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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고성 산불, 문재인-김정은 콤비의 합작품일 것

작성자:

운지맨

조회: 3812 등록일: 2019-04-05

<div> </div><div> 문재인, 이 애미-애비 뒤진 병신새끼가 또 사고를 쳤다. 이 개새끼는 잊을 만 하면 사고를 친다. 거의 김영삼 문민정부보다 더한 수준의 사고공화국을 문재인이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는 TK와 함께 대표적인 보수우파 텃밭 중 하나로,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김진태, 최락 등 내로라 하는 우익 인사들을 대거 배출해 낸 지역이다. 따라서 이건 문재인-김정은이 서로 짜고 보수우파 텃밭인 강원도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불을 지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왜 대통령 탓 하냐고 빼애액거린다. 이 개새끼들아, 그럼 네놈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과 아무 관련도 없는, 단순 교통사고에 불과한 세월호를 가지고 아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물고 늘어졌는가? 세월호 오뎅국물 우려먹으니 그렇게 맛있던가? 여자가 밖에 나갈 때 머리 손질도 안 하고, 화장도 안 하고 그냥 나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는가? 허경영-조갑제의 말대로, 세월호 7시간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엄연한 여성 비하이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시체장사 한두 번 당해 봤는가?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사례들은 일일이 나열하자면 책 한 권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수도 없이 많다. 나에게 세월호는 비극(tragedy)이 아니라, 그냥 맛있고 얼큰한 오뎅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오는 4월 16일에 세월호 침몰 5주년 기념으로 분식집에서 오뎅탕을 하나 주문해서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을 켜고 오뎅탕 먹방을 찍고 싶다. 예쁘고 맛있고 토실토실하게 생긴 단원고 고등어 걸레년 304마리를 갈아서 만든 1봉지에 416g짜리 세월어묵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어묵 브랜드가 될 것이다.  나는 현재 P대학교 경영학과 19학번이다. 경영학도들은 대부분 창업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세월어묵만큼 좋은 창업 아이템이 없다. 발렌타인데이(2월 14일), 화이트데이(3월 14일), 빼빼로데이(11월 11일) 등처럼 4월 16일을 '어묵데이'로 지정하고 세월어묵을 사람들에게 팔면 특히 4월 16일에 장사가 가장 잘 될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일베 회원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일베 마케팅을 하면 막대한 이윤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고, 나, 운지맨은 단숨에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벼락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돈을 내 자신의 사리사욕이 아닌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Nobeless Oblige)를 몸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요식업을 하면 절대로 이상민이나 승리처럼 망하지 않을 것이고, 평생 동안 승승장구하면서 내 회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식업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美 해군대학원 경영학 박사 출신이신, 원래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였다면 기업경영 컨설턴트로 명성을 떨치셨어야 할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학자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세월어묵이 성공하면 나, 운지맨의 기업경영 능력을 매우 높이 평가하시리라 믿는다. 나, 운지맨과 세월어묵 동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카톡 ID kosis2788로 카톡 주시기 바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이걸 가지고 문재인에 책임을 묻는 것은 빨갱이들이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께 책임을 묻던 것에 비하면 훨씬 더 합리적인 의심이다. 문재인 하는 짓이 수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문벌구' 문재인을 내가 어떻게 믿는가? 