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선거개표, 승패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단일화 선거개표, 승패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1884 등록일: 2022-02-25

<font size="3"></font><div><br></div><div>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대선이 11일이 남았고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사전투표 시작일을 빼면 9일 남았다</span></div><div><br></div><div>일자무식도 시건(세상이치)만 있으면 고시패스한 사람과 시시비비에서 코를 납작하게</div><div>만들어 버린다ㅡ시건''이란 경상도 방언으로 이치에 밝다는 뜻이다</div><div>老馬之智도 일맥상통한 뜻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div><div><br></div><div>막상막하의 여야 두 후보는 20ㅡ30대의 표를 얻기 위해 어른답지 않게 온갖 선심 공약</div><div>을 바겐세일하는<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저잣거리 장사치 처럼 굽신거린다</span></div><div><br></div><div>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극히 일부는 제외하고ㅡ세상이치에는 단순무식한 집단이다</div><div>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도 선거용 과대포장으로 끝나야지 대통령이 되어서도 뻥튀기</div><div>포퓰리즘으로 대한다면 이 나라에 큰 재난을 초래할 것이다</div><div><br></div><div>언제부터인지 정치권의 포퓰리즘으로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해줄것이다''라는 의타심이 </div><div>많은 국민들의 의식에 점증하고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경제는 자기가 일등이라는 놈이 공짜로 준다는게 너무 많은데 딱 거지될 짓이 아닌가!</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중략하고ㅡ</div><div><br></div><div>대선 전화 여론조사에 응하신 분들이 다수 있을 것이다</div><div>전화가 띠르릉 왔다</div><div>전화를 받는 순간 ''생략~귀하가 20ㅡ30대면 1번/40대는 2번 ㅡ50대3번을 누르세요''</div><div>60대 이상은 4번을 ㅡ60대이상인 국민이 누릅니다 </div><div>돌연 ''ㅡ해당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뚝 끊깁니다</div><div><br></div><div>무슨 뜻인지 단박에 아시리라 본다ㅡ60이상은 대부분 보수 지지자라 여론에 반영했다간 </div><div>이재명 박살표로 아예 묻지도 말란 것이다</div><div><br></div><div>어거지 달인급인 여당 의원이ㅡ내주부터 여론조사가 요동칠겁니다''(대선임박 이재명 </div><div>지지급등예고 ㅡ조사기관의 공정의심''이 심각단계다</div><div><br></div><div>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질병관리청은 3월 중반까지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예상(20만명)</div><div>필자는 국제사회와는 정반대로 세계 2위의 오미크론 발생국으로 만들어 무슨 작난을</div><div>칠런지 모르겠지만ㅡ보수가 대부분이니 선거 불참 획책과 만일 부정선거가 발각되어도</div><div>집회 시위를 사전예방 차원까지 고려하는 문재인이 불쌍타ㅡ감옥 많이 보낸 놈이 더</div><div>감옥 무서워하는 모양이다</div><div><br></div><div>끝으로ㅡ여러번 유사한 내용을 올렸지만</div><div>1 자동전자개표기와 부속 컨트롤기기는 왜''궂이 중국의 화웨이 제품을 선택했는가?</div><div>2 전국 182개소의 투개표소 인근에 선관위의 별도 사무실을 만들고 인터넷 와이파이</div><div>기기를 설치하였다는 설이 있는데 맞는 지적인가?</div><div>3  선거후 개표과정에 통상적으로 공무원을 근무케(일과후 일당조로 12만원)하는데 </div><div>전공노의 반대로 공무원 대신(11만명)에 하필 중국인을 개표작업에 투입하는가?</div><div><br></div><div>내일 주말에 정권교체의 마지막 분수령인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윤석열이 직접 방문</div><div>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div><div>이준석의 개인적 이기심의 발로인 소탐대실로 윤석열이 패배의 늪에 빠진 셈이다 </div><div>그런데 오늘 4자 토론에 출연한 안철수는 다시한번 자기가 처음 제안한 경선외 어떤</div><div>단일화 방법은 없다고 못 박았다</div><div>던져진 주사위를 윤석열의 입맛대로 뒤집을 순 없음을 암시한 것이다</div><div><br></div><div>윤석열과 국힘은 패배의 그림자를 버스 지나간 뒤에 깨닫고 화들짝 서둘러는 등신들</div><div>집단이다</div><div><br></div><div>간교한 이재명이 안철수에게 쉬운 질문을 일부러 하고 아주 경청하는 모습으로 긍정</div><div>의 모습으로 안철수에게 아부하는 술수의 달인이다</div><div><br></div><div>토론에 안철수가 윤석열의 앞통수를 치면 심상정이 옆구리를 친 후에ㅡ</div><div>이재명이 윤석열을 녹다운 시키려는 펀치를 날린다</div><div><br></div><div>이게 보수의 현주소다</div><div>정권교체 열망이 높다해도 강절도들의 부정직한 수단에는 대체할 방법이 없다</div>

댓글 : 0 건



이전글	간결게이, "尹, 한 이닝에 싸이클링히트 때려"
다음글	윤미향, 김삼석이 의병 고소건 혐의없음 결정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6	좌좀들에 18번 민주화 투쟁...	하늘과 땅사이에	2752	2019-01-30

