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날조로 등록한 5.18 유네스코 등록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허위날조로 등록한 5.18 유네스코 등록

작성자:

비바람

조회: 33802 등록일: 2013-05-22

5.18이 단말마적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5.18 북한군 개입 주장은 5.18의 급소를 정확하게 찌른 모양이다, 5.18측은 이성을 상실했다, 5.18 비하에 대해 고소하겠다고 전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일베 운영금지가처분을 신청하고, 일베 사이트에는 모든 광고를 중단시켰다, 막다른 골목에서 5.18은 비로소 그 본바탕에 숨어있던 폭력성을 드러내고 있다, 
 


5.18폭동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실은 일반국민들은 대부분 모를 것이다, 아마도 국민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5.18이 유네스코에 등록될만한 가치가 있나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너무 황당한 사실에 뒤로 자빠질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5.18 유네스코 등록은 5.18의 전형적인 자화자찬과 왜곡의 작품이다,
 


애초에 폭동이었던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바꾼 것도 국민들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국민들이 인정하거나 동의해야 했지만, 5.18은 정치패거리들이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책략의 산물이었다, 권력이 만들어 권력이 국민들에게 강요한 허위의 역사가 5.18이었다,
 


5.18 유네스코 등록은 국가가 한 것도 아니고, 유네스코 등록에 국민들이 허락하거나 동의한 적도 없다, 5.18단체들이 국민적 동의도 없이 자기들 스스로 무대뽀로 등재한 것이다, 폭동과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그것도 편파적인 5.18단체들만 모여서 유네스코 등록을 감행한 것은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것이다, 
 


5.18단체의 유네스코 등록은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 5월 27일 영등포 당사 신관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49차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김영진 의원의 발언을 보면 5.18단체가 유네스코 등록을 하면서 허위날조로 유네스코에 등록을 신청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684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6843</A>)
 


김영진 의원에 의하면 유네스코 등록 심사는 1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항쟁 7일 동안 단 한건의 도난사고도 없고 방화도 없고 시민들이 이렇게 비폭력적으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한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유네스코 등록 신청서가 명백한 허위날조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다, 김영진 의원의 발언이 틀림이 없다면 5.18단체는 국제적으로 사기를 친 것이다,
 


5.18 폭동 기간에 약탈은 빈번했고,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린치도 횡행했다, 폭도들은 방송국 건물들에 방화를 했고, 파출소를 습격했고, 무기를 약탈하여 군인들에게 총질했다, 폭도들은 살인 돌진 차량으로 군인과 경찰들을 깔아뭉갰고, 군인들은 난자된 시체와 바위돌로 머리가 으깨어진 시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5.18의 사상자들은 폭도들의 총에 맞은 숫자가 많았다,
 


5.18의 광주는 살인과 방화, 폭력과 유혈이 난무하는 폭동의 도시였다, 그런데 "비폭력"이라고? 도대체 얼마나 불태워야 폭력적이 되는 것이며 얼마나 죽여야 살인적이 되는 것인가, 5.18단체들의 구라는 정도를 한창이나 벗어났다, 5.18을 왜곡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차별 고소한다고? 5.18의 왜곡이야말로 5.18단체들의 주특기였다, 
 


광주에서는 폭도가 민주화투사로 변모하고, 염소뿔은 녹용으로 바뀌고, 살인 방화 유혈이 난무하는 폭동은 비폭력적이고 평화스럽고 민주화운동으로 변모하니, 광주는 참으로 살기 좋은 동네이다, 자기들이 먼저 도난이나 방화가 없었다는 거짓으로 유네스코에 등록해놓고는 전 세계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인정했다고 공갈을 치다니, 5.18이 가장 먼저 고소해야 할 것은 5.18 자신이다, 
 


좌파단체에서 허위날조로 등록한 유네스코 등록은 우파단체들이 진실의 무기로서 끌어내려야 한다, 우파단체들은 5.18의 팩트를 모아서 유네스코에 재심과 유네스코 등록 취소를 요청하고, 허위날조가 명명백백히 밝혀진다면 5.18을 왜곡한 5.18단체들을 고발하여 진실을 능욕하고 역사를 왜곡한 죄에 대하여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5.18폭동을 5.18민주화운동으로 부르기 위해서 대한민국은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했다, 대한민국 군인들에게는 살인마라는 딱지를 붙여야 했고, 일사부재리의 민주주의 원칙까지 훼손해야 했다, 그리고 무차별 고소협박에 5.18에 대한 침묵을 강요하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최고 존엄의 헌법 가치마저 훼손당하고 있다, 
 



대세를 역전시켜보려는 묘안이 고소질과 억압, 그럼에도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이라는 주장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폭력으로 세웠던 위선의 동상, 진실을 가두었던 위선의 둑에서 한 주먹만큼 새어나오던 진실은 기어코 둑을 무너뜨리고 폭포처럼 강물처럼 범람하고 있다, 그 거짓의 둑을 유지하기 위해서 5.18측은 이제 다시 폭력을 동원해야 하는 악순환에 직면해 있다, 몰상식하고 무식한5.18단체들에 의해서 더 이상 5.18은 민주적이 아니라고 웅변하고 있다, 더 이상 나라를 창피하게 만들지 말고, 5.18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비바람

