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힘당 이름으로는 한동훈이도 별수가 없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역시 국힘당 이름으로는 한동훈이도 별수가 없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743 등록일: 2024-01-21

국 힘 당으로  선거를  치른다면  이번 선거는  백 전 백 패다.   <o:p></o:p> 여기 논 장에   틀 여 박혀서  주 구 장 창  무식하고  씨 잘 대  없는  헛소리만  씨 부려  되는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수없이  이곳  논 장에서  자고 새면  올리는  글 중에  이번  총선은  사실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북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  김일성 독재 정권과  마지막  전쟁을  치르는  중 차 대한  행사이다.    북한  김 정 은 이가  핵무기 1 백 여기를  난사하면서  전쟁을  일으킨다고  해도,  우리 국민들은  아무런  부담감을  느낄 필요가 없고  김 정 은 이가   저들의  적대국인  남조선  미 괴뢰 들이  살고  있는  이곳 에다가  불바다를  만든다고  해도   김 정 은  역시   <o:p></o:p>북한의  전체  2 천 오백만  인민들까지  모조리  우리와  같이  저승사자들이  일거에  몰려와서  칠천 칠백만  한민족  자체의  모든  생 령 들을  쓸어 담아  갈 것이고, 그렇게  된다  면 야  김 정 은 이도  지 놈이  우리와  같이  죽어질  판에  그놈이  인민들의  고 혈을  빨아  힘들게  만들어  놓은  핵무기  일백 발과  북조선의  지하 수백 미터의  공간에 거미줄 같이  늘어놓은  수천 키로 미터의  지하 요새들  마 져,   저들은  인민들의  피 와 땀이  스 며 들은  75 년의  엄청난  지하 요새를  만들어 놓았는데,  바이든  늙은이가  미국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o:p></o:p>햇 병 아리  손자 벌 되는   김 정 은에게  조 차  벌벌 기는  줄 알고 있지만,  부자가  망해도  석삼년이나  간다고 했다.    그런데  미국이란  나라는  세계  모든  경제의  중심지이고, 자유 민주 세계를  리드하는  천 조 국인  나라이다.    그리고  미국  국민들은  세계의 모든  인종들이  모여 사는   그야말로  잡종들인  유 색 인간들이  무리를 지어  살면서도  저들의  국가관  하나 만은  우리들이  알아  주어야 한다.    저들  국민들 중에  누구 랄 것이  그놈이  빨갛던,  하 얐 던  세 파 랏 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어떤  적대국  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다면,   <o:p></o:p>어떤 희생을  감수 해서 라 도  자기들의  백성들을  끝까지  찾아온다는  것이다.    미국의  특수 전 부대를  투입하던지  아니면  엄청난  국비를  동원해서도  자국의  국민들을 미국 국민들과  정치권은  포기하지 않고  자기들의  모국으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이든 이라는  늙은  대통령이  당선 되고 부 터는  사실  미국의  의리는  물론이고  자국의  명예까지  모두  송 두리 체  적대국들에게  짓밟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이스라엘과  팔레 스탄 과의  전쟁과  2 년 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조 차  미국은  지금  버거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o:p></o:p>거기다가  한반도에는  북한의  정신 이상 자  김 정 은 이가  호시탐탐  남 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고  응 큼 한   중국의  시 진 핑 이는  중화 인민 공화국의  통일까지  외쳐 되면서  대만을  집어 삼키려고  눈 깔을  부릅뜨고  있다.    거기 에다가  우리 한국의  명운을  가르는  4,10 총선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까지  모두  금년 2024 년에  치러 지고 보니  국제 정세는  어딘가  어딘 지를  분간하지  못하고,  격 량의  물결 속에  좌초되고 있다.    그리고  아무리  정치에  노 회 한  산 전 수 전을  다 겪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도  여러 군대서  금이 간  동서양의  전쟁에   <o:p></o:p>사실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미국의  모든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천 조국의  최고  사령관이란  미국의  국방 장관이  자기의  전립선 치료를 위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고  미국의  국방 장관이 3 일 동안  병원 수술대에서  한가롭게  치료를 받고,  그 어떤  사람도  그의  행 적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미 국방 장관의  행 적을  두고 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얼마나  나사가 빠졌는지  분간조차  어렵다.    