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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미 적화된 것이다

작성자:

청원

조회: 2934 등록일: 2017-12-08

대한민국은 적화된 것이다<이미 대한민국은 정상인이 살 수 없는 나라다> 이명박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그가 가난을 경험했고 부지런해 보여 한국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생각하여 그에게 표를 주었다. 한편 이명박이 서울 시장 재직시에 봉급 전액을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한 것을 알고 그의 사상을 매우 의심하였지만 우파 인물 가운데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에 패배한 후 차선책이 없어 그에게 표를 주었다. 이미 김대중-노무현 종북 분탕(焚蕩)세력이 지배하는 나라로 변질되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혼비백산한 국가와 국민들을 통합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명박은 좌파 종북세력이 주도한 “광우병 폭력 난동”에 기가 질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살피다가 좌파 종북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 암시를 하고 세월만 보내게 되었다. 박근혜가 우파 대통령 후보로 선정되고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너무 많이 반복하였다. 박근혜는 동서화합을 하겠다는 명분을 내새워 김대중을 찾아가서 건방지게 잘못도 없는 아버지 박정희를 대신하여 사과하고, 5.18 묘소에 가서 참배를 하면서 항복선언을 반복하였다. 그렇게 하면 잘 봐줄 것으로 알았을까? 이미 김대중-노무현 졸병들이 전국의 모든 요소요소에 박혀 박근혜가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처럼 설치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종북세력으로부터 구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대통령이 되고도 박근혜는 동서화합과 좌우연합을 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좌파 인사들을 너무 많이 기용하였다. 순진한 박근혜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 것이다. 아마 지금 박근혜는 싸늘한 감옥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리라. 지금 종북 분탕세력은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면서 김정은-시진핑-러시아와 깨가 쏟아지는 기쁨 속에 살판이 났다. 한편 바보 등신 같은 우파 소시민들은 종북세력이 던진 작은 미끼를 물고 어느 가수의 노래 마디 “아이 좋아라!”를 연발하며 기대에 차있다. 아마 문재인은 선거운동 기간 중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원하는 것은 전부 다 해주겠다고 공약을 했으리라!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는가? 이렇게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까! 한국인 고유의 근성, 즉 공짜라면 양잿물도 더 큰 것을 처먹는다는 것. 이것은 사지로 몰려가는 군상들의 처절한 꼴이다. 지금 그들은 복지의 단맛에 빠졌는가? 아니면 복지에서 ㄱ을 뺀 보지 장난(sexual intercourse)에 놀아나는가? 박근혜 집권 후 국가가 전복될 위기를 느껴 1년 365일 동안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어제 태극기를 내렸다. 한 가닥 희망조차 사라져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젊은 놈들은 세상천지도 모르고 지랄발광을 하고, 종북 빨갱이들은 뜻대로 되어가니 좋다고 미친 개지랄 발광을 하고, 국가 요직에 있었던 놈들은 자기 몸에 핏방울이 튈까 싶어 납작 엎드려 있고, 지식인들은 빨갱이 빙의가 붙었는지 눈을 감고 있는 판에 왕위찬탈 세력은 법 위에서 삼겹살과 쏘주 파티를 즐긴다. 그들은 항상 半미친 세력이고 술의 세계에서 잔뼈가 굵은 자들이다. 이판에 문재인도 홍준표도 미국이 한국에 허락을 받지 않고는 북폭을 할 수 없단다. 아니 그러면 한일합방, 2차대전, 6.25 전쟁, 인천상륙작전도 대한민국에 허락을 받고서 했는가?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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