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138 등록일: 2023-06-19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 세상<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o:p></o:p>요즈음  왼지   세상이  싫어진다.     그렇다고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허투루  살다가  내명대로  못살고 죽 는  것도  사실  사람이  할 짓은  되지 못한다.     요즈음  언론에  자주  나타나는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독 거머리 같은  어떤  철면피 같은  놈을 보면  만정이  떨어진다.     언잰가는  지 놈이  엄청난 죄를  짓고  자기를  따르던  수많은  졸개들을  황천길로  보내  놓고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나는  그 사람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고, 전혀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놈이  오늘  국회에서  <o:p></o:p>당 대표로  연설을  하면서  한다는  말인즉,   검찰에서  구속영창을  국회에  청구하면  국회 거부권을  절대  행사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걸어서  검찰의  구속영장에  응할 것이라고  해 놓고서  한다는  말이  걸작이다.     나는  전혀  죄를  짓지  않았는데   윤석열  검찰이  조작  공모하여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으니  사필귀정이라고  법원에서  반드시  구속영장을  기각할 것이라고  국회의정  당상에서  큰소릴 치는  놈의  면상을  보니  자기의  고향을  팔아먹은  놈의   아구성[阿歐聲]소리였다.     종 북 좌파들의  방송에서  허구 한 날  <o:p></o:p>아나운서란  놈들이  씨 부리는  말 중에는  그놈의  고향을  유독  강조하면서   그놈에게  면죄부를  주는  거짓  방송을  하는 것이  이젠  질려서   그놈의  면상과  목소리만  들려도  그놈의  방송을  꺼버리는  것이  이제는  일상화  되었다.     그런데  오늘  그놈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답시고  하는  말인즉,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오 염수  정화수를  가지고서  그놈은  핵 페기물이라고  씨 부렸다.     참으로  가관인 것이  세계  원자력  연합체  기구에서  눈을 부릅뜨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 염수  처리수에  대한  조사를  <o:p></o:p>철저하게  검증하고  있음에도  이놈과  이놈이  거느리는   종 북  주사파  빨갱이  당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일본과  합작해서   원자력  오염수를  방출한다고  헛소릴  씨 부리는  것은  그렇다고  하지만, 이놈들은  빨갱이  원자력  서울대  전직  교수란  놈의  말만 듣고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우리  한반도에  들어 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이미  후쿠시마  지진당시에 발생한  원전 사고에  대한  방류수가  벌서  십일년 전,  사고당시에  미국과  일본을  가로지르는  태평양을  횡단하여  전 세계를  몇 번을  돌고  돌았을  것인 대도  그것은  말하지  않고  <o:p></o:p>지금  일본에서  방류하는  원전  오염수를  정수한  물을  일본  정부가  세계 원자력  기구를  통해서  안전성을  보장 받은  다음에  방출하는  정화수에  대하여  시비를  거는 것도  모자라서   일본 후쿠시마  바다에서  나오는  수산물인  멍게를   한국  어시장에  들어와서  우리  한국 민들을  죽이려  한다고  거짓  선동질을  하고  자빠졌다.     이명박  정권 초기 당시에  빨갱이들은   이명박을  길들이기  위하여  미국 소  광우병  사건을  수만 배  뻥 티기 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을  선동하고   광화문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온갖  개 질 알을  떨던  놈들이고  <o:p></o:p>종 북  주사파  빨갱이  연예인  계집애가  한다는  말인즉,  미국 소고기를  먹을 라면  나는  청산가리를  쳐 먹겠다고  국민들을  선동한  년이  지금은  지 년의  새끼들을  미국에  유학 보내서  엘에이  소고기  갈비에다가  등심살까지  너무나  잘 쳐 먹고  미국에다가  자식새끼들은   년간  수억을  들여서  유학을  시키고  있다 한다.     그런 뇬이  미군은  한국에서  떠나라  하고  지금도  아구 성을  치면서  선동 질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서  양아치  행세를  하면서   역시  자기  세끼들은  미국과  일본에  유학을  보내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자기들의  회식 때는   일본과자에다가  일본  맥주에다가  일본  엔 카 까지  가라오케로  잘도 부르고 있다.     속 다르고  걷 다른  년 놈들이  바로  빨괭이 들이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수십 명이  자기  새끼들을  일본과  미국에  대개  유학 보내면서   으리으리한 집을  사서  주말마다  엘에이  갈비를  뜯으면서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영어노래  공부를  한다고 한다.     참으로  인간  말 종 들이다.     오늘 국회에서  의정 연설을  하는   당 대표란 놈이  며칠 전  장경태인가 하는   덜떨어진  젊은 놈이  길바닥에  쓰러지자,  <o:p></o:p>그것을  여당에서  한소릴  했다고  그놈이  하는  말인즉,  인간은  정직해야  하고   인간다워야 한다.   라고  일갈  했다.     그것은  바로  그놈이  드러누워서  침을  뱉으면  그 침이  바로  자기 얼굴에  떨어지는  격이  아닌가  말이다.     자기는   전과를  지금까지  모두 합하면  아마   세계  전과  신기록을  세울  도적놈이   그래도  조둥이는  살아서  혓바닥  놀리는  것을  보 니 아직도  그놈은  자기 행실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지  알면서,  능구렁이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  아들이   성 매수를  하고  이상한  짓을  했다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자기 아들이  아니란  놈이고,  자기  죽은 측근들과  수백회에  걸쳐서  술집까지  간놈이   졸개들을  전혀  모른다고  시침일 때는  놈이   참으로  더럽고  치사하다.     그놈의  면상을  언제 보지 않으려 나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님께 국사(國師) 지식인 지만원 박사에 대하여 형집행정지와 사면복권을 청원합니다.
다음글	윤석열 대통령의 교과 과정에서 수능출제 뭐가 잘못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875	호날두와 추미애	노사랑	3463	2023-07-02

