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민주당을 보면 '을‘타령에 푹 빠졌다.
‘을’ 지키기 운동이 그 옛날 ‘떳다방’ 흉내를 내는 거 같아 옆구리가
근질근질해서 웃음을 못 참겠다.
한 때 부동산 활황 시절 ‘떳다방’이 호항을 누리며 전성기를 구가한 적이 있는데,
지금의 민주당은 가는 곳 마다 ‘떳다방’ 간판을 들고 다니며 ‘을’ 지키기 운동이
그 때 그 시절 그것과 꼭 닮았다.
혹시, 안철수라는 다단계 업자로부터 自黨의 卒들 지키기 운동은 아닌지,
참 헷갈린다.
지금,
서민들에게 ‘갑-을’이 어쩌고저쩌고 하면 귀싸대기 한 대 얻어맞기 딱 알맞다.
중장년층들은 일자리에 대해 시원한 해법이 이런 것이요,
노년층은 노후 대책에 관한 청사진은 이렇소이다, 할 것이지.
당신은 ‘갑’이고, 나는 ‘을’이다. 라는 구호는 민생이라기보다
정치구호로 생뚱맞기 때문이다.
진짜 ‘을’에 해당되는 많은 서민들은 갑-을 개념에 전혀 관심이 없다.
북쪽에다 대고 너들은 ‘을’이고 남쪽은 ‘갑’이다 해보라.
김정은은 무식해서 무슨 말인지 모른다.
‘
민심을, ‘갑-을’ 논쟁으로 해결하고자 하니 지지율이 10%대 아닌가.
김한길 대표 출범 이후 ‘을’지기키 운동을 패키지 상품으로 내 놓고, 한 달 내내 당 지도부는
지방과 산업현장을 가는 곳 마다 장을 펼치고 있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창조경제’ 민주당은 ‘을 지키기’로 확연하게 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 자신이 마무리 투수로 크게 착각하는 거 같다.
지금은 지키는 마무리가 아니라 점수를 더 잃지 않도록 패전에 처리에 전력을 다 할 때인데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 전에 jtbc에 출연한 정치 평론가 한 분을, 민주당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방송사에 압력을 행사하여 밥줄을 끊어 놓은 희대의 탄압이 있었다.
즉, ‘을’ 한 분이 비참하게 민주당의 비수를 맞고 쓰러진 사건이다,
그런 표리부동으로 ‘을 지키기’ 운동을 외치는 민주당은 절대 ‘을’이 될 수 없다.
슈펴‘갑’의 행동을 하고 ‘을’을 지킨다니, 될 법만 한 소린가.
민주당은 좀 더 솔직해 져라.
안철수란 깡통에게 민주당 식구들 빼앗기는 걸 지키는 일에 총력을 기우릴
때 아닌가.
그래서 ‘을’이 아닌 ‘의원 지키기’ 운동이래야 맞는 표현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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