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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발언으로 인해 드러난 3.1 폭동의 추악한 실체

작성자:

운지맨

조회: 2547 등록일: 2019-02-25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429029

<div><br></div><div>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 운동을 "100년 전 선조들이 벌인 촛불혁명"으로 묘사하며, 3.1 운동이 촛불 쿠데타와 같은 빨갱이 폭동이라는 것을 사실상 인정했다. 3.1 운동은 빨갱이 사상에 찌든 여자깡패 유관순이 반공국가인 대일본 제국을 조선 땅에서 몰아내고 공산국가를 건설하려는 목적으로 일으킨 빨갱이 폭동으로, 3.1 폭동을 계기로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역시 요즘으로 치면 IS 같은 무장 테러단체였다. 당시 이완용, 윤치호, 이승만 등의 선각자들은 3.1 운동을 빨갱이 폭동으로 보고 있었다. 따라서 이승만이 3.1 폭동을 주도했다는 주장 또한 근거없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빨갱이들이 3.1 운동을 띄우는 것은 애국우익 세력을 친일세력으로 몰아서 불살라버리려는 음모이고, 진짜 빨갱이의 뿌리는 5.18이 아니라 3.1이다. 5.18 광주폭동도 3.1 폭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빨갱이 폭동이다. </div><div><br></div><div>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은 '제 1차 광주 폭동', 5.18 폭동은 '제 2차 광주 폭동'이라 불러야 </div><div><br></div><div> 1926년의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역시 5.18처럼 전남 광주에서 일어난 빨갱이 폭동이었으므로,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은 제 1차 광주 폭동, 5.18은 제 2차 광주 폭동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이완용, 윤치호, 이승만, 김성수, 노덕술, 박정희, 백선엽, 안두희, 김창룡, 서재필, 서정주, 홍난파, 안익태, 최태민 등 빨갱이들이 친일파로 매도하는 애국지사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려면 독립운동 역사 또한 민주화 역사처럼 빨갱이들의 역사(Red History)로 만들어야 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찬란한 건국-근대화-호국 역사는 우익들의 역사(Blue History)이고, 독립운동 역사와 민주화 역사는 빨갱이들의 역사이다. 전라도는 동학란-광주 학생 항일 폭동-5.18 폭동, 쓰리콤보로 빨갱이 폭동을 일으킨 반역의 도시인 것이다. </div><div><br></div><div> 태극기는 중화사상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쓰레기 국기</div><div><br></div><div> 내가 태극기를 욕하면 나를 빨갱이라고 하실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태극기는 남한 빨갱이들도 즐겨 쓰기 때문에, 우익의 상징(symbol)으로 볼 수 없다. 더군다나, 태극기는 성리학(유교), 즉 중화사상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국기로, 누구보다 앞장서서 반중을 외쳐야 할 우리가 친중의 상징인 태극기를 드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태극무늬는 우리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시대인 이씨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성리학의 상징 아니던가? 허경영 前 민주공화당 총재 역시 "태극기 때문에 남북분단과 저출산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국기 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https://youtu.be/xcEsWrL3agY).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태극기를 버리고 새마을기를 애국집회의 상징으로 써야 할 것이다. 단,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성조기는 계속해서 들어야 하고, 거기에 덧붙여서 한일동맹 강화를 위해 욱일기와 일장기도 들어야 한다. 단, 하켄크로이츠는 들지 말자.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우방국 중 하나인 이스라엘에서 싫어한다.

</div><div><br></div><div> 그리고, 국호도 이제는 좀 바꾸자. '대한(大韓)'이라는 국호부터가 무능의 아이콘 고종 황제가 만든 것 아니었던가? 고종은 지금의 문재인과 비슷한 인간이다. 도대체 그 무능력한 고종 황제가 만든 국호를 우리가 왜 써야 하는가?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국호도 '대한민국'에서 우리 한민족의 정통성이 담긴 '신라제국'으로 바꾸고, 수도도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로 옮기고, 국기도 태극기에서 새마을기로 교체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는 아예 그냥 뿌리부터 썩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태어나야 한다. </div><div><br></div><div> 한민족의 정통성, 고구려 아닌 신라에서 찾아야

