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김영삼, 아들 부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미국의 김영삼, 아들 부시

작성자:

운지맨

조회: 7260 등록일: 2019-05-1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45704<font size="3"></font><div><br></div><div>아들 부시가 노무현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고 한다. 유시민은 반미주의자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아들 부시를 노무현 추도식에 초대한 모양이다. 그런데 아들 부시는 아버지 부시와는 달리 매우 개념없고 능력 없는 인간말종이다. 유시민은 이 인간이 대통령 재임 시절에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 모양이다.</div><div><br></div><div>아들 부시는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으로 6조 달러 날려먹은 역적이자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원흉</div><div><br></div><div>아들 부시가 누구인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으로 6조 달러를 날려먹고 결국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초래한 역적 중의 역적 아니던가? 이명박 대통령이 아들 부시 때문에 리먼 브라더스 사태 극복하느라 피똥을 쌌다. 이런 개새끼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오는가? 이 인간 때문에 가난에 허덕이던 적성국 러시아는 부자나라가 되었고, 남오세티야 전쟁에서 미국은 러시아에 탈탈 털렸다.</div><div><br></div><div>부시 가문과 트럼프는 적대관계</div><div><br></div><div>많은 사람들이 부시 父子와 트럼프를 같은 사람 취급하는데, 이는 미국 정치에 대해서 좆도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부시 가문과 트럼프는 적대관계로, 트럼프는 지난 2016년 美 대선 당시 아들 부시에 대해 많은 비판을 가했고, 부시 가문을 중심으로 한 미국 네오콘(위장보수)들은 트럼프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이다. 아버지 부시는 그래도 냉전 종식에 기여하고 걸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공이 있지만, 아들 부시는 잘한 게 단 한 가지도 없다. 김대중보다 못한 인간이 김영삼인 것처럼, 오바마보다 못한 인간이 아들 부시였던 것이다. 오바마는 그래도 셰일가스를 풀어 러시아 경제를 제대로 조지고, 단 한 사람의 민간인도 죽이지 않고 빈 라덴을 제거하는 데 성공하는 등 외교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업적을 남겼는게, 아들 부시는 이런 업적조차 없다. 차라리 '미국의 노무현'이라 불리우는 오바마를 부른다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노무현과 적대관계였던 부시를 부른다니 이해가 안 간다. 유시민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div><div><br></div><div>대한애국당, 중력절 태극기 집회에 日 재특회 수장 타카다 마코토 초청하라</div><div><br></div><div>대한애국당은 5.23 중력절 태극기 집회에 일본 재특회 수장 타카다 마코토를 초청해서 韓-日 극우단체 연합 집회를 열어야 할 것이다. 노무현 추도식이 한국 빨갱이들과 미국 위장보수들 간의 축제(festival)라면, 중력절 맞불집회는 韓-日 극우단체 간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 극우사이트 2ch에서도 일베나 합필갤 못지않게 노무현 합성짤이 많이 돌아다닌다. 일본 극우세력들은 실제로 한국 극우세력들과 마찬가지로 노무현-문재인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기시 노부스케 前 총리대신 각하의 정신을 이어받은 韓-日 양국의 극우세력들이 연합해서 태극기와 욱일기를 같이 휘날리며 MC무현 노래를 떼창한다면, 한일동맹은 더욱 강화될 것이고, 우리는 일본의 지원을 받아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땅에서 욱일기 휘날린다고 뭐라 하지 마라. 중국은 우리보다 일본 놈들한테 훨씬 더 심하게 당했는데도 욱일기에 대해 전혀 뭐라 하지 않는다. 이건 일본이 역사인식이 부족한 게 아니라, 한국인들의 민족성 수준이 낮은 것이다.</div><div><br></div><div>중력절 태극기 집회에서는 노무현 화형식과 MC무현 홀로그램 콘서트가 열려야 할 것이고, 10년 전 어버이연합의 한미FTA 지지 집회 당시와 같은 노무현 예토전생 퍼포먼스도 벌어져야 할 것이다.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하면 노알라 가면을 쓴 사람이 관뚜껑을 열고 나와서 노무현 성대모사를 하며 익살스러운 춤을 추는 퍼포먼스 말이다. 애국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부시보다는 애국심 넘치는 일본 극우단체 재특회의 수장 타카다 마코토가 훨씬 낫지 않은가? 아니면 아예 아베 수상이나 이번에 새로 취임한 레이와 천황폐하를 모셔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시의 천적 트럼프까지 모셔 오면 더 좋다. 그렇게 해서 중력절 집회를 한미일 극우단체 연합집회로 만들자. 빨갱이들의 버팀목이 돼 준 노무현 신화를 깨부수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자!</div><div><br></div><div>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div><div><br></div><div>2019.05.12.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div><br></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적폐세력은 상도동계에 가장 많다
다음글	2년 만에 경제를 잡아먹고 국민실업자 만든 문재인을 끌어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597	진보 추락의 신호일까?	안티다원	3347	2023-05-24

