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는 북조선 인민위원회의 전당인가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한민국 국회는 북조선 인민위원회의 전당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500 등록일: 2017-10-30

문 재인 정권의 국감장을 보면 고소를 금치 못하겠다. 나는 어느 정당 정파에 소속되고 편파적인 글을 쓴 적은 없다.  오직 사실과 펙트에 의한 진실만을 여기 논장에 사실적으로 글을 쓰고 있을 뿐이다.   문재인 정권의 집권은  국민들이 좋아서, 문 재인을 대통령에 뽑아 주고, 그가 속해 있는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해 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좌파 정권이 집권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풍향은 이미 북괴를 추종하는 골수 종 북 좌파 정권으로 대한민국은 점령당한 것이고, 저들은 50 년이 넘게 보수 정권의 맥을 이어 오던,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온통 붉은 색깔로 뒤덮어 버린 것이다.  김대중은 석두[石頭] 김 영삼이가 과거사 진실위인가 만들 적부터 철저하게 김영삼을 이용해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최규하 보수정권의 업적을 갈아 뭉개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서  저들의 운신[運身]을 확대하고,  좌 빨들의 근거지를 확보하고 각개 전투식의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에 저들의 추종자와 프락치를 심어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움켜쥐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명박은 저들의 마수를 적절히 이용해서  회색중도를 표방하면서, 저들 좌 빨들과  공조 체재로 자기 임기를 무사히 채우는 데 성공을 하였고, 전직 김대중 노무현의 부정부패를 들어내지 않고  보호를 해 주면서, 자기도 사 자 방[사 대강, 자원비리, 방 사청]의 엄청난 부정부패로 국고를 먹 튀 해 먹고, 이명박은  박근혜가  그것을 털어내려고 하니까, 자기의 부정 축재가 탄로 날 가 바, 부산저축은행 7 조원 불법 대출건의 몸통인  박 지원이와 공조를 해서, 박근혜의 측근에  자기들의 심복들을 심어두고서  박 근혜를  그동안 콘트럴 해 왔지만, 박근혜가 자기들의 성역까지 침범해서 지난날의 부정부패를 가감하게 척결하고 져, 매스를 가하자  결국은 이번과 같이 박지원이가  박근혜의  최 측근인, 최 순실의 주변에 첩자로 보낸 놈이  바로 남창[男娼]인, 고 영태 일당들이다.  그리고 저들은 특정지역의 언론인들과 검 판사들을 이용해서 결국은 태블릿 피시까지 조작을 해서  최 순실 박 근혜 국정농단이란 어마 한 사건을 만든 것이고, 결국  박 근혜를 눈에 가시 같이 생각하던  박지원의 의형제인  김 무성이와 김무성의 아바타 유 승민 권 성동 같은 천하의 간신들을 앞 세워서 결국 국회에서 박 근혜를 탄핵 의결한 것이고, 좌 빨들의  전위대이고  그림자 집단들인, 민노총과 전교조  전 공노 80 만에게 촛불을 들게 하고  무려 석 달간 끈질긴 저들의 투쟁 앞에, 대한민국의 얼치기 보수 우파들은 저들 좌 빨들의 촛불 혁명에 무릎을 꿇고 만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저들 좌 빨들이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이  바로 군사독재 파쇼를 타도하고, 올바른 민주주의를 꽃을 피우자는 것이  저들의 지상과제이고, 저들의 정치사상과 정치 철학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문재인 좌 빨 정권은 어 거지로  저들 말대로  촛불혁명을 성공하여 정권을 잡은 지, 이제 불과 4 개월만이다.  그런데, 저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독재를 하고 있다.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정권에 비하면, 그야말로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독재? 는  새 발의 피 이고, 모기 발에  워 카 일 뿐이다.  국민들의 입을 대신하고, 국민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국회 의정 단상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북괴 인민재판을 능가한다는 것이고, 저들의 말대로 국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민주적인 의사진행을 해야 할, 국감장에서 증인을 불러 세워놓고서 얼토당토않은  잡설로 증인의  인격을 모독하고 사실이 아닌, 조작된 거짓말로 국감장의 증인을 몰아 부치는 것을 보았을 적에는  이것은 이미 국감장이 아니라, 김일성 왕조의  인민재판장을 보는 것 같았다.  