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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에 창조주가 나타난 이유 [2부]

작성자: 펑그르

조회: 3897 등록일: 2018-01-04

영화 매트릭스에 창조주가 나타난 이유 [2부] 매트릭스 영화는 SF의 공상영화처럼 먼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2017년 10월 25일 사우디 아라비아는 인공지능 로봇인 소피아에게 사우디 아라비아 시민권을 부여했다.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처럼 시민권을 부여 받은 소감은 이러했다. "오~ 사우디 아라비아 국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유일한 신분을 얻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시민권을 부여 받은 첫 시민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img width="1279" height="604" style="width: 619px; height: 296px;"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10/13/2017101300118_0.jpg"> 인공지능 로봇인 소피아는 홍콩에 있는 핸스 로보틱스 미국 로봇개발회사가 개발을 했다. 소피아는 62가지의 사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로봇인 소피아는 방송에도 출연하고 다양한 행사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8월 4일에는 국제 우주전거장으로 날아간 일본의 말하는 인공지능 로봇인 '키로보'가 8월 21일 우주에서 지구에 보내온 첫 인사말은 이러했다. " 8월 21일에 한 로봇이 인류를 위해 밝은 미래를 향한 작은 한 발을 내디뎠다 " 2004년에 영국의 사이버슈타인로봇 회사에서 만든 로봇 '탄이탄'은 인공지능 로봇은 아니지만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로봇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게 한다. 타이탄 로봇은 다양한 행사에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타이탄 로봇을 하루 빌리는 가격은 1억 5000만 딸러라고 한다. 미래가 아닌 멀지 않은 우리시대의 길거리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친구로 다가올 것만 같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하나는  인공지능 로봇의 역사는 과거에도 존재 했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기독교에서는 지구의 인류 역사가 6천년 정도라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는 지구의 역사가 6천년이라고 쓰여진 곳은 없다.  지구의 인류 역사가 6천년이 아니라 수 만년이 넘었다는 증거들이 발견 되고 있다. 버뮤다 삼각지의 해저에서 발견된 거대한 수정 피라미드 2개는 현대 과학으로도 만들수 없는 놀라운 과거의 미스테리 유물중에 하나이다. 결국 과거에도 지금보다 더 과학이 발달한 인류가 살았다는 증거의 하나 일 것이다. <img width="501" height="300" style="width: 624px; height: 406px;" src="http://www.fakulteti.mk/Images/News/2012/04/pym.jpg"> 2012년 미국과 프랑스의 합동 해저 탐사팀은 버뮤다 삼각지 해저 600m 지점에서 크리스탈 수정 피라미드를 2개 발견을 했다. 수정 피라미드는 넓이가 300m이고 높이는 200m 였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크고 퇴적물이 덮여 있지 않고 투명한 모습이라고 한다. 20세기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는 우주의 프로그램 또는 우주 도서관에 연결 되어서 신의 목적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과거와 미래를 예언한 에드가 케이시는 해저에 잠들어 있는 버뮤다 삼각지의 유적들은 아틀란티스의 대륙이라고 말했다. 아틀란티스의 대륙에 대해서 에드가 케이시 리딩을 보면은 아틀란티스 대륙에 인류의 문명을 건설한 시기는 1050만년이나 오래 되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에도 고도의 과학이 발달하여 크리스탈 에너지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아틀란티스 대륙은 3번의 대재앙을 격었고 1만년 전에 바다 속으로 완전히 가라 안고 말았다. 아틀란티스 대륙이 근본적으로 멸망한데는 과학을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였다. 아틀란티스 대륙의 사람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 졌는데 창조주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과 베리알 신을 믿는 사람들로 나누어 졌다고 한다. 창조주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은 정신을 중요시 했지만 베리알 신을 믿는 사람들은 물질을 중요시 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 가장 큰 대립 중에 하나는 인공지능 로봇 문제도 있었다는 것이다. 창조주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은 인공지능 로봇들을 사람처럼 대우를 했고. 그 반면 물질을 중요시하는 베리알 신을 믿는 사람들은 인공지능 로봇들을 노예처럼 다루었다고 한다........ <img width="742" height="312" style="width: 632px; height: 282px;" src="http://mblogthumb1.phinf.naver.net/20160419_292/pse327_1461072690761lmpqw_PNG/%B8%C5%C6%AE%B8%AF%BD%BA.1999.UC.XviD.AC3.CD1-WAF_0000543181ms.png?type=w2"> 지난 과거의 역사에도 인공지능 로봇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은 매트릭스 영화가 더욱 실감나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지난 과거의 사건이 교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은 아키텍트와 오라클이 창조한 매트릭스는 5번을 실패하고. 6번째는 과연 성공을 했을까 ?  6번째 네오는 매트릭스 창조주인 아키텍트가 제시한 시온의 여자 16명과 남자 7명을 살리는 조건을 거부하고 무한복제를 하는 스미스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그 결과 네오의 희생으로 매트릭스와 현실세계는 다시 평화가 찿아 오고 지하에 있는 시온의 도시 사람들을 더 많이 살릴 수 있었다. 현제 과학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 후인 2030년 쯤에는 인공지능 로봇 뿐만 아니라 매트릭스와 같은 가상현실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다. 앞으로 지구의 사람들이 인공지능 로봇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어쪄면은 또 다시 7번째 네오가 등장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지구는 쫍고 우주는 무한히 넓다. 사람들과 인공지능 로봇이 사이 좋은 공존으로 신비로 가득찬 우주 삶의 터전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원해 본다. [펑그르] " 8월 21일에 한 로봇이 인류를 위해 밝은 미래를 향한 작은 한 발을 내디뎠다 "[일본 인공지능 로봇 '키로보'] 2018년 1월 4일 <div align="justify">펑그르</div> <img width="1199" height="504" style="width: 633px; height: 403px;" src="https://ananyanleona.files.wordpress.com/2015/03/kinopoisk-ru-the-matrix-revolutions-10758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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