45596	그 놈들의 정신''을 계승하면 어떤 나라가 될까?	토함산	26573	2023-05-24

45595	문재인의 만행 (오상종단장님 논평)	노사랑	3583	2023-05-24

45594	5600명의 사제 중에서 처음로 천주교를 살리겠다고 나선 신부님	남자천사	2105	2023-05-24

45593	맹자 어머니는 시장경제주의자였다.	하모니십	22781	2023-05-23

45592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	운지맨	4363	2023-05-23

45591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노조단체 北 지령받는 간첩단체?	도형	2595	2023-05-23

45590	떨 필요 없다	안티다원	3205	2023-05-23

45589	無題3題	산동거사	1920	2023-05-23

45588	부처님 가리키는 10 가지 이름	펌돌이	2069	2023-05-23

45587	이치가 그렇잖아?	산동거사	2268	2023-05-23

45586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1) [3]	정문	9131	2023-05-23

45585	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퇴진위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남자천사	2970	2023-05-23

45584	자유당이 내건 5.18현수막 [1]	펌돌이	3419	2023-05-22

45583	70%가 쓰레기인 민주당 의원 눈에 보석과 주연이 보이겠는가?	도형	2247	2023-05-22

45582	전광훈, 김경재의 518에 대한 반론 [3]	빨갱이 소탕	3929	2023-05-22

45581	황교안 대표, "전교조 해체하라"	노사랑	3002	2023-05-22

45580	노무현 의문사 사건 복습	운지맨	3804	2023-05-22

45579	윤석열의 자신감...굿바이 민주당.	손승록	7953	2023-05-22

45578	재앙님의 양산 사저 [4]	안티다원	3453	2023-05-22

45577	오늘 급마감악밥	반달공주	2330	2023-05-22

45576	국민을 속인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은 극악 범죄 극형에	남자천사	2991	2023-05-22

45575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지랄발광하는 반일좌파 빨갱이들	운지맨	3371	2023-05-21

45574	두려움 조장 세력	안티다원	3106	2023-05-21

45573	중국 비밀경찰서 중국집 당장 처벌과 추방하라	도형	2098	2023-05-21

45572	2023.5.21.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869	2023-05-21

45571	PC주의에 잠식된 미국 : '흑어 공주'를 중심으로	운지맨	3439	2023-05-21

45570	대한민국 공권력이 민노총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진다.	도형	3145	2023-05-20

45569	글 쓰는 논객들조차 헛갈린다.	안동촌노	3959	2023-05-20

45568	]‘조국의 강 건너 ‧ 남국의 바다에 빠져 사망선고 받은 민주당	남자천사	2109	2023-05-20

45567	작은 거인 故 문대탄 대표님을 추모하며ᆢ 벽(壁) [1]	오대산	5800	2023-05-19

45566	도둑놈 문재인, 돈미새 문재인	노사랑	2935	2023-05-19

45565	5.18 5.18 5.18 5.18.....................	정문	8793	2023-05-19

45564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0) [2]	정문	8689	2023-05-19

45563	좌편향 사법부 개혁없이 정의·공정 찾는 것은 공염불이다.	도형	2268	2023-05-19

45562	그녀가 임신을 못한 이유	newyorker	2102	2023-05-19

45561	이경규의 명언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노사랑	2224	2023-05-19

45560	광주5.18 전야의 폭주족들을 헌법에 넣자	비바람	6566	2023-05-19

45559	초대형 종님의 변신술-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3844	2023-05-19

45558	518 사기꾼들은 결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3604	2023-05-19

45557	]‘폭력‧간첩‧귀족노조 민노총, 조합원 자살시켜 정부전	남자천사	2964	2023-05-19

45556	윤석열 대통령께 직언 [直言]합니다.	안동촌노	4675	2023-05-18

45555	5월정신이 헌법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절할 5월 정신	펌돌이	2590	2023-05-18

45554	이런 당에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1]	오대산	6100	2023-05-11

45553	5·18 헌법 전문 수록보다 유공자 명단 공개가 더 시급하다.	도형	2389	2023-05-18

45552	삶은 소대가리 대 썩은 대가리	빨갱이 소탕	4014	2023-05-18

45551	5.18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이라는 미친 윤석열	운지맨	5775	2023-05-18

45550	13억 중국인 설레게 하기 위해 혼밥 처먹은 삽살개	산동거사	2655	2023-05-08

45549	생활동반자법	반달공주	2206	2023-05-09

45548	제주산책 - 선인장의 나라, 월령리	비바람	6732	2023-05-0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