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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세력 하수인된 헌재의 위헌 탄핵판결이 시민혁명 촉발시켜. 태극기 들고 시민혁명을 시작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360 등록일: 2017-03-11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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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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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세력 
하수인된 헌재의 위헌 탄핵판결이 시민혁명 촉발시켜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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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세력 하수인된 헌재의 위헌 탄핵판결이 
시민혁명 촉발시켜
 
 
위헌 탄핵으로  20대 국회도 죽었고 헌재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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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판결에 분통터져 사망한 애국동지 
여러분 명목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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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까지 
촛불세력이 장악 공산혁명이 시작, 
태극기 
들고 시민혁명으로 막아야 
500만 
태극기물결 민의를 무시한 헌재판결이 결국 종북세력 척결 시민혁명촉발
헌재8인 
재판무효, 
국회탄핵은 
위헌, 
헌재 
판결문은 소설, 
시민혁명으로 
쓸어내야 
  

촛불세력 
비위맞추기 위한 위헌 판결 
헌재탄핵 심판결과에 대해 애국국민들과 함께 
비통함과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 
아울러서 단순히 
‘헌법적 절차’이기 때문에 승복하라는 논리에 대해 결코 
동의하거나 승복할 수 없다. 

국회 탄핵소추는 헌법 65조 27조를 위반했고 헌재의 8인 재판은 헌법111조를 위반했기 때문에 헌재 판결은 원천 
무효다. 

그런데 헌재 재판관들은 8인 재판도 합헌이고 자신들의 말을 뒤집으면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이유를 댔다. 
판결문은 
“피청구인(박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진상 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검찰과 특별검사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거부하였습니다. 
이 사건 소추사유와 관련한 
피청구인의 일련의 언행을 보면, 
법 위배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대통령도 한 국민으로서 
인권도 있고 면책특권도 있다. 
그 범위 안에서 방어권을 
행사했다.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조사 절차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대통령의 이유 있는 
압수수색 거부를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고 판단한 점은 어이가 없다. 
무리한 압수수색을 거부한 
것이고 행정법원의 판결로 거부의 정당성이 입증되었는데 이를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고 했으니 이 결정문을 쓴 재판관이 헌법 수호자가 아니라 검사의 
대변인처럼 보인다. 
대통령의 기본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는 헌재는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수호의지가 없는 촛불세력 하수인이 되었다. 
이런 쓰레기 집단 헌재가 
국민의 심판을 받을 차례다. 

지금 이 나라 언론, 
국회, 
지도층은 우리 국민들에게 
무조건 헌재 판결에 승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승복하고 안하고는 국민 
각자가 판단할 일이지 쓰레기 언론 썩은 국회가 말할 자격이 없다. 
헌재 판결에 불복하는 
국민을 비판하는 자들은 촛불세력이거나 이들의 동조자들이다 
 
태극기 들고 
시민혁명을 시작하자
국민저항운동은 헌재 결정문 비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헌법정신을 어긴 헌재 
결정에 맹목적인 복종을 강요하는 것은 북한 김정은 집단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헌법을 어기고, 
반역세력의 정치도구로 
타락한 헌재를 이제는 국민이 심판할 차례다. 
500만 태극기 물결이 
시민혁명을 통해 ‘쓰레기 언론’ 
‘타락한 
헌재’ 
‘썩은 
국회’를 도려낼 차례다. 

박근혜 대통령 측근비리를 침소봉대하여 탄핵으로 
내몬 쓰레기 언론과 반체제 촛불 세력의 국가정변 시도를 이용 국회의 졸속한 탄핵소추, 
헌법재판소의 일방통행식 
불합리한 판결은 민의를 외면했다. 
이제 국민들이 언론 국회 
헌재를 심판할 차례다 
국민들은 탄핵 정국을 만들기 위해 
허위‧조작·왜곡‧편파 보도한 언론과 사건의 실체 규명보다 
야당정치권과 결탁하여 짜 맞추기 수사한 검찰과 특검의 만행을 국민들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문제인 대통령 만들기 위해 
종북언론과 종북야당이 조작한 탄핵과 이를 탄핵 판결한 헌재는 이제 국민혁명을 척결대상이 되었다. 

헌재의 탄핵인용결정은 촛불혁명에 의한 법치의 
파괴이며 자유민주주의에 정체성훼손행위다. 
역사에 오점을 남긴 헌재는 
시민명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태극기집회와 촛불 집회를 통해 애국세력과 
종북세력이 명확하게 구별 되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과 
촛불 세력임이 드러났다. 
촛불세력에 태극기 세력이 
지면 김정은 세상이 된다. 
문제인은 탄핵이 기각 되면 
혁명을 해서 대청소하여 애국세력을 싹 쓸어내겠다고 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에 8조 3천억을 퍼주고, 
박지원이 
5천억 불법 송금으로 북한 핵개발을 
시켰다. 
그리고 지금 사드반대외치며 
중국에 민주당의원파견 사드배치반대 사대외교 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고 있다. 
이들은 
UN의 북한 경제제재와 동떨어진 
‘개성공단 재개’ 
‘북한 쌀 
지원’ 
‘금강산 관광 
재개’ 
북한과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헌재의 탄핵선고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위기임을 직시하고 또 다른 전쟁의 출발점임을 인식해야 한다. 
촛불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500태극기 물결뿐이다. 
탄핵 결정이 촛불세력 
쓸어낼 절호의 기회다. 
태국기 들고 
365일 대한문 청계광장에 모여 시민혁명을 
시작하자. 
이것이 촛불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유일 한 방법이다. 
오늘부터 우리는 
제2의 건국운동을 시작하자 2017.3.1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
태극기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태극기 
집회 구호 :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태극기 
들고 모이자 헌재 앞으로 3월 
8일 
9일 
10일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토요집회는 
정상적으로 운영 됩니다. 

2017.3.11. 
2시 
대한문(탄기국)
한빛광장(국민운동) 
1호선 
종각역 4번출구 
청계광장에서 400m 
후방
  

  
</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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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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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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