국감을 할 적에는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질문으로  국감 증인에게  질문과 답변을 하여야 함에도, 소위 신경민이란 과학 기재부 국감위원장이란 자는  고자세로, 고 영주 방문진 이사장에게 질문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증인에게  자당 의원의 발언시간이 초과했음에도, 여러 번에 걸쳐서  질문시간을 계속 늘여 주면서 거짓된 질문으로  고 영주 방문진 이사장에게 폭언은 물론이고, 인격모독과 인권유린을 자행 하는 것을 보았을 적에,  과연 저들은 민주주의란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다.  이런대도, 지금 문재인 정권의  여론지지도가 70% 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만약 사실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그렇게 지지 율이 높다 면, 대한민국은  이제 망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 파쇼정권 당시에도 오늘과 같은 이런 더러운 일은 벌 리 지 않았다.  행정부에서 국회에 올린 중요 정책을 갖고서 여 야[與野]가  당쟁으로 싸움을 할 적에는  박정희와 전두환은 중요정책을 국회에 묻지 않고, 곧바로 국민들 전체에게 물어 보는 국민투표를 실시해서, 그 정책을 가결하고 시행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종 빨들이 차지한 국회는 이미 조선인민위원회의 전당이 되었고, 국회의 기능을 상실하였고, 청와대 문재인 일당들은 자기 마음대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즉 김일성 정권의 수령들의 말이 북조선의 헌법위에 군림하듯이 남조선 총독부의 모든 권력과 정치의 가결은, 문재인 총독에게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일당들이 보수정권을 무너뜨리고, 집권을 한지가 아직 반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권력의 중추[重樞]가 청와대에 몰려 있다면  이것은 민주적인 나라가 아니라, 공산사회주의 인민공화정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일당들이 집권을 하고서, 불과 넉 달 만에  대한민국의 모든 대기업과 중견 기업체들의 인력이 감소하고, 첨단 과학 기술력이 외국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제 1 위의  원자력 발전기술에 종사하던  최고의 기술진들과 전자 아이티 기술자들이 중국이나  인도 미국 같은 나라로 이직을 하고 있고, 이미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기술종사자들도 많다는 것이다.  박정희는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고, 가장 먼저 과학입국[科學立國]을  중요핵심정책으로 우리 국민들 중에 외국에 나가서, 과학 선진 기술을 배운 과학자들을 그곳 보다가 더 대우를 해 주는 조건으로 과학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이고, 마음 놓고 저들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 해준 것이  오늘날 우리는 아이티 강국, 조선 철강, 자동차 강국으로 발전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일당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자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있는 매국적인 정치를 펴고 있다.  지금  원자력 발전기술과 아이티 전자 부문은 누가 뭐라 해도,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과학기술자들을 우리는 보유하고 있는데, 문재인 일당들은  저들의  밥그릇을 뺏고, 저들의 기술을 죽이고 있다.  결국은 나라가 망하도록 악다구니를 치고 있는 흡혈귀[吸血鬼] 같은 공산종파분자들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입에 담지 말라!  자유대한민국의 국회도 입에 올리지 말라!  북조선 김일성 왕조 남조선 총독부라고 호칭을 불러야 한 다 !  그 리고, 문재인은 북조선 김가 왕조의 시녀인 남조선 총독일 뿐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이전글	민중들의 운명 [2부] [2]
다음글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2-2부)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075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 체포조를 만들자! [4]	비바람	2668	2018-02-24