만약에  아찔한  순간은  북한의  김 정 은 이가  그것을  몰랐기에  말이지  알았다면   <o:p></o:p>틀림없이  저들은  한국을  기습  남 침 했을 것인데, 미국의  핵무기  버튼은  미국  대통령이 지시하고  국방 장관이  발사 버튼의  책임이  있는데,  북한의  핵 미사일이  미 국방 장관의  행 적이  묘 연한  이때,  김 정 은 이가  그것을  미국의  중요 지역 에다가  발사를  했다. 라면  과연  미국은  물론이고  자유 민주  여러 우방 국가의  안위가  어떠했을지  가슴이  떨려온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은  안심  할 수가  있는 것은  북한의  김 정 은 이가  아무리  핵 미사일  수백 기를  미국의  각 지역 에다가  발사를 한다.  라 고  해도  그것은  미국의  태평양  기지 국과   <o:p></o:p>하와이  경계선과  미국의  국토에  도착하기  30 분 전에  모두  미국의  방위 전  사령부의  촘촘한  레이더망에  잡혀서  요격 되고  만다는  것이다.    지금  북한이  미국 보고  아이 시 비 엠 에다가  핵탄두를  적재하고서  한판 뜨자고  해도  미국이란  나라는  빙그레 웃고  있다는 것이다.    2 차 대전 당시에  미국의  진주만이  일본에게  개 박살이  난 것은  그 당시에는  우주선의  통신  장비가 없었던  때여서, 일본 군이  진주 만을  공격할  것이라는  정보를  몰랐지만,  지금은  우주 공간에   미국의  정찰  인공 위성이  수천 개가  지구 안에서  벌어지는   <o:p></o:p>모든  실체를  한 순간에  모래 속에  작은  바늘까지  찾아낼  정도이고  미국의  방위 시 스 탬은  과 히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북한이  아무리  미국 에다가  마하 가  어떻고, 초음속이  어떻고 하면서  미국으로  핵 미사일을  수백 기를  한 거 번에  날려  보낸다고  해도  미국은  그것을  모두  태평양  대서양  바닷속에  모두  쳐 박아  버리고  우주 공간에서  먼지로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북한의  모든 것을  다 보고 있지만,  단 한 개의  가변 측에  대 하 여는  미국도  서방 국가들도  어려운 것이  합법적인 선거에  대 하 여는  절대  미국도   <o:p></o:p>통제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  한반도의  명운이  걸린  이번  총선인  것이다.   이미  북한과  중국은  이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총선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을  하고  조작을 하고  선거를  통해서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으로  우리의  땅을  점령하겠다는  것이다.   저들이  공식적으로   남 파 된  간첩 3 만 명과  저들의  추종자들  참여 연대  민 노 총  전교조  전 공 노  알 오 집단  민주화의  가짜  허께 비를  쓴  종 북  주사 파  민주 단체들  2 천 오백 개를  총동원하여  저들  350 만은  지금  일 사 분란 하게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o:p></o:p>이번 총선에서  우리 보수가  패한다면,  곧바로  우리는  김 정 은의  치하로  합병이  되고  만다.   이것은  세계의  그 어떤  자유 민주 국가에서도  막 지를  못한다.   그리고  통제도  어렵다.   선거는  그 나라  국민들의  주권이기  때문이고,  설 혹  선거가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것을  감 나라  포 나라  다른  나라에서  편들지  못하는  것은  바로  내정 간섭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 동 훈 이가  전면에  나섰지만,  국 힘 당의  당 명을  새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운영한다면  반드시  이번  선거는  필 패이다.    저들은  우파 들을  박 근 혜  탄핵의  주범들이  숨어있는   <o:p></o:p>국 힘 당을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저들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는  수십 개의  유령 정당이  선거 전에  참여할 것이고, 저들은  오직  빨갱이 당만 찍을 것이지만, 우파 들의  국 힘 당  반 심을  이용할  것이다.    그래서  국 힘 당으로서는  절대  이번  총선을  이길 수가  없다.    그리고  윤 통은  김 건 희  영부인의 300 만원 명품 백  사건을  지금이라고  명 명 백 백 하게 밝히고  연 류 된  서울의  소리  빨갱이  개 잡 놈들과  김 건 희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내쳐야  할  것이다.   <o:p></o:p>김 건 희 는  윤 통과  이혼을  하더라도  이번  사건은  우파들에게도  경종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그리고  한 동 훈 은  광화문  투사들과  합쳐야  이길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5539"></div>

