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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문정권 5개월, 안보·경제·교육 무너져 망국의 길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626 등록일: 2017-10-04

무능한 문정권 5개월, 안보·경제·교육 무너져 망국의 길로<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무능한 문정권 5개월, 안보·경제·교육 무너져 망국의 길로  <img width="279" height="358" style="width: 149px; height: 170px;"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border="1"> 국사국정교과서 폐지로 전교조가 마음 놓고 의식화교육, 학교 좌익혁명교육장좌익혁명교육위해 걸림돌인 경쟁교육 폐지 평등교육장, 무능한 김상곤세대 양산4차 산업혁명위해 세계가 뛰고 있는데 경쟁 없는 교육, 학생들을 낙오자 만들어   임시교사 정규직 임용으로 교사고사 준비생들 날벼락올해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정원이 대폭 줄었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846명 선발에서 올해 105명으로 88%가 줄었고, 경기도는 1712명에서 868명으로 절반 축소했다. 전국적으로 40% 정도 줄어들었다. 교사의 꿈을 키우며 시험을 준비해 온 교사고시생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전국 교대 생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했다. 출산율 저하에다 임시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저출산 여파로 학령인구가 매년 감소하는데 교대 신입생을 줄이지 않은 탓이다. 교육청과 교육부는 서로 박근혜정부 탓으로 떠밀고 있다. 서울 조희연 좌익교육감은 자기들 책임을 전정부 정책실패로까지 돌리는 치사한 짓을 했다.초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발령을 받지 못한 예비 교원이 현재 3800명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화 하려한 문정권이 비정규직 교사와 교대생 간 의 싸움'을 붙였다. 문정권 일자리 정책은 공공 부문 일자리를 늘리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문정권임기 중 공공 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고, 교사는 1만6000명 늘린다고 했다.학생감소로 교사를 줄여야 할 판에 문재인 정권은 일 년에 3000명 이상 추가로 교사를 뽑겠다고 했다. 이는 국민혈세를 나눠 먹기식으로 배분하겠다는 것이다. 문정구너이 교육도 나라도 망치고 있다.   교사 공무원 공공부분 일자리 늘리면 국고 바닥나 국가 빗 더미에교사·공무원·공공기관 직원은 한번 뽑으면 임금이 자동으로 높아지고 퇴직 후엔 연금도 책임져야 한다. 모두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제대로 된 수요 예측 없이 무턱대고 81만 개 공공부문 일자리를 뽑아놓으면 그 부담은 다음 세대가 짊어지고 갈 빚이 된다. 수밖에 없다. 나라 망치기로 작정한 것이다.문정권이 대선 공약에 따라 대규모 빚 탕감 대책을 내놨다. 소멸시효가 끝난 공공 및 민간 금융권의 대출채권 25조7000억원(공공 21조7000억원, 민간 4조원)어치를 소각시킨다는 것이다. 이로써 214만3000명의 채무기록이 전산과 서류에서 삭제돼 금융거래가 다시 가능해진다. 세금으로 국민의 빚을 갚아주는 나라는 동서고금에 없었다. 국민 혈세를 이렇게 마구잡이로 쓰면 그 빚은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한다. 국가의 빚이 늘어나면 나라는 거덜 나고 부도국가가 되면 경제는 붕괴되고 보리고개가 다시 오게 된다.   나라를 빚더미로 망치겠다는 문재인 정권문재인 대통령은 "어르신들 기초연금을 월 30만원으로 인상하는 법률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기초연금 인상에는 21조8000억 원이 든다. 3년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90만명을 새로 늘리면 4조3000억원이 들고 문재인 정부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는 총 10조원이 들어간다. 부양의무자 기준에 걸려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을 지원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문제는 돈이다. 대선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예상액이 2배 넘게 늘었다.문 대통령은 서울성모병원을 찾아가 "2022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30조원짜리 건강보험 정책을 내놨다.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 세금을 수십조원 뿌리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제일 중요한 재원조달 문제는 거론하지 않았다. 문정권은 '100대 국정 과제'에 5년간 178조원의 예산이 들 것이라고 했지만 이런 식이라면 실제 들어갈 돈이 300조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을 빚더미에 국가를 보도상태로 몰고 가겠다는 것이다. 문정구너에 의해 경제가 뿌리채 흔들리고 잇다 전교조 하수인이 되어 경쟁없는 교육으로 교육망치겠다는 김상곤 장관 문대통령 취임 1호 정책이 국사국정교과서 폐지다. 전교조는 국사교과서 국정폐지로 학생들에게 마음 놓고 친북반미 의식화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전교조는 의식하교육의 걸림돌인 경쟁교육을 막기 위해 김상곤 교육부장관에게 경쟁 없는 교육을 하기 위해 학생들 평가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도록 요구했다. 절대평가는 90점 이상이면 모두 수가 되기 때문에 시험을 쉽게 내면 모두 수를 맞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내신과 수능으로는 변별력이 없어 대입에서 추첨으로 뽑는 결과가 된다. 결국 학생들 학력차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1학년도 수능부터 현재 두 과목인 절대평가를 네 과목으로 늘리겠다고 했다가 항의가 빗발치자 1년 미뤘다.선진국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력 질주하는데 우리는 입시 제도를 경쟁 없는 절대평가로 고치면서 무능한 김상곤세대를 길러내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5개월 안보도 경제도 교육도 무너지고 있다. 더 이상 문재인 방치하면 북한에 나라까지 팔아먹을까 두렵다. 그래서 문재인 퇴출이 안보도 경제도 교육도 살리는 길이다. 2017.10.4 관련기사[사설] 교사 임용 절벽, 공무원 증원 破局 예고 아닌가   [사설] 구멍 뚫린 교사 수급, 땜질 처방은 이제 그만[사설] 그제 '30조원 준다', 어제 또 '30조원 준다'[사설]  지출 명세보다 재원조달이 더 걱정스런 내년 예산안[사설]멈춰선 현대차 中공장 4곳, 사드 보복 ‘인내의 한계’ 넘었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反경쟁 내세운 수능 절대평가 확대, 단념하는 게 옳다[기자의 시각] 교원 증원, 약속은 왜 했나김상곤·조희연 섣부른 판단에 교대생 '집단 백수' 위기 "이해찬 세대처럼 될라"… '김상곤 세대' 아우성저출산이 부른 ‘임용 절벽’ … 846명 뽑던 서울 초등 올핸 105명1년간 양껏 뽑아놓고… 前정권만 탓하는 조희연 교육감"문재인 정부 때문에 힘들어" 외식업계 영세상인들, 근로시간 단축 반대 시위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1.민주당 언론장악 규탄 집회 10월10일 2시 민주당사 앞2.MBC를 지키자(MBC 사옥광장) 문정권 언론장악 음모 분쇄하자 10월11일 오후 4시 (7호선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9번출구)  </div></div></div></td></tr></tbody></tabl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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