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 |
문재인은 우리 국민에게 문화적 세뇌를 시작하려는가. |
 탈존 |
3918 |
20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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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정략만을 생각한다면 내일은 없다. |
탈존 |
3284 |
201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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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태극기를 모욕하는 자들. |
탈존 |
3425 |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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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집착을 그린 영화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
탈존 |
5313 |
201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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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양심적 병역기피에 대해 판사마다 다른 판결의 의미 |
탈존 |
3870 |
201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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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전쟁나면 피난가겠다는 젊은이들이 문재인을 선택했을 거다. 적의 침공에 맞 |
탈존 |
3582 |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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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추미애의 ‘색깔론, 안보몰이’라는 발언. |
탈존 |
3640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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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생각과 말이 지닌 에너지energy |
탈존 |
3942 |
2017-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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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공산주의자들에게 어설픈 정은 통하지 않는다. |
탈존 |
3545 |
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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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점술占術과 인간적인 자존심 |
탈존 |
4035 |
201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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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사십구일재四十九日齋의 믿음 |
탈존 |
4103 |
201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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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평창동계올림픽, 잘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들이 무분별하게 앞 |
탈존 |
3891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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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야비한 위정자들. |
탈존 |
4596 |
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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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정의구현사제단을 수용하는 천주교의 본질이 의심스럽다. |
탈존 |
4603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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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믿을 수 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발언. |
탈존 |
7652 |
201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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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독불장군 문재인 정권의 선택이 두렵다. |
탈존 |
4910 |
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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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무장해제를 원하는가. |
탈존 |
4695 |
201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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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실종된 가정교육. 그리고 망각의 6.25사변. |
탈존 |
5141 |
201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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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친일파 |
탈존 |
4453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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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전쟁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그러나 나라는 지켜야 한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 |
탈존 |
4986 |
201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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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왕따 풍토와 빨갱이 정권. |
탈존 |
4806 |
20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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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이스라엘 건국 이야기, 영화 ‘영광의 탈출’ - 탈존 영화 |
탈존 |
7125 |
201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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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자기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한민족 |
탈존 |
4255 |
201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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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문재인, 음모로 쉽게 얻은 권력은 독이다. |
탈존 |
4214 |
201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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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바나나의 추억 |
탈존 |
5516 |
2017-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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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바른정당은 뻔뻔스러운 배신자들의 집단이다. |
탈존 |
4486 |
20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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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일본과 우리가 다른 점. |
탈존 |
5214 |
201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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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이제 본격적으로 망국의 길로 가는가. |
탈존 |
4755 |
201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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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영화 '십계十戒The Ten Commandments'의 의미 - 탈존 영화 |
탈존 |
6636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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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선택은 끝났다. |
탈존 |
4433 |
201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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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홍준표 후보를 선택할 수밖에 없구나. |
탈존 |
4697 |
201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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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자기 일에 최고인 사람을 존경하는 세상이 왔으면. |
탈존 |
4704 |
201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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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악마의 화신인 김일성일가를 추종하는 자들 역시 악마다. |
탈존 |
3958 |
201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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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다이어트가 필요한 한국 |
탈존 |
4342 |
201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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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기본적으로 홍준표 후보가 바른 판단을 하고 있다. |
탈존 |
4033 |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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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쪼다들의 세상. |
탈존 |
4076 |
201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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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진정한 자존심과 저급한 자존심 |
탈존 |
4036 |
201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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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역사의 무상無常함과 영화 카게무샤影武者Kagemusha -탈존 영화 |
탈존 |
6288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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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학습효과가 없는 대한민국 국민 |
탈존 |
4473 |
2017-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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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외계생명체에 대한 인류의 관심과 종교 |
탈존 |
4675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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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과 정치목사들의 성서. |
탈존 |
3906 |
201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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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비열한 자들의 변명 |
탈존 |
4650 |
201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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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현충원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정신상태. |
탈존 |
3993 |
20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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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법과 언론의 야비한 폭력성. |
탈존 |
3594 |
20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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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유치원이 되었다는 군대와 대선후보들의 엉뚱한 판단기준. |
탈존 |
3436 |
20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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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점술占術과 자존심 |
탈존 |
3943 |
201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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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사람들의 가치가 드높아졌으면 좋겠다. |
탈존 |
3864 |
2017-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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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여론조작을 말하는 오마이뉴스의 기자. |
탈존 |
3566 |
201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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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탄기국의 새누리당 창당? |
탈존 |
3871 |
201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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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영화 글래디에이터Gladiator와 오늘의 한국 -탈존 영화 |
탈존 |
5950 |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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