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트럼프의 결단이 가까워 오고 있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미국 트럼프의 결단이 가까워 오고 있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63 등록일: 2017-09-22

千兆 國 미국이 선택할 길은 이제 단 한 가지 뿐이다.   천지 분간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불 맞은 멧돼지 마냥 동서 팔방으로 날뛰고 있는 철없는 광란자[狂亂者]인, 김 정은이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퇴출하는 방법과 그놈의 뒷 구녕을 빨아주는 자유 한국의 문재인 종 빨들을 동시에 제거하는 것만이 인류의 발전과 번영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연간 우리 돈으로 1 천조의 돈을 국방비에 쏟아 붇는 군사대국이고, 경제 대국이다.  특히 경제와 군사력으로 미국과 북한을 대비한다면 경제력으로는 미국이 북한을 몇 만 배 앞서는 나라이고,   군사력 또한 수천 배를 미국이 북한을 앞서고 있고, 현대전에서는 무엇 보다가 전자기기로 만들어진 신무기가 전쟁의 필수적인 요건인데, 그 신무기는 미국은 이미 인류의 전쟁에 대비하는 신무기가 아니라, 외계인들과 전쟁에 대비한 신무기를 미국은 오래전부터 만들어 놓고 지금도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지금 군사 전문가들이 군사무기에 대한 평론을 하면서 거창한 용어들을 간 혹 쓰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현제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외계인들과 전쟁에 대비한 군사 무기는 전혀 언급하지도   그 재원의 내용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서, 미국이란 나라는 우리가 전혀 꿈에도 상상 할 수가 없는 신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욱이 전자전의 무기는 전자파를 쏘아서 상대방 적국의 모든 전자 기능을 동시에 마비 시켜 버린다는 것이고, 아예 그 기능을 없에 버린다는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탑재한 미사일이 공중에 발사 되는 순간, 그 유도장치가 미국의 전자무기 전자파에 의하여 공중분해 되어버린 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김정은 미사일 부대에서 쏘아 올리는 미사일에 탑재한 무기는   북한의 그 지역에서 폭 발 해버린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죄 없는 북한 주민들이 그대로 자폭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또한 김 정은이가 미국을 향해서, 요상한 소리로 공갈 협박을 하곤 있지만, 실제 북한이 미국의 영토에 대하여 선제공격을 한다면, 그것은 자기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될 것이다.   지금 미국은 북한이 미국의 영토를 향해, 선제공격을 하도록 빌미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야만 미국은 유엔이나 북한을 돕는 중국 러시아의 상대국에 대한 합법적인 북한 궤멸의 신호탄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어제께, 미국의 한국 방위군 부대의 병사들도 모르게 특히 우리국방부도 전혀 모르는 북한의 천여기의 개성 판문점 기지에 설치된, 방사 정 포를 정확하게 허물러 버릴 요격 미사일을 대량으로 들여온 것은, 바로 미국은 서울의 방비를 위해서 택한 전술이라고 본다.  자기들 한미 주둔 사 간부들도 모르게 비밀리에 그런 무기를 갖고 들어 왔다는 것은 북한의 공격에 한국의 서울 수도에 미국의 20 만 시민들과 외국인 수십만 명을 안전하게 피해가 없도록 하여 놓고서  김정은의 도발을 기다린다고 바야 한다.   이미 미국은 한국의 좌파정권인 문재인 정권을 자기들은 한미동맹의 전쟁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장거리 유도탄인 아이시비엠을 태평양 상공을 통해서 대서양 미국의 본토까지 날라 간다고 해도, 그 미사일은 공중에 발사되는 순간 태평양 중간을 절대 넘어 가지 못하고, 일본해 근처에서 거의 추락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폭발이 되지 않은 채로 말이다.  이제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미국 국민들에게 북한의 무도함에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는 미국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아낸 것이다.   미국 국민들 여론에서는 지금 80% 가 넘게 미국을 향해, 선전 포고를 한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에 대한 응징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미국과 북한의 전쟁은 불가피한 상항이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종 빨들은 북한을 살리기 위해서, 미국 트럼프에게 온갖 아양을 다 떨고, 미국의 군사무기를 수입하겠다고 안달을 하고 있다.  어자 피, 트럼프는 이제 양손에 떡을 쥐고 있는 형상이다.  자기들 무기를 한국에 팔아먹어서 좋고, 북한을 응징하면서 신무기 실험할 장소를 만들어서 좋고 일거양득이 아닌가?   이제 문재인 정권의 앞길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저들 종 빨들은 아무 죄 없는  박 근혜를 탄핵과 파면을 시켜서  감방에 보내고, 그동안 우리 세대들이 박정희와 같이 힘들게 이룩한 조국근대화를 무참하게 박살낸  그 업보를 북한 정권이 궤멸되면, 그 다음은  우리 자유 한국에서  그동안 호의호식하면서, 온갖 기득권을 누리면서 종 북 놀이한  문재인과 박 원순 박지원 같은 종 빨 쓰레기들은  김정은 집단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완전히 소멸 될 것이다.  그동안 잘 먹고, 잘 즐기고 탱자 왈 공자 왈 하거 라 !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박근혜 대통령이 쓰든 비품 내다 버려-홍준표 이 개새끼 내가 처단해야겠다
다음글	문재인의 두얼굴과 주권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5747	문재인 탄핵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결코 순탄치 못하다. [4]	저녁안개	2869	2017-09-15

