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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과 전사의 뜻도 모르는 개쇅기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233 등록일: 2015-07-08

순직[殉職]이란? 일을 하다가 사망하는 경우, 즉 공무 중 사망이며, 전사[戰死]는 전투 중에 사망하는 경우를 전사라고 한다. 이런데, 연평해전 장병들을 순직으로 처리 할려는 국방부와, 국개의원넘들은 도대체 정신들이 있는 놈들인가 말이다. 순직은 공무원으로서 전쟁이 아닌, 맡은 일을 하다가 그 일로 인해서 사망을 했거나, 공무상 재해로 인정이 되면서 사망을 했을 적에는 순직으로 처리하는 것은 당연하다. 대한민국의 법제처에 만든 시행법이나, 
 


국가 원호청에서 시행하는 법에, 전사는 적과의 교전이란 조건에 부합하면서, 교전당시 혹은 교전이 원인이 되어서 사망 하는 것을 전사라고 분명히 적시[摘示]되어있다. 국립묘지 설치 운영 법에 관한 법률 [시행 200 8 년 3,28 일] [법률 제 9079 호, 3,28 일] 타법개정 제 5 조 [국립묘지 안장대상자]법에는, 사. 군인. 군무원. 또는 경찰관으로서, 전투나 공무수행 중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법률] 제 74조 에 따라서, 전상군경 또는 공상군경으로 보아서, 
 


보상을 밭게 되는 사람으로 규정 한다. 라고 분명히 원호대상 법에 기록이 되어있고, 지금 것 그렇게 시행을 해 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평해전 당시에, 북괴군의 도발로 적과의 교전을 하다가 사망한 군인들은 당연히 전사자로 처리하여야 하는 것이고, 2010 년 3월 29일 북괴 잠수함에 의한 천안함 침몰당시에 해군장병들을 구조하다가, 사망한 고 한 준호 준위도 전투 작전시에 일어난 사고로 예우해서, 전사자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고 한 준호 준위의 전사를
 

공상으로 순직처리 한다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 그는 군인의 신분으로서 상부의 지시에 따라서, 사고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가 순직한 경우는 전사자의 예우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고 한 준위가 상부로 부터 부여된 임무도, 군 작전상 이루어진 것이고 적으로부터 피격 침몰된 천암함 실종자 장병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작전에 참여한 것이고, 전시와 같은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이다. 연평해전에서 적과의 치열한 교전 중에 사망한 군인들을 공상으로 처리한다는 것은 
 


국가 원호 보상법에서 벗어나는 오류를 범하고 있고, 이것은 종북들의 사상을 가진, 공무원들의 장난으로 보여 진다. 물론 전사자와 공상자에 대한 보상 기준이 엄청나다가 보니, 국방부에서 난색을 표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것은 국회에서 반드시 법을 바로 잡아야 한다. 저그 놈들의 복지예산과 이익을 위해서는 눈 갈을 부릅뜨고서 속전속결로 헤치 우는, 인간 말 종 쓰레기 해충들이 국민들과 나라를 지킬려고 적과의 전투에서 투혼을 발휘하면서, 
 

죽음의 사선을 넘고서 장렬하게 전사한 군인들과 부상을 당한, 우리 호국군인들에게 전투 교전 중에 생겨난 전사자와, 그 전투로 인해서 사고를 당한 전상자에 대한, 예우에 관한 법이 엄연히 적시[摘示]되어 있는 법조차 지키지 않을 려고 몸을 사리는 역적 놈들이 있다면, 그 놈들 부터 공개총살 시키던지 그놈들을 북괴 개정은에게 보내는 것이, 그들과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이득이 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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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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