265	이대로 가다가는 필시 공산화 우려가 적중되지나 않을까?하는 우려가 현실로	정창화	3073	2019-01-10

264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 문화 : 놀랍거나 충격적이거나! (펌)	나그네	2577	2018-12-31

263	이제 문재인의 적화 통일론이 막바지에 다달았다.	안동촌노	3136	2018-12-25

262	데이빗 맥스웰, 김정은의 남한 적화 통일 전략(동영상 16분 16초)	우익대사	2768	2018-12-24

261	보수신사의 적화 예언 [2]	안티다원	2903	2018-12-11

260	;PC방 마우스 초기화 방법	일베하는교도관님	5453	2018-12-01

259	산업화 자료 만들었다 널리 퍼트려라	조고아제	2140	2018-11-10

258	문대통령 감언이설에 속아 교황님 방북하면 핵전쟁 세계평화 위협 [1]	남자천사	2384	2018-10-20

257	비핵화 무산시 美 군사 시나리오...	꼴통우파	2505	2018-10-04

256	"北철도·도로 현대화 사업비 최소 43조원"... [1]	꼴통우파	1979	2018-10-01

255	<부고> 탈존 신동화 논설위원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12]	관리자	2522	2018-09-22

254	합수(合水)하면 애 되고 평화 되냐?	산동거사	2386	2018-09-21

253	종북들이 외친 민주화 구호는 결국은 적화통일이었다. [2]	안동촌노	2570	2018-09-20

252	A4 벌구 집단 국토 국유화 착수 했다.	꼴통우파	2251	2018-09-13

251	한반도 공산화 가능성은 제로인 펙트 알려준다.. -주갤글- [1]	조고아제	2775	2018-09-13

250	한반도 공산화 가능성은 제로인 펙트 알려준다.. -주갤글-	조고아제	2246	2018-09-12

249	결국 박근혜의 예언이 현실화 됨 ㄷㄷ	조고아제	2612	2018-08-08

248	영화 아수라 영어 제목 ㄷㄷㄷㄷㄷ	조고아제	4676	2018-07-23

247	[동서남북] 비핵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대가	나그네	2068	2018-07-17

246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하는 광주 5.18 북한 특수군의 정체(동영상 10분 40	우익대사	5358	2018-07-06

245	동북아 한반도 정세 지각변화 요소 탐조	맹꽁이	2213	2018-06-29

244	영화 괴물의 반미적 시각	탈존	5074	2018-06-28

243	트럼프, 17일 김정은과 통화 불발…“北과 핫라인 中도 힘들어”	나그네	2461	2018-06-18

242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본 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탈존	탈존	6625	2018-06-10

241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 본격화 … 홍준표 “후보끼리 가능”	나그네	2733	2018-05-24

240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뱅모 서울교육감후보 단일화 성사 [2]	현산	3047	2018-05-13

239	한국의 다문화 국제화 시대 실없는 헛소만	맹꽁이	2622	2018-05-12

238	노무현 타살 영화 안 만드는 이유	조고아제	3619	2018-05-07

237	한반도 지각변화 정쇄 탐조일탈 [1]	맹꽁이	2496	2018-05-04

236	판문점 평화 쇼가 김정은 운명 앞당겼다. [1]	현산	2807	2018-05-03

235	[외신] 의혹 투성이 비핵화 미, 매파 3인방 최대압박 시사	장재균	2473	2018-04-30

234	한반도의 4.27 평화 구걸과 수여식 [2]	야전	10746	2018-04-27

233	영화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탈존 영화	탈존	7021	2018-04-27

232	나의 침실로 - 이상화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493	2018-04-23

23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702	2018-04-23

230	남북대화 빙자 드루킹 부정 덮으려는 비열한 문재인의 꼼수 [1]	남자천사	2545	2018-04-23

229	영화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철학 -탈존 영화	탈존	6149	2018-03-29

228	적화 완성 전에 할 일	빨갱이 소탕	2514	2018-03-25

227	공산주의에 무너지는 인간성을 그린 영화 닥터 지바고 - 탈존 영화	탈존	6705	2018-03-18

226	영화 - 론 서바이버	조고아제	2984	2018-03-17

225	이제 북폭은 기정사실화 되었다. [3]	안동촌노	3162	2018-03-14

224	전쟁의 광기를 보여준 영화 플래툰Platoon - 탈존 영화	탈존	6108	2018-03-07

223	영화 [ 명 장면 ]	펑그르	4206	2018-03-06

222	영화 [피아니스트]	펑그르	4199	2018-02-25

221	이번 컬링팀은 100% 영화 각 이다	조고아제	3480	2018-02-21

220	영화 [손오공 이야기]	펑그르	4664	2018-02-21

219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미국, 대화 구걸하며 북현금 인출기 노릇하는 문재인	남자천사	2684	2018-02-15

218	좌빨 노컷뉴스가 김일성 우상화 하려다 역풍 맞고 일단 후퇴 [1]	조고아제	2383	2018-02-11

217	대화 한다고 김정은 노예 된 문정권, 유엔 대북제재도 허물어	남자천사	2608	2018-02-07


1 \| 2 \| 3 \| 4 \| 5 \| 6 \| 7 \| 8 \| 9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