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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새민년을 심판하라!

작성자:

심철주

조회: 6513 등록일: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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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이로운 일이라곤 아무리 찾아봐도 


눈꼽 만큼도 한 게 없는 새민년이다.


고작 한 짓이라곤,


 


1. 작년 한해는 


   있지도 않은 국정원 대선개입 음모를 조작하여


   길거리 투쟁으로 대통령의 나라운영을 방해만 하였다.


 


2. 올해는 


   세월호 사고 유가족을 선동하여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덮어씌우며 국정에 훼방 놓고 나라 동력을 떨어뜨렸다.


   세월호 원흉 유병언과 선사 측엔 한마디 비난도 안함으로서


   좌파정권이 키운 유병언과 한 통속임을 증명하였다.


 


3. 세월호 유가족을 평생 먹여 살리고 기소권까지 주자는 어처구니없는


   세월호 특별법을 주장하며 국법 유린과 국민혈세 탕진에 기를 쓰고 있다.


   이 특별법이 통과 안되면, 다른 법안도 통과 안시키겠다고 공갈치는 


   미친년이 있는 새민년이다.


 


4. 전라도 경찰의 무능력으로 뒤늦게 발견된 유병언의 시신을 트집 삼아


   역시나 대통령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


 


5. 국가전복 내란모의 이석기의 의원제명 결의안과 종북세력 통진당의 


   해체에 반대 입장을 보임으로서 종북 숙주당의 면모를 과시(?)하는


   새민년은 반국가 단체라 하겠다.


 


일만 터지면 무조건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새민년은


북 김정은보다도 더 고약한 족속들이라는 생각이다.


따지고 보면, 배후 조작. 선동. 한 통속으로 다 결부되어 있는 


새민년이 몸통인데도 말이다.


 


그러면서 자기 집안 내부관리도 전혀 못하는 망종들이디.


전략공천으로 당내 잡음이 요란하고


백대가리와 간철수 간의 갈등은 증폭되어 금이 쩍 갈라지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야당끼리 야합하는 못된 버릇은 여전하다.


 


나라와 국민에게 해만 끼치고 못된 짓만 일삼는 새민년을 


심판하여 몰아내는 건 국민 몫이다.


대정부, 대여 관계를 최악으로 만든 무능한 당대표 백대가리와


‘새정치’로 다중을 우롱해온 희대의 정치 사기꾼 간철수를 


쫓아내는 것 역시 오늘 유권자들에 달려있다.


 


이런 나쁜 종자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누굴 몰아낼 것인가.


오늘은 지긋지긋한 이 인간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날로 삼자!


아니면, 나라의 영일(寧日)이 없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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