</div><div><br></div><div> 빨갱이들은 신라를 깎아내리고 고구려를 띄우며,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신세한탄이나 하고 앉아 있다.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자학사관 아니겠는가? 신라 삼국통일 역사는 한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한반도 통일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역사인데, 왜 고구려 북쪽 영토를 잃었다고 자학이나 하고 앉아 있는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 할 부분은 바로 한민족의 정통성을 고구려가 아닌 신라에서 찾으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라 역사 연구에 관한 한, 나는 조갑제 대표님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조갑제는 태종 무열왕, 김유신, 문무왕 등과 같은 신라의 영웅들을 대거 발굴해 낸 인물이다. 조갑제 역시 경북 청송 출신이라서 그런지, 신라 역사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 조갑제가 이래저래 엇나갈 때도 많지만, 적어도 끊임없이 독자 핵무장을 주장해 오고 있다는 점, 인간 박정희를 깊이 연구했다는 점, 한민족의 정통성을 고구려가 아닌 신라에서 찾으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경북 구미 출신답게 신라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신라 시대의 유물-유적들을 대거 발굴해 내셨고, 신라 삼국통일 역사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div><div><br></div><div> 보수우익의 텃밭이 어디인가? 경상도 아니던가? 경상도는 보수우파의 텃밭, 전라도는 진보좌파의 텃밭이다. 특히 TK가 우익 성향이 강하고, 광주-전남 지역이 좌익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고구려-백제 역사는 빨갱이들의 역사, 신라 역사는 우익의 역사인 것이다. 왜 굳이 '신라(新羅)'라는 좋고 예쁜 국호를 두고, 왜 '대한(大韓)'이라는 짱깨 냄새 나는 국호를 쓰고 앉아 있는가? 고령 박(朴)씨 가문은 신라제국 황족이 되어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아야 할 것이고, 박지만 (주)EG그룹 회장이 황태제(황위 계승 서열 1위)가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는 박정희-육영수-김종필-박근혜-박근령-신동욱-박지만-박준홍을 신처럼 섬기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미개한 나라에서 서구식 민주주의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런 나라에는 북한식 전제군주제가 오히려 가장 적합한 통치 방식이다.</div><div><br></div><div> 500만 야전군들이여, 3.1 폭동 100주년에 광화문 광장으로 집결해서 새마을기-일장기-욱일기-성조기 휘날리며 빨갱이 문재인-김정은-시진핑-푸틴에 맞서자

</div><div><br></div><div> 우리는 3.1 폭동 100주년 기념행사 맞불집회에서 자유세계의 상징인 새마을기-일장기-욱일기-성조기-이스라엘 국기-유니언 잭-청천백일기를 휘날리며 빨갱이 문재인-김정은-시진핑-푸틴을 규탄하고 자유세계의 수호자 아베-트럼프-메이-네타냐후-차이잉원을 소리 높여 찬양해야 할 것이고, 태극기-인공기-러시아 삼색기-오성홍기-문재인-김정은-시진핑-푸틴 화형식을 벌여야 할 것이며, 빨갱이 테러리스트 안중근-윤봉길-이봉창-유관순-김원봉-김구-김규식-신채호-조봉암-여운형-안재홍-홍범도의 역겨운 면상 또한 불태워 버려야 할 것이고, 히로히토 천황폐하의 사진을 큼지막하게 내걸고 "덴노 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를 목놓아 외쳐야 할 것이다. 남북한 빨갱이들의 축제(festival)가 될 3.1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방해할 방법은 욱일기와 히로히토 천황폐하의 사진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덴노 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를 목놓아 외치는 것밖에 없다. 우리는 자유세계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민족 정체성 따위는 과감히 포기하고 대일본 제국의 충직한 황국신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div><div><br></div><div> 나는 차라리 이 나라가 북한-중국-러시아와 함께 일본에 다시 먹혔으면 노무 좋겠다. 나는 몸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내 마음 속 조국은 한국이 아닌 대일본 제국이다. 나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은 나한테 해준 게 아무 것도 없고, 그래서 나는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 같은 건 다 갖다 버리고 대일본 제국의 황국신민이 되기로 결심했다. 나는 제 2의 이완용이 되어 제 2차 한일합방에 기여할 것이고, 아베 신조 총리대신 각하의 밑에서 야한 비디오도 마음껏 사서 보면서 열심히 딸딸이 치면서 정액도 마음껏 내뿜고, 사창가 가서 창녀들 돈 주고 존나게 따먹고, 일본의 우익 애국청년들과 함께 내가 그토록 하고 싶어했던 락 밴드도 결성해서 활동하면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를 마음껏 누리면서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남자들 딸도 못 치게 해외 야동사이트들 다 막아 버리고 여자 아이돌들도 예쁘다는 이유로 방송에 못 나오게 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문재인보다는 성매매와 포르노를 막지 않고 오히려 적극 장려하는 아베가 훨씬 더 낫지 않은가? 경제보좌관이라는 새끼는 일자리 없으면 동남아로 가라고 하고, 여당 최고위원이라는 새끼는 20대들이 문재인 지지 안 하는 게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서 그런 것이라고 하고, 이딴 게 무슨 어른인가? 걍 나이만 쳐먹은 틀딱충-꼰대들이지. 일본의 우파 정치인들은 절대로 젊은이들에게 그 따위의 꼰대질은 하지 않는다.

</div><div><br></div><div> 나는 이제 태극기도 싫고, 인공기도 싫고, 남조선도 싫고, 북조선도 싫고, 그냥 7,500만 한민족 자체가 싫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게 노무노무 부끄럽고 창피하다. 나는 대일본 제국이 좋고, 일장기가 좋고, 욱일기가 좋다. 문재인-김현철-설훈 때문에 있던 애국심마저 다 사라진다. 나는 오늘 밤 꿈에서라도 내 나라 대한민국에 끊임없이 저주를 퍼부을 것이다. 이딴 쓰레기 같은 나라, 이딴 쓰레기 같은 민족, 제발 망해라! 망해라! 망해라! 덴노 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div><div><br></div><div>2019.02.24.</div><div>운지맨  <font size="3"></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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