45874	dog or maggot?	빨갱이 소탕	15155	2023-07-02

45873	불쌍한 민주당...갈 곳이 어디메뇨.	손승록	7622	2023-07-02

45872	모든 분께서 핵심을 잘못 짚으셨습니다. [2]	산동거사	5538	2023-07-02

45871	김동일 회장에게 보내는 호소문 [2]	산동거사	5643	2023-07-02

45870	2023.7.2.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426	2023-07-02

45869	법이 잘못 됐으면 고쳐야지.....	산동거사	5503	2023-07-02

45868	브런치 8주차 - 새우버거 & 햄버거샌드위치(평가) & 아란치니	노사랑	2095	2023-07-01

45867	노사랑 징계 문제 [3]	안티다원	4147	2023-07-01

45866	野 이태원 특별법 노란봉투법 신속안건지정 취소하라!	도형	3536	2023-07-01

45865	아쉬운 정말 많이 아쉬운 절라도 정서	산동거사	5513	2023-07-01

45864	역사가 증명하는 유일한 진리	서 석영	2200	2023-07-01

45863	우리 수준으로는 미국을 이해하기 어렵다	서 석영	2170	2023-07-01

45862	‘이재명. 국민인질로 5번째 괴담정치’ 피해자는 국민 다시는 속지말자	남자천사	3521	2023-07-01

45861	윤석열과 전두환 그리고 삽살개 비교론(윤석열 정부의 1년을 돌아 보며...)	산동거사	9434	2023-07-01

45860	간음한 여인과 예수 이야기 (Feat. 박근혜 대통령)	노사랑	4428	2023-07-01

45859	자유 민주대한민국에는 애국우파는 있어도	안동촌노	10433	2023-06-30

45858	[re] [속보] 5.18 기념재단 이사장 김양래도 5.18 북한군 개입 인정했다!	산동거사	4618	2023-06-30

45857	법의 맹점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산동거사	5710	2023-06-30

45856	민주당은 日 오명수 괴담으로 인면수심짓 그만하라!	도형	3683	2023-06-30

45855	[속보] 5.18 기념재단 이사장 김양래도 5.18 북한군 개입 인정했다!	노사랑	3375	2023-06-30

45854	통쾌한 개각	안티다원	4156	2023-06-30

45853	우리가 유엔 평화 유지군 10만명을 파병 한다면	서 석영	2282	2023-06-30

45852	유엔이 별 효용이 없어진 이유 [1]	서 석영	4095	2023-06-30

45851	아직도 삽살개의 선동질은 끝이 안 났다.	산동거사	4575	2023-06-30

45850	민노총 정치파업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남자천사	4210	2023-06-30

45849	윤석열 대통령이 혁명을일으킨 이유.	산동거사	4756	2023-06-30

45848	하태경-이준석-유승민, 새보계 3인방의 도 넘은 우파 내부 총질	노사랑	1918	2023-06-29

45847	얼렁뚱땅 독립이 되긴 했는데 좋아진건 뭐가 있을까 ?	서 석영	2111	2023-06-29

45846	정말 足까는 원로? 아니 논객들???	산동거사	3260	2023-06-29

45845	유홍준을 嘆 한다.	산동거사	3088	2023-06-29

45844	허위사실 괴담 선동자에게 손해액을 모두 배상하게 하라!	도형	3444	2023-06-29

45843	키신저 스타일	안티다원	3933	2023-06-29

45842	주사파 빨갱이는 화합의 대상 아니다.	빨갱이 소탕	5472	2023-06-29

45841	맹바기 뻘 짓과 삽살개 똘 짓 비교론	산동거사	3083	2023-06-29

45840	‘이재명의 괴담정치가 민주당을 양치기 소년 만들어’ 막장으로	남자천사	3391	2023-06-29

45839	尹, 文정부 겨냥 “반국가세력이 北제재 해제 읍소…종전선언 노래 불러”	펌돌이	2182	2023-06-28

45838	민주당이 괴담 퍼뜨린 것 중에 진실은 하나도 없없다.	도형	3668	2023-06-28

45837	징계 공고 [6]	관리자	2420	2023-06-28

45836	저자들의 한자 필명을 빨리 보내주십시오	관리자	2112	2023-06-28

45835	아버지임을 부끄럽게 만드는 책	안티다원	3839	2023-06-28

45834	안정권 대망론	운지맨	5351	2023-06-28

45833	보수우파는 왜 전광훈을 때리는가?	비바람	5612	2023-06-28

45832	‘중국몽에 빠진 이재명 민주당이 꿈꾸는 남조선 인민공화국’ 끝장내자	남자천사	3408	2023-06-28

45831	박인환과 김영호	운지맨	5309	2023-06-28

45830	국회 앞 단식 투쟁의 친일행위.	빨갱이 소탕	5684	2023-06-27

45829	평소의 Newyorker 생각을 말하고 있는 이 분! [1]	newyorker	2389	2023-06-27

45828	野 단식은 일본가서 해야지 번지수가 틀렸다.	도형	3326	2023-06-27

45827	꼴값을 떨어라 (jbc뉴스 정병철대표님 논평)	노사랑	2097	2023-06-27

45826	자살?	토함산	30393	2023-06-2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