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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미국 NBC ABC 기자 회견 요약

작성자:

청원

조회: 2720 등록일: 2018-10-05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미국 NBC ABC 기자 회견 요약 2018.10.05 1. 한국 언론은 세계 최악 강성노조인 민노총에 의해 완전 장악되어 언론 기능을 하지 못한다. 박대통령 탄핵(파면) 결정을 한 날 평화적 탄핵반대 집회에서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실종 되었음에도 단 1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2. 신문과 방송을 장악한 언론 노조는 방송사의 사장도 마음대로 파면한다. 3. 방송사의 노사 교섭은 각 사의 사장과 노조가 개별 협상을 하지 않고 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총괄 협상한다. 4. 문재인의 지지율은 경제 폭망 영향에 따라 변동이 심하다. 그것도 조작적 통계라고 보지만 40%로 폭락 했다가 70%(평양방문)로 상승하는 등 널뛰듯이 매우 불안정 하다. 5. 문재인이 갑자기 평양에 가는 등 초조하게 설치는 이유는 경제 불황으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시간을 놓치면 깽판을 못 치니까 지지율이 바닥나기 전에 김정은과 사고를 치려는 것이다.  6. 등소평이 남긴 유언은 중국 중산층이 기반을 잡고 안정이 될 때까지 미국에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시진 핑은 이 유언을 무시하고 미국에 대드는 실수를 저질렀다. 7. 중국이 6%의 경제 성장을 못하면 나라가 붕괴된다. 6%대 성장은 4억 농민들에게 건설 현장 등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의 성장 수치이다. 현재 6.5% 수준이 6% 또는 5,5% 대로 하락하면 일자리를 잃는 농민 4억 명은 폭동을 일으켜 중국이 붕괴될 것이다. 8. 미국과 무역 전쟁으로 위기에 몰린 시진 핑은 김정은을 챙길 여력이 없다. 그래서 한반도가 한국에 의해 흡수 통일이 되더라도 중국에게는 불이익이 없을 것이므로 시진 핑은 언제든지 김정은을 버릴 수 있다. 9. 트럼프가 김정은의 뜻대로 종전선언을 하고 경제 지원을 하면 미국은 위험해 진다. 특히 경제지원 과정에서 좌파정권이 한국의 하이테크 항공우주기술을 김정은에게 넘겨주면 미국은 본토가 핵을 맞을 위험이 크다. 10. 문재인 지지율은 계속 하락한다. 앞으로 있을 총선 무렵에는 30% 선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그때 여소야대가 되고, 그다음 대선에서는 우파가 집권할 것이다. 11. 북한의 경제난 등으로 김정은은 이미 오래 전에 위기를 맞이하여 항복할 단계 였다. 그 무렵에 남한의 종북주사파가 촛불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여 문재인이 퍼주기로 김정은을 살려 줌으로서 김정은이 기사회생해서 땡깡을 부리고 있다. 12. 미국은 대북제재를 계속 강화해야 한다. 그러면 경제난에 몰린 김정은은 자연 사하고, 종북주사파 문재인 패거리도 동반 사망할 것이다. 트럼프가 대북 제재와 압박을 계속하면 두 마리의 늑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13. 김정은은 핵뿐만 아니라 생화학 무기 등 대량살상 무기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핵폐기도 접근조차 못하고 있고, 여타 위협 무기는 언급도 안하고 있다. 핵무기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김정은을 제거 하면 핵을 비롯한 생화학무기는 물론 모든 것이 자동으로 해결 될 것이다.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김정은 참수가 정답이다. 미국무부 출입기자 회견-NBC(Abigail Williams 기자), ABC(Conor Finnegan 기자) https://youtu.be/4k0Ajyzff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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