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작성자:

비바람

조회: 4204 등록일: 2025-05-20

<span style="color: rgb(30, 30, 35);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 font-size: 30px; font-weight: 700;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span><font size="3"></font><div><span style="color: rgb(30, 30, 35);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 font-size: 30px; font-weight: 700;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div><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margin: -5px 10px 31px 1px; padding-left: 14px; font-family: 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 color: rgb(48, 48, 56);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준석 8.5% 권영국 1.1% 황교안 0.7% 송진호 0.5%</span><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margin: -5px 10px 31px 1px; padding-left: 14px; font-family: 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 color: rgb(48, 48, 56);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id="newsct_article" class="newsct_article _article_body" style="letter-spacing: -0.3px; color: rgb(48, 48, 56); overflow-wrap: break-word; font-size: 17px; line-height: 1.56; max-width: none;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article id="dic_area" class="go_trans _article_content"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이틀 전인 18일 저녁 진행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4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간 1차 대선 <span data-type="ore" data-lang="en">TV</span> 토론회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선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br><br>물론, 이는 토론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뒤섞인 대선일(6월 3일) 2주 전 판세이기도 하다.<br><br>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및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지난 19일 오전 11시 8분부터 오후 7시 12분까지 8시간 4분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가 20일 낮 공개됐다.<br><br>▶다음과 같다.<br><br><strong>▷이재명 46.0%</strong><br><strong>▷김문수 41.6%</strong><br><strong>▷이준석 8.5%</strong><br><strong>▷권영국 1.1%</strong><br><strong>▷황교안 무소속 후보 0.7%</strong><br><strong>▷송진호 무소속 후보 0.5%</strong><br><strong>▷지지 후보 없음 1.1%</strong><br><strong>▷잘 모르겠다 0.4%</strong><br><br>(참고로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 자리에서 사퇴,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 style="position: relative; z-index: 1; display: block; margin: 0px; padding-top: 1px; text-align: center; zoom: 1;"><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 style="clear: both; margin: 0px; padding-top: 0px;"><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id="img_a2" style="position: relative;"><img id="img2"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유세를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를 찾아 유세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20/0000948731_002_20250520124509923.jpg?type=w860" style="vertical-align: top; width: 700px; margin-bottom: 14px; max-width: 100%;"></div></div><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0px 20.5px; padding: 0px 5px; color: rgb(118, 118, 120); font-size: 15px; line-height: 21px; letter-spacing: -0.3px;">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유세를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를 찾아 유세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span></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 style="position: relative; z-index: 1; display: block; margin: 0px; padding-top: 1px; text-align: center; zoom: 1;"><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 style="clear: both; margin: 0px; padding-top: 0px;"><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id="img_a3" style="position: relative;"><img id="img3"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역 광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20/0000948731_003_20250520124509974.jpg?type=w860" style="vertical-align: top; width: 700px; margin-bottom: 14px; max-width: 100%;"></div></div><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0px 20.5px; padding: 0px 5px; color: rgb(118, 118, 120); font-size: 15px; line-height: 21px; letter-spacing: -0.3px;">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역 광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span></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 style="position: relative; z-index: 1; display: block; margin: 0px; padding-top: 1px; text-align: center; zoom: 1;"><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 style="clear: both; margin: 0px; padding-top: 0px;"><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id="img_a4" style="position: relative;"><img id="img4"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20/0000948731_004_20250520124510027.jpg?type=w860" style="vertical-align: top; width: 700px; margin-bottom: 14px; max-width: 100%;"></div></div><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0px 20.5px; padding: 0px 5px; color: rgb(118, 118, 120); font-size: 15px; line-height: 21px; letter-spacing: -0.3px;">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span></span></div><br><br>이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이다.<br><br>따라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격차는 4.4%p로 오차범위 내이다.<br><br>다른 여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앞자릿수부터 다른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둘 다 앞자릿수가 '4'자인(40%대인) 결과이기도 하다.<br><br>▶이 조사에서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전망에 대해서도 파악했다.<br><br><strong>김문수 후보 지지층은 60.6%가 단일화에 긍정적 반응</strong>을 표명했으나(부정 26.3%, 잘 모름 13.1%), <strong>이준석 후보 지지층은 72.0%가 단일화에 대해 부정적 응답</strong>을 나타냈다(긍정 19.8%, 잘 모름 8.2%).<br><br>▶정당 지지도 조사도 이뤄졌다.<br><br>이랬다.<br><br><strong>▷더불어민주당 41.3%</strong><br><strong>▷국민의힘 38.5%</strong><br><strong>▷개혁신당 6.7%</strong><br><strong>▷조국혁신당 2.2%</strong><br><strong>▷자유통일당 1.5%</strong><br><strong>▷진보당 1.0%</strong><br><strong>▷기타 정당 1.6%</strong><br><strong>▷없음 6.6%</strong><br><strong>▷잘 모름 0.6%</strong><br><br>참고로 이 조사는 '선생님께서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거나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span data-type="ore" data-lang="en">?'</span>라고 정당 지지도를 먼저 물은 다음,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6명의 후보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span data-type="ore" data-lang="en">?'</span>라고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었다.<br><br>이 조사에 대한 응답률은 5.5%.<br><br>조사는 <span data-type="ore" data-lang="en">RDD</span>를 활용해 무선 100% <span data-type="ore" data-lang="en">ARS</span>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br><br>표본은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한 것이다.<br><br>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br><br></article></div><div class="byline" style="padding-top: 40px; max-width: none;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48, 48, 56); font-family: 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normal;"><p class="byline_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27px;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44px; word-break: keep-all; overflow-wrap: break-word;"><span class="byline_s" style="display: block;">황희진 기자 hhj@imaeil.com</span></p></div></span></div>

댓글 : 0 건



이전글	"형님"
다음글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13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4294	2025-04-12

49212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3955	2025-04-12

49211	한동훈 딜레마	고들빼기	3375	2025-04-11

49210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도형	4773	2025-04-04

49209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토함산	4359	2025-04-04

49208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4578	2025-03-29

49207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4242	2025-04-11

49206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4306	2025-04-11

49205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4207	2025-04-11

49204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4676	2025-04-11

49203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5962	2025-04-10

49202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3378	2025-04-10

49201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4283	2025-04-10

49200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4076	2025-04-09

49199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4186	2025-04-09

49198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4239	2025-04-09

49197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4347	2025-04-09

49196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3601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4359	2025-04-09

49194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4479	2025-04-09

49193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4878	2025-04-09

49192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4450	2025-04-08

49191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4513	2025-04-08

49190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4287	2025-04-08

49189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4433	2025-04-08

49188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4326	2025-04-07

49187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3385	2025-04-07

49186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4162	2025-03-21

49185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4969	2025-03-22

49184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4408	2025-04-07

49183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3818	2025-04-07

49182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3127	2025-04-06

49181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3254	2025-04-06

49180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017	2025-04-06

49179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4068	2025-04-05

49178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3546	2025-04-05

49177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4234	2025-04-05

49176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3958	2025-04-05

49175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3779	2025-04-05

49174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3982	2025-04-05

49173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4079	2025-04-04

4917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4028	2025-04-04

49171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3340	2025-04-04

49170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4337	2025-04-04

49169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3927	2025-04-04

49168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4271	2025-04-03

49167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5501	2025-03-28

49166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4808	2025-03-26

49165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258	2025-04-03

49164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5046	2025-04-0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