댓글 : 0 건



이전글	요한 묵시록: 하르마게돈(아마겟돈), 대탕녀와 진홍색 짐승
다음글	우리 경제의 허리가 부러지고 있다'' 방치하면 끝장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020	윤석열 대통령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연말에 착공식 한다.	도형	9141	2024-02-14

47019	우리의 여전사 성은경. 대구 서구의 빛으로 돌아오다.	손승록	8482	2024-02-14

47018	한동훈과 이승만, 그리고 농지개혁 [1]	운지맨	9253	2024-02-14

47017	대관령	노사랑	6706	2024-02-13

47016	영화 [건국전쟁](2024)에 대한 정통우파-이동환-변희재의 평가 (Feat.	운지맨	8574	2024-02-13

47015	국민의힘이 서민·중산층도 실버타운을 이용하게 한다.	도형	9038	2024-02-13

47014	슈퍼스타들의 딜레마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664	2024-02-13

47013	국민의힘 수도권에서 인물과 정책으로 승부수를 건다.	도형	9795	2024-02-12

47012	요주의! 환난전 휴거설 자들-神學-	안티다원	10582	2024-02-12

47011	‘이승만 죽이기’ 60여 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 [1]	조고아제	9290	2024-02-11

47010	이런 황당한 판사는 법복을 입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도형	10617	2024-02-11

47009	자유통일당이 답이다 [1]	운지맨	10153	2024-02-11

47008	윤석열 대통령 핵개발 하려면 빠르게 만들 수 있으나?	도형	10997	2024-02-10

47007	2024.2.1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339	2024-02-10

47006	'홍카콜라' 홍준표의 '클린스만 때리기'	운지맨	10871	2024-02-09

47005	윤석열 대통령 소상공인 위해 파격적인 정책 발표했다.	도형	11016	2024-02-09

47004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1) [5]	정문	12862	2024-02-09

47003	부산진을의 이헌승. 우리가 죽비를 들 것이다.	손승록	10591	2024-02-09

47002	진보라카는 빨개들 [2]	안티다원	33997	2024-01-10

47001	김경재의 전광훈 비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584	2024-02-09

47000	법원을 공산혁명 기지 만든 김명수를 극형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8767	2024-02-09

46999	맑스의 사상은 대륙세력을 교란시키기 위한 혼돈계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대변인	8350	2024-02-08

46998	이재명 남탓·여당탓 하는 것 언제나 버릴 것인가?	도형	10463	2024-02-08

46997	전광훈교의 십사만사천과 환난 전 휴거론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768	2024-02-08

46996	신백훈 닉네임과 사진 교채 요망	하모니십	59325	2024-02-08

46995	북한 지령에 움직이던 종북단체 자진 해산은 내란 위한 꼼수	남자천사	9123	2024-02-08

46994	윤석열 대통령 노사관계는 국가와 후손을 위해 공동 목적의식으로 풀자.	도형	10408	2024-02-07

46993	‘부정선거 민주당’ ‘꼼수 선거제 이재명’ 총선에서 쓸어내자	남자천사	9515	2024-02-07

46992	대통령 관저 택시 호출 고첩이나 토착공산당이 한 짓이 아닐까?	도형	10726	2024-02-06

46991	날라리 법률실무자의 한탄 [1]	정문	13129	2024-02-06

46990	풍수지리설이 學일 수 있을까? [2]	안티다원	12349	2024-02-06

46989	‘사기꾼 이재명이 선거제 결정’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죽었다	남자천사	9708	2024-02-06

46988	영화 [건국전쟁](2024) 관람 후기	노사랑	8056	2024-02-06

46987	이재명 6·25 전쟁이 38선의 누적된 충돌의 결과라니 김정은 종소리인가?	도형	10747	2024-02-05

46986	(여자)아이들 이야기 (Feat. 어제자 전략TV 방송 시청 소감 & 오상종-	운지맨	11381	2024-02-05

46985	이재용 무죄.... 청와대에서 보고 자빠졌냐 [2]	정문	11606	2024-02-05

46984	위험한 내전 유발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024	2024-02-05

46983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남자천사	9467	2024-02-05

46982	부정 선거에 철퇴를 내리치는 간단명료한 해법	빨갱이 소탕	15274	2024-02-04

46981	김정은의 해산 한 마디에 해산한다는 것은 종빨던체라 인정하는 것이다.	도형	10576	2024-02-04

46980	2024.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1]	남자천사	9382	2024-02-04

46979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하여 새로운 정치의 길을 만들자.	도형	11320	2024-02-03

46978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0) [2]	정문	13613	2024-02-03

46977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9932	2024-02-03

46976	이준석 만세-찬양하는 홍준표 개돼지들	운지맨	11229	2024-02-03

46975	국민의힘에 희망 없고 대안 없다. 태극기 세력이 비례로 1석이라도 가져가	운지맨	9926	2024-02-02

46974	김경율 비대위원 노무현기념과 건축비 평당 2100만원 이해불가이다.	도형	10911	2024-02-02

46973	통일부장관 김영호	안티다원	12700	2024-02-02

46972	부산의 중심 부산진구의 이헌승은 결단하라.	손승록	13013	2024-02-02

46971	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남자천사	9684	2024-02-0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