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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넷>의 사명.

작성자:

凡平

조회: 3517 등록일: 2017-02-14

처음 이곳 <논객 넷> 와서 눈에 띤것이  "청년들이여! 대한민국의 보수가 되라"라는 소리였습니다. 아 드디어 내가 찾았던 곳이 여기로구나 하는 친근감으로 처음부터 열심히 글을 쓴다 했습니다. 그때 나는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를 하면서 발한 나의 첫 소리는  "나는 철저한 반공주의자 입니다" 였습니다.  반공주의자는 곧 보수 우익의 대명사였고  상대적으로  친북하고 종북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좌익 잔재들 이였음을 저절로 알게된 겁니다. 점차로 나타나는 현상은  좌빨들로 총칭되는  좌익은 공산주의 자가 되고  보수우익은 자유 민주주의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좌익들은 스스로를 일컬어 진보라 하고  보수우익은 좌익 잔재들이 부르기를 수구 꼴통이라 하더라. 중간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통하여 좌익정권 이라했고  좌익정권의 시기를 나는 이명박 정권 까지라고 봅니다.    그떄부터 이미 우리나라는  공산주의란 단어 마저도 사라지듯한 세대가 되었고  반공이니 공산주의 에 대해서는 듣기도 배우지도 못한 세월이 수십년이 된것인데 이제와선 공산주의 세력화가 창궐하게 되더니 급기야는  마지막 반공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 마저도 강제로까지 쫒아낼 지경에까지 이른것을 봅니다. 나는 이곳에서 작년도 6월 24 일부터 쓴 글이 250 여회가 되었거니와  나의 이념과  사상과 뜻과 정신, 생각한바를 밣혔습니다.  나는 반공주의 자라 한바대로  내 입장에서 볼땐  반공 할 줄 아는자도 없는듯 하고 공산주의 자체를 아는자도 별로 없는듯하게 보이는것이 현실 입니다. 반공주의자요 철저한 우익 보수라고 부르는 내가 현실을 볼때는  모두가 간첩같게 보임도 사실입니다.  이젠 결과적인 소리는 올해 대선을 목표로 좌우익의 결말적인  싸움이라 볼 때 좌빨들의 극성스런 반역적 행위로 나타난바  저들은 이미 공산당식 전쟁방식으로 초헌법적, 초강경책동 적으로 대선을 치르겠다는 자세를 보이는듯합니다.  이떄에 보수측은 무조건 단일화를 위하여 매진해야하는바  이를 이간질 하고 경합하게 하기위한 간첩들의 활동이 맹열 하게 작동할것은 뻔한 사실인데 보수만을 소리하고 웨쳐대는  이곳이라고 간첩들이 엿보지 않을가는 당연한 귀결입니다. 보수는 무조건 단일화를 단행해야 한다는 당위성앞에  이를  이간질하여 교묘한 방법으로 교란 하려는듯한 자들이 있다고 판단 합니다.  이에 <논객 넷> 의 사명이 무었인가는  다시 재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이곳 <논객 넷> 에서는 보수 단일화는 황 교안 대행으로 주장하는 곳이라 믿어 이를 홍보 해야하는데 이를 방해하고  오히려 노골적으로 반격하겠다는 의지로 단합하려는 점조직마저 시도한다 하니  이게 간첩 아니고 무었이란 말인가?  나는 공산당과는 협상떄문에 패배 함을 주장하는 자로서  절대로 안되며 오직 힘만으로 대항해 싸워야만 공산당을 이길 수 있음을 나의 체험을 통해서 소리 합니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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