25746	문재인 북핵 인식부터 문제이고 위험하다 [1]	현산	2589	2017-09-15

25745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의 종교관에서	公認 댓글사	2567	2017-09-15

25744	최성령 님께 드리는 호소문. [2]	凡平	2659	2017-09-15

25743	북괴의 미사일 발사와 그 반응의 의미는?	凡平	2607	2017-09-15

25742	홍준표의 박근혜 출당, 우파 절멸(絶滅) 기획이다 [2]	청원	2898	2017-09-15

25741	문재인 정권 4개월 붕괴하는 대한민국, 문재인 퇴출이 답	남자천사	3959	2017-09-15

25740	객관적 시각으로 그린 서부극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 -탈존	탈존	5829	2017-09-15

25739	미국의 어느 싱크탱크가 문재인에게 '세계시민상'을 수여한 것에 대한 평론 [4]	우익대사	4361	2017-09-14

25738	전원구조 오보를 낸 기자들은 모두 언론노조원이었다. (페북 펌) [2]	조고아제	3615	2017-09-14

25737	전원구조 오보를 낸 기자들은 모두 언론노조원이었다. (페북 펌)	조고아제	2113	2017-09-14

25736	문세광을 태워준 김사복(스페어운전사)	조고아제	2595	2017-09-14

25735	개병신 서청원/최경환 따위의 너덜 걸레들은 필요 없다	조고아제	2213	2017-09-14

25734	독재자를 척결하는 방법.	凡平	3226	2017-09-14

25733	박근혜 정치호적 파내기/출당 [1]	현산	3476	2017-09-14

25732	9.11, 그 후 16년	보문산(寶文)	4410	2017-09-14

25731	이 분이 그 분이었구나-펌 [1]	조고아제	3536	2017-09-14

25730	태블릿 pc 내용물2,000개는,	조고아제	2066	2017-09-14

25729	가정적으로 문재있는 사람들이 꼭 사고를 친다 !	안동촌노	3309	2017-09-14

25728	박영수 윤석열 특검 이재용부회장 1심 재판부 고발 [2]	장재균	3779	2017-09-14

25727	9.13 문재인과 민주당 언론 장악음모 규탄 MBC 지키기 집회 [2]	남자천사	3661	2017-09-14

25726	자유한국당의 자충수 [4]	탈존	3996	2017-09-14

25725	뱅모, '평양붕괴 진행중'이라는 키워드가 퍼져나가기 시작해서 유행을 타도	조고아제	3422	2017-09-13

25724	[바로 지금!]서울대(트루스포럼) 대자보-펌 TNJ	조고아제	2959	2017-09-13

25723	[대경축~!!!]드디어 이춘근 TV가 개설되었습니다~!!! [1]	송곳	3516	2017-09-13

25722	[re] 현실에 감사를 느끼는 한 방법	公認 댓글사	2546	2017-09-13

25721	[re] 문재인의 아관파천	公認 댓글사	2676	2017-09-13

25720	이 개새기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태블릿 pc 진실 드러나다-펌	조고아제	2610	2017-09-13

25719	[re] 20 : 80 의 법칙	公認 댓글사	2473	2017-09-13

25718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26	2017-09-13

25717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41	2017-09-13

25716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50	2017-09-13

25715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77	2017-09-13

25714	윤서인) "그땐 왜 그랬을까....?" -뉴데일리- [2]	조고아제	2750	2017-09-13

25713	우종창 기자의 증언을 듣고 밤잠을 설쳤다. 손석희, 박원오, 고영태, 홍석현	조고아제	2044	2017-09-13

25712	나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3]	안동촌노	3229	2017-09-13

25711	민주당사, KBS 정문에서 언론장악음모 분쇄 규탄집회 [2]	남자천사	3466	2017-09-13

25710	배신자들의 당 바른정당의 권력다툼. [2]	탈존	3162	2017-09-13

25709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일/김동길 [1]	최성령	3495	2017-09-12

25708	보수 진영엔 지도자가 안보인다. [2]	凡平	3253	2017-09-12

25707	김명수 대법원장이 김이수 헌재소장 보다 훨씬 위험하다 [3]	현산	3138	2017-09-12

25706	남한핵무장 주장이 위험한 엉터리란 반증 [1]	현산	2703	2017-09-12

25705	중국은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북한을 돕는 적성국가다!	장재균	2762	2017-09-12

25704	서키야!! 감방가자!!	조고아제	1990	2017-09-12

25703	서키야!! 감방가자!!-펌 [복습] [2]	조고아제	2970	2017-09-12

25702	정말 구역질 나는 놈들! [3]	公認 댓글사	2992	2017-09-12

25701	[닛케이] 대북제재 결의안 중국과 러시아가 발목잡아	장재균	2791	2017-09-12

25700	<성명서> 5천만 국민을 북핵인질로 잡힌 문재인은 사퇴하라 [1]	남자천사	3193	2017-09-12

25699	한국, 적화통일 반환점 훨~씬 지났다	청원	3007	2017-09-12

25698	5·18 조사하려면 제대로 해라. [4]	탈존	2962	2017-09-12


431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