어린애들도 다니는 시장바닥에서 기관단총을 꺼내들고 무고한 시민들을 킬링필드처럼 기관총으로 대량 학살하겠다고 위협한 독재자-학살자 문재인이 이런 망나니 짓을 못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산소는 불이 잘 붙고, 산에는 산소가 많기 때문에, 산불은 다른 화재보다도 그 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이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야산에 불을 질러 보수우파 텃밭인 강원도민들을 대량학살한 것으로밖에는 볼 길이 없는 것이다. 문재인 본인이 광화문 촛불폭동 때 "보수를 불살라버리자."라고 한국판 킬링필드 대학살을 예고하지 않았던가? 역시 사람 말은 그냥 흘려 들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문재인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문화재(文火災)'라는 멸칭으로 많이 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별명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등 각종 화재 참사가 유독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으로 붙여진, 일종의 언어유희스러운 별명이다. 심지어 조선일보와 같은 주요 메이조 언론사들과 벌레소년 같은 유명 뮤지션들도 '문화재'라는 말을 자신들의 기사나 곡에 자주 사용하곤 한다. 문재인은 유독 '문재앙', '문재해', '문화재', '문세먼지' 등 각종 재난 관련 별명이 많다. 그래 놓고서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탓을 하는 문재인의 뻔뻔한 태도는 성수대교 붕괴 사고, 서해훼리호 참사, 제 1차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등 각종 대형참사를 겪고도 아무런 재발방지 대책도, 대국민 사과도 없이 무작정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 탓만 하던 김영삼과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다. 심지어 김대중 따까리 박지원조차 성수대교 붕괴에 대해 자기 잘못은 인정도 안 하고 박정희 대통령 탓을 하는 뻔뻔함의 극치 김영삼을 향해 "김영삼은 경복궁이 무너져도 뻔뻔하게 자기 잘못은 인정 안 하고 흥선 대원군 탓 할 놈이다."라고 일침을 날릴 정도면 말 다 했다. 정확하게는 "경복궁이 무너지면 대원군 책임인가?"였지만, 나는 그냥 그 말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 것뿐이다. 이 말은 박지원 정치인생 최고의 명언 중 하나로, 그가 한 말 중 그나마 제일 제대로 된 말이다. 이런 김영삼을 문재인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니, 당연히 박지원이 문재인을 탐탁치 않게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박지원도 김대중 밑에서 불법 대북송금 사건 주도하다가 감옥 갔다 온 인간으로,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닌, 어찌 보면 문재인보다도 더 나쁜 인간이지만 말이다.  끝으로, 자유한국당은 이 사실을 가지고 문재인을 내란목적 살인죄로 고발해서 탄핵 절차 없이 끌어내리고 광화문 광장에서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단두대로 모가지를 치고 그 장면을 생중계로 내보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이 오히려 그런 식으로 광주폭동을 더 강경하게 진압해서 북한과 일심동체인 광주 홍어족들을 말살시켜 줬다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 우파는 좌파를 배워야 한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반드시 제 2의 전두환이 되어 광주에 전투기 융단폭격을 퍼부어 전두환 대통령이 미완으로 남긴 광주 홍어족 말살이라는 위업을 달성해서 대한민국을 홍어 청정지역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나는 할 수만 있다면 흡연자이신 우리 아버지(나는 흡연자가 아니다.)께 라이터를 빌려서 광주 무등산으로 가서 광주 무등산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서 전라도에 있는 모든 마을들을 모조리 다 태워버리고 나도 같이 장렬하게 산화하고 싶다. 그렇게 되면 나야말로 제 2의 선동열, 즉 '무등산 폭격기'가 되는 것이다. 선동열 선수를 홍어 빨갱이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선동열은 손혜원 씨발년의 모함에 의해 부당하게 야구 국대 감독에서 잘린 억울한 사람이고, 대표적인 반공 검사 중 한 명인 김기춘 당시 KBO 총재의 도움을 받아 일본 진출에 성공하고 지금도 김기춘 검사님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보기 드문 탈라도 애국자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다. 내가 진정한 '무등산 폭격기'가 되어 광주 무등산에 불을 지르고 장렬하게 그 자리에서 광주 홍어족들과 함께 산화할 테니, 여러분들께서는 내 시체를 먹고 세력을 키워서 광주 홍어족들이 남긴 적폐를 모조리 다 청산하고 선진 자유통일 일류국가 시대를 열어 주시기 바란다. 김정은과 작당모의해서 강원도민 대량학살 시도한 희대의 살인마 문재인을 대량 살인죄로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단두대로 사형시키자!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9.04.05.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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