댓글 : 2 건



이전글	5･18, 공개토론해라 [14]
다음글	일베 광고 차단이 보수세력 전체에 불을 질렀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244	북한 송이버섯 받은 기자들, 먹을까 안 먹을까? [2]	현산	2265	2018-09-23

29243	2018.9.2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217	2018-09-23

29242	합수(合水) 낙수(落穗). [1]	산동거사	1968	2018-09-23

29241	전, 현직 국정원 직원들의 정몽헌 살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에 대한 증 [2]	우익대사	2214	2018-09-22

29240	미스따리 (40)	펑그르	3243	2018-09-22

29239	미스따리 (39)	펑그르	2478	2018-09-22

29238	미스따리 (38)	펑그르	2547	2018-09-22

29237	북한이 뽑은 세계에서 최고 행복한 나라 순서 [1]	청원	1672	2018-09-22

29236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1]	곽정부	2200	2018-09-22

29235	이재용 방북 전날… 삼성 8번째 압수수색...왜? [1]	꼴통우파	2856	2018-09-18

29234	탈존님께 응원 문자를 보내주십시오 [5]	비바람	2813	2018-09-13

29233	남쪽 대통령? [1]	조고아제	2046	2018-09-22

29232	평양합의문, 군무장해제·한미동맹해체·척화통일위한 항복문서	남자천사	2003	2018-09-22

29231	16억 원에 팔아먹은 NLL.	산동거사	2237	2018-09-22

29230	적화통일이 불가능하다는 김홍걸의 주장에 대한 반박	운지맨	2058	2018-09-21

29229	지상최대의 사기 쇼~ [2]	토함산	2034	2018-09-21

29228	직접 총대 메고 빨갱이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하신 김진태 의원님의 용기 [4]	운지맨	2362	2018-09-21

29227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길 [2]	현산	1995	2018-09-21

29226	문재인의 적폐 - 외면하는 북한 인권	오대산	6446	2018-09-21

29225	“트럼프 대통령, 한다면 한다. 대북 공격, 엄청난 규모로 빨리 끝날 것” [3]	우익대사	1971	2018-09-21

29224	어제 조토마에 올린 댓글과 답글입니다. [1]	안동촌노	2633	2018-09-21

29223	김정은에 항복선언한 평양회담, 문대통령 구속 수사해야	남자천사	2230	2018-09-21

29222	합수(合水)하면 애 되고 평화 되냐?	산동거사	2270	2018-09-21

29221	SNU TRUTH FORUM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반성하세요	청원	5837	2018-09-21

29220	평화에 익사(溺死)한 대한망국.	산동거사	2097	2018-09-21

29219	도대체 문재인은 평양 왜 갔지?	현산	2121	2018-09-21

29218	김정은 사형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운지맨	2005	2018-09-21

29217	제주도 망명정부 수립이 최선의 대안 [1]	운지맨	2189	2018-09-21

29216	나라가 요렇게 요동치면서 망하는구나!~ [3]	토함산	2409	2018-09-20

29215	북핵과 한반도 비핵화는 타짜3인방의 고스톱판 [2]	야전	2229	2018-09-20

29214	김정은에게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것도 외교냐 [2]	청원	2250	2018-09-20

29213	종북들이 외친 민주화 구호는 결국은 적화통일이었다. [2]	안동촌노	2430	2018-09-20

29212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남자천사	2423	2018-09-20

29211	드디어 트럼프 공격개시...!!! [1]	송곳	2232	2018-09-20

29210	우리는 왜 문재인과 북한 핵을 반대하는가	정재학	2403	2018-09-20

29209	문재인, 평양회담은 한미동맹해체·공산통일에 합의한 항복무서	남자천사	2172	2018-09-20

29208	드디어 무장(武裝)해제 하다.	산동거사	2415	2018-09-20

29207	김정은 방남? 잘됐다 돼지바비큐 파티 가즈아~ [1]	운지맨	2464	2018-09-19

29206	경북 포항의 죽도시장에서 박근혜 무죄석방 서명운동	우익대사	2076	2018-09-19

29205	문재인의 운명/자서전 제목인데,	현산	1788	2018-09-19

29204	What a real communism looks like? [1]	배달 겨레	1611	2018-09-19

29203	청와대의 임종석, 평양 남북 정상회담 공식ㆍ특별 수행원 명단의 발표 [2]	우익대사	2436	2018-09-19

29202	이제 어떤 소통이 진짜 소통인지 알았나? 빙신들아~	조고아제	1872	2018-09-19

29201	거짓말의, 거짓말에 의한, 거짓말을 위해 존재하는 청기와 산채 화적떼들...	배달 겨레	1809	2018-09-19

29200	문대통령 북한 방문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항복문서 전달식 [1]	남자천사	3290	2018-09-19

29199	박 서방 파이팅이다!!!!	산동거사	2089	2018-09-19

29198	문재인의 치매증상 의혹에 대한 구체적 상황들	나그네	2197	2018-09-12

29197	적장 김정은 앞에서 태극기도 못 드는 쫄보 문재인	운지맨	1911	2018-09-19

29196	방북단 명단에 포함된 가수 에일리의 정체를 의심한다	운지맨	1953	2018-09-18

29195	김일성 왕조는 ‘우리민족끼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2]	현산	2551	2018-09-18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