27074	김영철을 변호하는 청와대. [3]	탈존	2535	2018-02-24

27073	[기록을 위해] 일본 상대로 한 wto제소에서 졌는데 안 지켜?	조고아제	2317	2018-02-23

27072	[기록을 위해] 천안함 폭침을 김영철이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조고아제	2248	2018-02-23

27071	박근혜 하야 촛불 집회는 문재인의 쿠데타	남상욱딸개꼴	2753	2018-02-23

27070	횡설수설 2題.	산동거사	2446	2018-02-23

27069	매우 ‘조용하게(?)’ 마지막으로 2011년 2월과 4월, 경북 포항의 사건	우익대사	3355	2018-02-23

27068	적폐청산의 대상 [1부]	펑그르	2257	2018-02-23

27067	민노총이 장악한 기업에는 어떤 지원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안동촌노	2978	2018-02-23

27066	엿이나 먹고 꺼져	빨갱이 소탕	2376	2018-02-23

27065	삼성 노트8으로 광수 찾아내기	公認 댓글사	2247	2018-02-23

27064	문재인 도덕성 검증 끝났다/이윤택과 사라져야 [2]	현산	2659	2018-02-23

27063	미국 버리고 김정은 먹이감 된 문정권, 미국 선제공격 빌미제공	남자천사	2770	2018-02-23

27062	주적의 원흉 김영철을 무조건 사살하라!!! [4]	산동거사	2739	2018-02-23

27061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 탈존 영화	탈존	4832	2018-02-23

27060	문재인의 속내는 핵보유국? [2]	최성령	2584	2018-02-22

27059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이 귀빈으로 평창에 온다고?	현산	2486	2018-02-22

27058	썩어 문드러져야 할 친박(親朴).(재탕)	산동거사	2490	2018-02-22

27057	박근혜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재탕)	산동거사	2500	2018-02-22

27056	참나의 비밀 [5부]	펑그르	2352	2018-02-22

27055	부처님의 미소 [1]	펑그르	2613	2018-02-22

27054	슈님! 이리 와 보시오. [1]	산동거사	2476	2018-02-22

27053	[경 축] 더듬어 민주당 [1]	조고아제	3282	2018-02-22

27052	북괴 쇼트 트랙 선수 넘어지면서도 일본 선수를 잡고 넘어지네 [2]	조고아제	2373	2018-02-22

27051	문화계 미투 운동은 좌파 종말의 시너지효과 낼 것	청원	2754	2018-02-22

27050	이명박구속과 우파의미래 그리고 문재인의 황금구도 상실-펌	조고아제	2328	2018-02-22

27049	마크 리퍼트 대사는 최고의 세련된 외교관인 것 같다. [2]	성철스님	2541	2018-02-22

27048	마인드 컨트롤과 김기종의 테러	정홍원의인신공양	2488	2018-02-22

27047	경술국치! 박근혜 하야는 오바마에 의한 제 2의 명성황후 시해사건!	트럼프딸개골	2420	2018-02-22

27046	이상한 논객님에게 드리는 글!~	토함산	2559	2018-02-22

27045	강간죄 간통제는 친고제가 아닌 현행범으로 다루어야 하는데,	안동촌노	2446	2018-02-22

27044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내부자들에게 당했다 [1]	청원	2494	2018-02-22

27043	슈님! 서문동답 하는 거 같소.	산동거사	2569	2018-02-22

27042	미국의 확고해 진 남북한 대응전략	현산	2361	2018-02-22

27041	문정권 충견이 된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이 시급하다.	남자천사	2392	2018-02-22

27040	슈님! 길을 묻습니다.	산동거사	2448	2018-02-22

27039	촛불을 믿는 문재인의 혁명, 과연 성공할 것인가.	탈존	3085	2018-02-22

27038	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온 여자 스케이트 선수	비바람	2742	2018-02-21

27037	왈순아지매 정운경의 시사만화 [1]	야전	3350	2018-02-21

27036	좌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뇌수와 심장에 박은 8개의 붉은 대못	청원	2681	2018-02-21

27035	진짜 足까는 놈들이 있네.	산동거사	2807	2018-02-21

27034	영화 [손오공 이야기]	펑그르	4680	2018-02-21

27033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체험수기 최우수 수상작	야전	3508	2018-02-21

27032	문재인의 포장술	빨갱이 소탕	2721	2018-02-21

27031	한심한 바보와 버러지들.	산동거사	2534	2018-02-21

27030	문재인 정권은 스포츠마져 흙탕물을 만들려 하는 가 ? [2]	안동촌노	2623	2018-02-21

27029	문재인의 이중 잣대. 이유가 무엇인가.	탈존	2812	2018-02-21

27028	문재인 반미정권, 미국 경제보복폭탄에 붕괴 시작	남자천사	2769	2018-02-21

27027	문재인 왜 중국에는 비굴하고 미국에는 용감할까? [1]	현산	2631	2018-02-21

27026	이명박과 박근혜의 치기(稚氣).	산동거사	2675	2018-02-21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