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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우익의 아이콘이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312 등록일: 2018-11-12

<img src="http://systemclub.co.kr/data/editor/1811/20181112202827_01bd4ab6a110a295a7cc19a4a91c208a_p9en.jpg" alt="박근혜 대통령.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9px;">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05112  빨갱이 언론 경향신문의 허남설 기자가 흥미 있는 기사를 하나 써 줬다.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보수우익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병준이 전원책을 경질한 것은 엄청난 자충수였다. 김병준-김성태가 허둥지둥대 주고 있는 덕분에 빨갱이 인명진-홍준표에 의해 소수파가 되어 버린 친박 세력이 다시 주류로 치고 올라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최근 친박 행보를 보이고 있는 나경원-이언주가 진심이 아니라 기회주의적인 발로에 의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 박근혜 장사꾼이라고 본다. 나경원-이언주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자들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행보를 보인다고 해서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나경원-이언주를 용서할 수 있을까? 우리는 나경원-이언주 류의 박근혜 장사꾼-기회주의자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 와중에 빨갱이 안민석과 모의해서 3년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치밀하게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내란수괴 김성태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태극기 부대를 청산의 대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경원-이언주도 뒤늦게나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마당에, 김성태는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앉아 있는가? 이번에는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국내 최고의 5.18 전문가 지만원 박사님을 빼버림으로써 자유한국당의 뿌리인 민주정의당을 창당한 전두환 대통령까지 배신했다. 우리는 빨갱이 프락치 김성태를 몰아내고 김진태나 홍문종 같은 인물을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김성태에게 고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로 지울 수도 없고, 지워져서도 안 될 대한민국의 상징(icon)이다. 김성태, 네놈이 계속 그렇게 하면 할수록 네놈의 인기는 더욱 더 떨어질 것이다. 박근혜라는 화두는 당분간이 아니라 영원히 가라앉지 않을 것이고, 가라앉아서도 안 될 것이다. 박근혜 끝장토론? 그래, 하자. 탄핵 찬성파들에게는 논리와 철학이 없지만, 탄핵 반대파들에게는 논리와 철학이 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끝장토론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이 원천무효라는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고, 자한당 당사에 걸려 있는 김영삼의 쌍판대기를 치우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의 반공-애국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천명해야 할 것이다. 탄핵 찬성파들을 숙청하고 대한애국당을 흡수-통합시켜야 자유한국당이 다음 총선에서 원내 제1당 지위를 회복하고 문재인을 탄핵하고 정권을 쟁취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상징 박근혜 대통령 각하 만세! 2018.11.12.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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