o:p>대한민국의  빨갱이  법관들의  위상에  걸 맞는  법의  실체다.   이 제명은  절대  감방 가지 않는다.   혀를  깨물고서  자살을  할지언정,  그가   대통령을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군 장성들  대장 급 20 명이  모조리  타 의에  의하여  옷을  벗었다.   그 의미는  바로  그대로 똥 별을 달고  자리에  연연하다가는  언제  내란 죄로  엮어서 40 년의  군대 생활이  개 거품이 되고, 똥 별이 언정  똥 별에  대한  미련과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불명예로  군을  떠나야 하는   <o:p></o:p>그들의  속내도  있을 것이다.   지금  자유민주대한민국을  방위 한다는  군인들은  이미  우리의  군인들이  아니다.   북한  공산  세력의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을  어린 시절부터, 김 영삼이가  인정해준,  전교조  북한  간첩들에게  귀가  닳도록 들었고, 민족주의가  무언지  북한의 공산 사회주의가  무언지 ?  김일성  왕조  김일성 주체 사상이  무언지, 이미  머릿속에  각인된 자들이다.  우리의  간성[干城]이라  불리 우는  초급 장교  교육 장인  육사  해사  공사  같은 곳에는  우리의   <o:p></o:p>자유민주주의 각론은  이미  살아졌고, 교관들조차  인민 노 동당의  당규를  습득한  자들이  교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슬픈  현실이다.  오 팔 육이니, 삼 팔 육이니 엠 젯  세대니  하는 것은  이미  물 건너갔다.  경찰 간부들을  교육하는  교관들이  거의   전교조 교육을  받은  애들이고, 지금  경찰  고위  간부들  거의가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아니면, 진급 대상에서  누락된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어디  그 뿐인가 ?   <o:p></o:p>호국의  선봉이란  광복 회의  총재가  골 수 빨갱이  이 종찬이다.   그리고  육이오  참전 용사와, 전우회 월남 파월 용사  부상자  전우회의  회장들이  거의  민젖당  소속이고, 전라도  출신들이다.  어디  그 뿐인가 ?  사회 기관 단체 2,850 개중에  2,600 개가  모두  종 북 주사 파들이  차지하고  있고, 음으로  양으로  저들에게  지원되는  지원금이  년 수십 조가  된다.   김 대중의  고향에는  월 수백 만 원의  연금으로  어린아이  어른 할 것이  없이  평생  죽을 때 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o:p></o:p>어디  그 뿐인가 ?   우리나라  국가 세비 중에  30% 가  전라도로  투입이 되고, 그중에는  어떤  놈이던지  먼저  쳐 먹는 놈이  임자라고 한다.   전라도는  국세청이나, 금 감원  감사원에서 조 차  얼 신도  하지 않고  저들  마음대로  흥청망청  나라  돈을  쓰고  있어도, 언론사  개 쇅귀들은  일언반구도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미국의  트럼프는  당선이  되자 말자, 윤 석열을  구하려 했는데  어떤  빈 구멍을  살펴보아도  샛 빨간  빨갱이들이  요소마다   <o:p></o:p>단체마다, 골고루  박혀 있으니  이것을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과거 중앙정보부  안기부  출신들은  거의  미국으로  영국으로  외국으로  거의  망명을 했다.  여기 있다가는  빨갱이들에게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말이다.   안동  촌 노야, 이제  팔십이 넘었으니  살만큼 살았고,  저놈들이  어떤  해 꾸지를  해도  인과응보로  알고서  죽으면  될 것이고, 그러나  무식한  궁민[窮民]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공산 사회주의 실체를,   <o:p></o:p>사실  공산 사회주의는  벌써  지구 상에서  없어졌다.  공산 사회주의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나는  두 손 들어  환영한다.   김 정은이도  올바른  공산 사회주의를  한다면, 나는  그를  수령님 하고  울면서  매달릴  것이다.   그런데  사실  지금  러시아나  중국  북한은  공산  사회주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거지 발싸개  같은  정치  노름판이다.  과거 120 년 전의  왕조 시대로  다시  환원된  것 뿐이다.   <o:p></o:p>그런데  그것을  공산  사회주의  지상 낙원으로  믿으라고 !   야 !   빙신 새끼들아,  대가리가 나쁘면  책이라도  많이  보거라 !   야,  이 버러지  잡종들아 !   <o:p></o:p>                                --  안동 촌노  -   <o:p></o:p>

댓글 : 0 건



이전글	아름다운 청년, 찰리 커크(Charlie Kirk)
다음글	국힘은 여당의 교사정치참여 법은 의원직을 걸고서 막아내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윤미향, 위안부로 부 축적, 남편은 언론사에 삥 뜯어” 발끈한 남편 소 [1]	나그네	785	2025-09-23

