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당 거짓말로 죽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일당 거짓말로 죽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22 등록일: 2025-09-23

<div> </div><div>이재명 일당 거짓말로 죽나?   <o:p></o:p>이재명이 미국 대통령과의 25.8.25관세협상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하면서 난리 부르스였다. 그런데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아 이것은 거짓말로 들어나고 있다. 처음 발표처럼 성과를 거뒀다면 미국에 등을 돌릴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 또한 대국민 사기질인 것이다. 이재명의 거짓말 사기질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만 통이란 자리에 있는 자가 미국과 우리 국민 앞에서 금방 탄로 날 것을 거짓 보고한 것을 보면 이재명은 이제 곧 끌려 내려오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도달한 느낌이다.   <o:p></o:p>이재명이 미국에 맞장 뜨자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행태를 봐 그는 미 중 패권전쟁의 희생물이 된 것일까. 이 패권 전쟁에 휘말리지 않아도 그는 어차피 죽게 돼 있다. 그의 죽음은 천명을 다한 죽음이 아닐지도 또 천명을 다한 죽음일지도 모른다. 일당독재 권력을 휘두르지 않으면 법치, 사법 권력에 의해 죽을 것이요. 미국에 붙으면 그 동안 쎄쎄하며 중공을 섬겼으나 배신한 죄로 죽을상이다. 중공에 붙으면 미국의 UN제재와 우파의 돌팔매에 죽을 것이니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죽을 목숨 아닌가. 이게 바로 천리요 순리가 아닐까 한다. 언감생심 대통령이라니 수많은 범죄인이 쯧쯧..   <o:p></o:p>어차피 죽게 돼 있다면 세계경찰국 미국에 맞아 죽는 게 빨갱이들의 반미 선전 선동전과 모양새는 빛나게 될 것이다. 이재명 한 놈 돼지는 거야 뭐가 대수일까. 하지만 그가 죽으면서 행한 패악 질로 빨갱이를 제한 나머지 나라 사랑하는 애국민은 피눈물을 흘려야할 날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는 게 큰 문제다. 이재명이 최후의 발악 전에 네팔군중의 혁명으로 끌어내리면 더 없이 좋은 수가 되겠지만 빨갱이 내란 선동 몰이에 겁먹은 국힘당 조차 싸울 준비가 안 돼 있다. 빨갱이의 계엄은 즉 내란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맥을 못 출 것은 이미 예정 돼 있었다. 계엄은 잘 못이라고 한 수를 접어 빨갱이들의 프레임에 걸려들었기에 그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돼 있는 것이다.   <o:p></o:p>이재명의 행정부 공무원에대한 탄핵남발과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은 국정을 미비시킬 목적의 진정한 내란행위가 아닌가. 중공 간첩세력을 잡기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내란일수가 없다고 역공을 가하지 않은 게 패착인 것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패가 된다는 것을 몰랐단 말인가. 빨갱이들의 선전 선동과 역공에 그렇게 당하고선도 아직도 웰빙족 국함당은 정신을 못 차린 결과다. 한동훈이 문 정권 시절을 화양연화라고 한 실토가 이들 패거리는 자유 우파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가 되고도 남는다.   <o:p></o:p>이재명을 끌어내릴 때 한동훈도 같이 끌어내려 그 싹을 미리 잘라내야만 한다. 흰 이빨을 드러내며 이재명과 악수하며 윤통을 같이 몰아내자고 하는 듯 한 모습은 전형적인 빨갱이 모습이 아니었던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의 일등 공신 한동훈을 놔두고 이재명만 거세 해 봤자 도루묵이다. 네팔은 혁명으로 공산독재 권력을 몰아내는데 왜 우리는 못 한단 말인가. 이재명 일당과 한동훈 일당은 같은 패거리임을 잊지 말고 처단하는 게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 될 것이다.2025.9.23.   <o:p></o:p>이재명은 죽게 돼 있다. 중공에 붙어도 미국에 붙어도.신뢰를 잃었으니 이 자의 말을 누가 믿겠는가.제가 한 말을 제가 뒤집는 이재명은 김대중 뺨치는 사기꾼이다.이 자와 한 편 되기를 자처한 국힘당 한동훈 패거리도 같은 패다.</div>

댓글 : 0 건



이전글	손현보 목사님, 주의 사자가 쇠사슬을 끊을 것입니다. [2]
다음글	이재명·민주당 때문에 대만에 뒤진 우리경제 민주당 대청소가 답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7395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7903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7261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6600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6742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7417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7271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6717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7057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6894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6750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7158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6452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6022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7197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7347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7494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6537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6357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6930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123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6382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7070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7155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6447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7180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7470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7385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6513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5813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5000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7253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7730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7986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7333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7547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7714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7838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7840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7118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6703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6980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7355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7295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6643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6316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6800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6379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5434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6210	2024-09-1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