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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혁명위해 애국세력 대청소하는 문정권 목숨걸고 퇴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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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천사

조회: 2557 등록일: 2018-01-01

좌익혁명위해 애국세력 대청소하는 문정권 목숨걸고 퇴출하자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좌익혁명위해 애국세력 대청소하는 문정권 목숨걸고 퇴출하자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산하기관서 비리가 있었다며 박승춘보훈처장을 수사하겠다는 보복수사는 인민재판 국사국정교과서 집필과정 수사요구 교육부, 국사국정반대 고발된 전교조 고발취하 박근혜대통령 비롯한 관련자는 죄 없어도 구속, 문재인 촛불세력은 고발되도 취하 법위반한 공무원은 봐주고, 법을 지킨 공무원 불이익을 주는 것이 문제인정권 정의  애국보수 박승춘 전보훈처장 구속하겠다는 문정권 국가보훈처는 12월 19일 박승춘 전 보훈처장이 관련 단체들의 비위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박 전 처장이 보훈처가 산하기관 5가지 비위 의혹을 조치 없이 내버려둬 직무를 유기했다는 것이다. 재단의 전직 이사장 등이 29억원대 배임·횡령을 저질렀는데 감사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박 전 처장은 연평해전 때 김대중 정권을 비판해 강제 퇴역을 당했으며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현 여권과 수차례 갈등을 빚었던 지조 있는 장군이다. 그런 인물에 대해 당사자의 비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 비리를 왜 막지 못했느냐고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문정권 출범 1호로 박 전 처장 사표를 수리했다. 감정적 조치였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감옥에까지 보내겠다고 한다. 증거가 있든 없든 검찰에 넘겨 먼지 털기라도 하겠다는 것이다. 박 전 처장이 지휘를 받던 조직을 보복에 이용하는 못할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문정권은 해수부는 소속 공무원들이 2015년 세월호 특조위를 방해했다며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는 전 정권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들의 인사 발령을 취소했다. 국세청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실시한 세무조사들의 조사권 남용이 의심된다며 검찰로 넘겼다. 전 정권은 선거 패배와 정권 교체로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그 이상 엄중한 심판이 없다. 그걸로 직성이 풀리지 않아 다 감옥에 보내겠다고 나서면 감옥에 안 갈 사람이 없다. 문정권이 애국세력 대청소가 보복을 넘어 인민재판을 통한 공산혁명으로 가고 있다. 국민의분노가 문정권 퇴출에 이어 종북세력 쓸러내기로 흘러가고 있다. 문정권에 동조했던 20대들이 6개 월만에 식상하고 서울대 고대에 문재인 비난하는 대자보를 붙이기 시작 했다 폭력 시위로 민노총 한상균 전 위원장은 징역 3년언도 받고 수감 생활을 하고 있ㄴ느데 2년간 수배를 받던 이영주 전 민노총 사무총장 등이 민주당 당대표실을 점거했다. 명백한 범죄자들이 대표실을 불법 점거하는데도 민주당과 경찰은 법을 집행할 의사가 없다. 문정권은 대한민국 법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이것은 폭력이요 공산혁명이다  도를 넘는 문정권 편파정치 국민분노폭발 교육부가 국사국정교고서 집필진을 수사하면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사들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 교육부는 박근혜 정부 때였던 2015∼2016년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과 연가투쟁에 참여한 교사 86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5차례에 걸쳐 검찰에 고발했다. 그랬던 교육부가 고발을 취하키로 한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사흘째이던 5월 12일 대통령 업무지시 1호로 ‘국정 교과서 폐기’를 지시했다. 