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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잡놈 쓰레기들을 보았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85 등록일: 2019-02-01

우파들은  이래서  좌파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이번에  문재인의 오른팔인   김 경수  경남 도지사의  법정구속을 보면서,  그래도  양심 있는  판사가  아직  몇 사람은  사법부에   남아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본다.    우리 국민들은  썩어빠진  권력의  개 노릇을 하는  법관들에  대하여  그나마   성 창호 판사에 대하여  법치의  준엄함이  살아  있음을 목격했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과  종 북 좌파단체들은  이번  성 창호 판사의  판결을 두고서  양 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로  봉직했던   그가   양 승태   대법원장의   구속에  앙심을 품고  이번  재판에서   김 경수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렸다고  아우성이고, 김 경수가  구속되어  있는  서울 구치소 건물 앞에서  더불어  미 친당[媚䠳唐] 의원들은  김 경수를  석방하라고, 고함을 치면서   성 창호 판사를  적폐  판사로  몰아 부 치면서  그를  성토하고 있다.     또 가관인 것은   성 창호  판사를  탄핵한다면서,  지금 종 북 민변단체들은  지금  자기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판사들에  대한  응징까지  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치고 있다.      성 창호 판사는  박 근혜  전 대통령에 대하여  묵시적 청탁이니  하는   이 영렬 특검의 죄명에 대하여,  단 일원  한 장  부정하게  청탁한  사실이 없는  박 근혜  전 대통령에게  이 영렬 특검의  구형대로  8 년형을  판결한  법관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삼년동안  수십번의  재판에서  박 근혜  전 대통령과  최 순실의  죄가  단 한 개도  밝혀진  사실이 있었는가 ?    국민들이  보기에는  박 근혜  전 대통령에 대하여는   억울한  판결을  내린   그가,  이번  김 경수가  지시하고  운영한  킹크랩 프로그램으로   대선 여론조작과  지방선거  여론조작까지  엄청난  댓글까지  조작한  김경수와  드루킹에 대한  범죄 사실은  사실 2017 년  추미애  더불어  당대표가  경찰과 검찰에  자기들이  신고한  범죄 집단들에게  문재인의  개가 되고,  하인이 된  경찰과  검찰들이  모든  자료를 숨긴 것을  허 익범 특검은  문재인  경찰과  검찰은  이미 중요한 문건들과  증거들을  인멸한 것에  대하여,  종 북  문재인  하수인의  저들  검경들이  어쩌다가  흘린  쓰레기  봉투를  주워 모아서 간신히  특검의  구색을  맞추며  간신히 재판정에  끌어낸  자료들만  가지고도   김 경수  드루킹에  대한 죄가  차고 넘친 것이다.      김 경수가  지시하고  드루킹이  조작한  범죄 사실만  해도   이번 재판정에   그 자료들이   수십 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성 창호 판사와   배석판사들  모두가  드루킹과  김 경수에  대한  죄과에  대하여  1심에서  각각 3 년 6 개월  2 년형의  실형을 판결하고,  김 경수를  법정 구속한 것이다.     내가 알기로도   이번 재판은  성 창호 판사의  개인적인  일탈행위가  아니라,  드루킹과  김경수의   죄가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래도  양심적인  판결을  내린 것으로  바야 한다.       그런대도   좌파들은   이번  재판을  성창호판사가   양 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에  한동안  근무해서   양 승태  대법원장의  구속에 대하여  앙심을  품고,   김 경수에게  억울한  판정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종 북 좌파들은  인간쓰레기들인 것이  자기들의  잘못에  대하여는 모든 죄를  은닉하면서,  자기들에게  불리한  판결에 대하여는  악을 쓰고  부정한다는 것이다.     박 근혜  최 순실의  죄가  삼년이 넘도록  수십 번의  재판을  하면서도  아직 단  한 개도 들어난 것이  없음에도   종 북  좌파들의   촛불 난동과  공갈 협박에  문재인 경찰과  검찰  판사들이  겁을 먹고  요상한  판결을  내렸고,  죄 없는   박 근혜 정권의   공직자들을   감옥에   보내는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김 경수와   드루킹이   애초에  사건이  접수되고  경찰이나   검사  판사들이   우파  보수진영의  사람들에게  하는  만큼,  엄밀한  짓대로  수사를 하였다면,  이미  드루킹이나  김 경수는   그 죄과가  차고 넘칠 것이고,   박 근혜   전직  정권의  인사들에게   하는 판결이라면,   드루킹과  김 경수  손 혜원 같은  떨거지들은  징역을  500 년  이상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대도  이제는  김 경수가  무고하다고   어 거지 쓰면서,  몸통인  문재인 정권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또한   문재인의  부인인   김정숙의  절 친인  손 혜원이도  벌서  감옥에  들어가  있을  것이고,  문재인의   아들   문 준용의  특채비리와    딸의  동남아  이주에 대하여도  청와대는 입을 다물고 있다. 올바른 법치를 논한다면, 자기들부터 정상적인 법치로 정직하게 다루어야 할 것 이다.     이것은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정권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수십 배는  독재정치이고,  무소불위의  왕권을  가진 개 가튼 정권이다.     이것을  바로  잡은 수 있는  집단은  대한민국의   참된 군인들뿐이다.      그러나  이미  군부도  여름철에   고등어  썩는  악취를  풍기는  오합지졸인  그들도   이 난국을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본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이대로  가면  망하는 것뿐이다.      개돼지  궁민들이  결국 가야 할 길은   월남의  패망처럼,  수백만이  죽어지면서  바다에   부평초처럼  떠도는  보트  피플  신세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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