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MBC 100분 토론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본다고 5.18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였다. 언제부터인가 5.18 사태를 두고 거스를 수 없는 성역으로 포장되었다. 그렇다고 폭동을 동반한 사태의 진실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분명 무기고를 탈취하고 공권력을 가진 군과 경찰에게 사격을 가했으며 27명의 군경이 사망한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 할 수 없다. 지만원 박사의 5.18 사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강도 높은 비판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충분히 인정되는 표현의 자유로서 인정받았다. 따라서 5.18 사태에 대한 표현은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있을 수 없다.
해마다 5.18 사태 희생자에 대한 거대한 추모제를 지내면서 종북분자까지 가세하여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여 왔다. 현재 민주당의 실세로 있는 다수의 국회의원이 5.18 전야제날 여자를 끼고 술판을 벌리고, 임수경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추태를 부리기도 했었다. 그만큼 5.18 사태는 정치적 도구로 충분히 울궈 먹었다.
5.18 사태에서 순국한 경찰이나 군인에 대한 그 어떤 추모도 없었으며, 천안함 용사들의 추모제는 5.18 추모제에 비하면 조족지혈 천대 받았다. 북괴의 도발로 우리의 꽃다운 젊은 군인이 군병원 병상에서 죽어갈 때 김대중은 멋들어지게 빨간 넥타이 매고 왜왕과 월드컵을 즐리던 철면피였다. 그런 인간이 포장한 5.18에 대한 당위성은 오히려 반발심만 키웠다. 그런 인간이니 죽어서도 곤룡포에 대한 집착을 보이며 추태를 보였다.
지구 역사상 그 어떤 나라도 경제개발 없이 민주화를 이룬 전례가 없고, 가난 속에 민주주의 꽃을 피운 나라가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원년은 5.16 혁명이다. 나는 만번의 5.16 혁명을 찬양할지언정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5.18 사태에 대한 미화는 할 수 없다. 그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위선이기 때문이다.
지성이라면 진실과 사실 앞에 복종하여야 하며, 올바른 소리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허영에 찌들은 싸구려 공산이론으로 폼이나 잡는 싸구려 지식인이 되느니 차라리 기어다니는 벌레로 사는 것이 진실된 삶일 것이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이론을 읍조리면 지식인인양 행세하던 허영에 들뜬 싸구려 먹물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변희재 대표의 소신있는 발언은 군계일학이다. 변희재 대표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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