전교조가 만든 좌편향 국사교과서의 편향교육을 막기 위해 박근혜정부가 50여 억 들여 만든 국사국정교과서를 전교조가 교장들을 공갈 협박에 폭력을 행사하여 한 학교도 채택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전교조는 집단행동으로 반대시위를 벌여 공무원의 집단행동 금지법을 위반 했다. 그런데 문정권이 전 정권에서 고발한 것을 취하 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손바닥 뒤집듯 법 해석을 바꾼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가르칠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것이다 전 정부에서 국정 역사 교과서 추진에 관여했던 교사나 교육부 공무원은 ‘적폐’로 낙인찍혀 줄줄이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교육부 국정교과서 TF팀장이었던 김모 과장은 좌익단체들의 반발로 교장 발령이 취소되기까지 했다. 지시에 따라 일해야 한다고 돼 있는 공무원법(57조 복종의 의무 등)을 지킨 것이 죄가 되는 기막힌 좌익세상이 되었다. 법을 위반한 사람은 봐주고, 법을 지킨 사람은 불이익을 주는 것이 문제인정권이 말하는 정의다   법위에 문정권 ,문정권위에 민노총 법치파괴 주범들 민노총과 민주당이 법치롤 조롱하고 있다. 불법 폭력 시위를 기획·선동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2년 넘게 받아온 이영주 민노총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노총 간부 4명이 민주당 중대표실을 점거하고 수배를 취하하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의인 행세를 하며 경찰을 조롱하고 있다. 이영주 사무총장은 한상균 위원장과 함께 2015년 11월 14일 폭도로 변해 서울시청앞광장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경찰버스 50대 파손 경찰 113명에게 부상을 입한 폭도였다.2년간 도피하면서 문정권이 들어서자 촛불 대가를 요구하며 ‘수배 해제’를 공공연하게 외치고, 대법원 확정 판결로 3년 징역형을 복역 중인 한상균을 석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법 위의 민주노총’을 인정하라는 식의 억지다. 민노총은 한상균을 촛불폭동의 선두주자였다면서 ‘양심수’로 거짓 포장해 사면까지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민주당이 집권한 것은 우리 덕”이라며 당사 점거가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촛불 시위 청구서’를 또다시 내민 것이다.민노총은 문정권에 ‘촛불 청구서’를 들이 밀면서 ‘받아야 할 빚’이 갚으라면서 한상균 석방 이영주 수배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문정권은 민노총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면서 불법해위가지 눈감아 주고 있다. 민노총 촛불청구서에 문정권과 민주당이 공범이 되어가고 있다. 문정권과 민노총은 권력에 눈이 멀어 법과 질서는 파괴하고 반민주적 무법적 작태를 자행하고 있다.수배자가 코앞에 있는데 체포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문정권과 민노총을 그대로 두면 나라 전체가 무법천지가 되어 망국의 길로 가게 된다. 문정권 6개월 만에 법치는 무너지고 안보와 경제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유신시대를 군사독재라 비난하던 문재인은 그 이상으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방송사는 민노총 앞세워 폭력 테러로 빼앗고 이사장, 사장만 바꾸는 게 아니라, 앵커, 패널까지 싹 다 바꾸어 문재인 우상화하는 방송국을 만들었다. 문재인의 짝퉁 김명수 대법원장은 직원컴퓨터를 뒤지라는 범죄 행위를 지시했다 고발당했다. 국정원 과거사청산민간인 위원회가 1급 기밀문서 담긴 국정원 중앙 서버를 공개했다. 문재인 '적폐청산'이 '청와대 좌파들의 공포의 숙청'이며 공산혁명의 시작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2018년을 문정권 퇴출의 해로 정하고 종북좌익들을 쓸어내는 대청소하는 해로 삼아야 한다. 애국시민들이여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를 금년 한해의 구호로 삼자 2018.1,1  관련기사 [사설] 박승춘 수사 의뢰, 다 감옥 보내겠다는 독기 아닌가[사설]法 위반 교사 봐주고, 정책 따른 공무원 불이익 주고[오피니언] 사설  수배된 간부가 與 대표실 점거한 민노총의 法治 조롱[사설] 민노총의 ‘촛불 청구서’ … 민주당 점거로 ‘법치’ 조롱하나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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