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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이게 나라야!!!

작성자:

정문

조회: 3380 등록일: 2017-09-26

문재인이 되고 나서 국제 외교에서 대한민국은 저기 아프리카 미개국만도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 세계 8위의 국방력과 12위의 경제력은 가진 나라 국민으로서 참담하기만 하다. 북한의 인간개백정 개정은 똥구멍에 800만 달러를 처발라 주며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있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말이다. 나는 태어나서 감비아라는 나라를 들어 본적이 없다. 아프리카 어느 구석에 처박힌 나라라는데 세계의 모든 나라 이름은 기억하는 필자가 모르는 것으로 보아 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섬나라 서사모아보다 못한 것이 보이고 국제적 위상이라고 해봐야 날라다니는 파리 한 마리만도 못한 것 같다. 그런 나라 외교장관을 만난 강경화가 북핵문제 해결을 도와 달라고 했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판이다. 북핵문제에 있어 미국조차도 무력으로 두들겨 패는 것 밖에 없다고 나서고 있고 짱깨국 조차 개정은을 다루지 못해 혼 줄이 나고 있는데 감비아 외교 장관을 만나 너스레나 떨고 있으니 그 외교수준 알만하다. 일전 술자리에서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핵무장 밖에는 없다고 하자 빨갱이 친구새끼가 게거품 물고 늘어지질래 소위 좀 조져 놓았다. 개정은이 핵을 가진다고 우리도 핵을 가지면 한반도 비핵화는 사라지고 평화가 깨진다는 개소리였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어차피 인간 개백정 개정은은 핵무장을 할 것인데 한반도 비핵화는 무슨 개소리며, 우리도 핵을 가지고 맞대응을 하면서 너도 핵을 포기하면 우리도 포기하겠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무식한 빨갱이 새끼 훈계 좀 해 주었다. 그 어떤 경우이든 반박이 불가한 필자의 완벽한 논리에 그 빨갱이 친구가 얼마나 길길이 날뛰는지 혈압 터져 죽는 줄 알았다. 항상, 늘 느끼는 것이지만 빨갱이는 무식하다. 게다가 무능까지 하니 인생 살아가는 꼬라지들 보면 하나 같이 개차반 수준이며 술 한잔 사는 꼬라지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빨갱이 새끼들은 어쩔 수 없는 자리 아니면 술을 마지지 않는 것이 필자의 원칙이다. 돈 한푼 제대로 없는 빨갱이 새끼 아가리에 술 사주는 것이 너무 아깝기 때문이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은 타칭 신흥선진국이자 강국으로 분류된다. 그런데 태평양 한가운데 손바닥 만한 섬나라 만도 못한 잠비아 외교수장을 만나 북핵해결을 구걸이나 하고 있느니 말이냐 막걸리냐 자고로 결자해지라고 했다. 핵을 가진 놈을 두들겨 패야하는 것 아닌가 말일세. 동네 양아치 새끼 길들여 달라고 동네 유치원생 불러 놓고 읍소나 하고 자빠졌으니 이게 나라냐 말이다. 이거 원 쪽팔려 해외여행이나 가겠냔 말이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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