공지	2025 ①, NGO저널 창간 3주년 특집, 숫자로 보는 시민사회 현주소	관리자	976	2025-09-22

공지	아름다운 청년, 찰리 커크(Charlie Kirk)	운지맨	3955	2025-09-18

☞	이제 망할 나라의 장송곡 소리가 들려온다.	안동촌노	76	01:55:28

50052	국힘은 여당의 교사정치참여 법은 의원직을 걸고서 막아내야 한다.	도형	31	00:50:06

50051	윤미향 남편 김삼석 고소건 항소이유서 [1]	비바람	74	2025-10-01

50050	윤미향 남편 김삼석 고소 명예훼손건 판결문 [2]	비바람	101	2025-10-01

50049	■ '검찰청 폐지'는 이 정권 유지의 꼼수다	카라장	105	2025-10-01

50048	용서는 만악의 씨앗	서 석영	93	2025-10-01

50047	퍼 온글	서 석영	94	2025-10-01

50046	격문(檄文)] 찰리 커크 추모 댓글 운동, 대한민국 국민 도리	하모니십	157	2025-10-01

50045	예수쟁이는 십일조만 하면 안돼요, 또 바치고 바쳐야 해요	정문	250	2025-10-01

50044	]'히틀러 나치당 된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망국의 길 막아야	남자천사	299	2025-09-30

50043	이재명과 김현지 무슨 관계인데 국감 증인 안 된다고 빼돌리는 것인가?	도형	265	2025-09-30

50042	떠불어 민젖당 국힘당 빨갱이 개색귀들에게 경고한다.	안동촌노	523	2025-09-30

50041	햇볕정책의 결과 -> 어디를 비추었는가?	모대변인	308	2025-09-30

50040	나는 11 조가 무서워 예수님 믿기 어렵다 [1]	서 석영	535	2025-09-30

50039	이재명의 고민	안티다원	362	2025-09-30

50038	‘이재명 민주당 사법부에 폭력 국민 분노로 폭발’ 이제는 혁명이다	남자천사	358	2025-09-30

50037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모두 마지막 때를 대비하자! (Feat. 짱깨-북괴	운지맨	367	2025-09-30

50036	국힘이 목숨 걸고 장외에서 싸우는 것이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다.	도형	330	2025-09-29

50035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다.	안동촌노	621	2025-09-29

50034	]‘이재명은 3권분립 부정 입법부·행정부가 사법부 위에’ 공산혁명 시작	남자천사	466	2025-09-28

50033	이 씨 아저씨, 사표 쓰세요, [1]	비바람	412	2025-09-28

50032	광화문 사람들-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448	2025-09-28

50031	이재명 왜 사과와 행안부 장관 경질하지 않나 자신이 한 말도 잊었는가? [2]	도형	430	2025-09-28

50030	조센징의 판사와 검사는 모두 좆대가리 짤라 지나가는 개아가리에 물려라 [1]	정문	371	2025-09-28

50029	2025.9.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801	2025-09-27

50028	이재명이 미국 혹 떼려 갔다가 더 큰 혹 붙이고 왔다.	도형	815	2025-09-27

50027	리짜이밍의 대북정책은 성공할 것인가?	모대변인	827	2025-09-27

50026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이거 보통 일이 아니군요.(수정 [1]	모대변인	791	2025-09-27

50025	미국은 한국을 버릴 스케쥴을 가동하였다! [2]	토함산	843	2025-09-27

50024	생활동반자법 반대청원	반달공주	761	2025-09-27

50023	조갑제-정규재는 반미좌파 빨갱이 개잡놈 (Feat. 안정권 대표, "박	운지맨	1022	2025-09-27

50022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인내하심은 언제까지일까?	정문	954	2025-09-27

50021	거짓말 프레임 씌워 대법원장 쫓아내려는 이재명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952	2025-09-27

50020	이재명 그림자 실세 만사현통이면 국정감사 증인도 안 된다는 것인가?	도형	892	2025-09-26

50019	미필 대통령 이재명 참교육하는 장교출신 김민수 의원	나그네	885	2025-09-26

50018	계란과 닭 논쟁을 통해 성경을? [3]	빨갱이 소탕	1810	2025-09-26

50017	과연 종교는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가 ?	안동촌노	1843	2025-09-26

50016	헌재 장악한 이재명 사법부 장악위해 대법원장 강제 퇴친 망국의길	남자천사	1616	2025-09-26

50015	깅그리치 전 美 하원의장이 한국이 親中 공산독재국가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	도형	1521	2025-09-25

50014	우리나라 언론의 특징(조중동 포함)	모대변인	1047	2025-09-25

50013	‘이재명 기업 잡아 노조 천국 망국 경제’ 실업자 무얼 먹고 사나	남자천사	1308	2025-09-24

50012	민주당이 배임죄 처벌을 찬성한 이재명을 구하려고 독재 유산이라 폐지 추진?	도형	1440	2025-09-24

50011	개조선 개씹선비들이 똥싸는 소리는 큰데 개 주서 먹을 것이 없다.	정문	1563	2025-09-24

50010	]‘대법원장 내쫓겠다는 이재명·정청래 막가파 독재정치’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1518	2025-09-23

50009	보통 사람은 1050원 어치 그냥 먹었다고 재판 받는데 이재명 부부는 뭔가	도형	1219	2025-09-23

50008	성경을 읽으십시요!!	정문	1308	2025-09-23

50007	장동혁 대표는 신중해야 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48	2025-09-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