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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 빼먹겠다는 김호일

작성자:

大박

조회: 1818 등록일: 2023-03-2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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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style="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margin: 20px auto; font-size: 14px; cursor: default; caret-color: rgba(0, 0, 0, 0); clear: both; display: table; position: relative; text-align: center;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hK5/a86be4e605a378d8da047a41f0675f8acf04ff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hK5/a86be4e605a378d8da047a41f0675f8acf04ff60" data-origin-width="180" data-origin-height="210" tabindex="0" style="outline: 0px; max-width: 808px; width: 180px; height: auto; transition-duration: 0.5s; transition-timing-function: ease;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cursor: pointer;"></div><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大老會김호일회장(사진)이 20일자 '慧人時代'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www.wisepers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0" target="_top"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0, 0);">경로당 회장에게도 월 30만원 지급을</a> 이란 제목아래, 선진국처럼 노인들에게 한달에 100만원씩 조속히 지급하도록 해야한다고 설명을 (윤석열대통령에게)했습니다. 보편적인 혜택으로 모든 노인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가 끝날 무렵에는 월 100만원씩 지급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계적으로 대통령 임기 내에 모든 노인들에게 월 100만원씩 지급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호일회장이 말하는 '선진국' 어느나라가 노인들에게 보편적으로 100만원씩을 지급하는지 근거는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경로당회장에게는 30만원 지급을 요구합니다. 이는 한갖 김호일의 워낭소리일 뿐입니다. 그가 제19대 노인회장 출사표때 공약으로 제시한 내용을 실천하지 못한데 따른 막다른 도피첩니다.  '대한노인회법'을 국회의원 김원이등 61명이 발의케 한데서 생긴 막가파적 주장입니다.<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 3월이 '깔닥고개'임을 자인한 데서 비롯합니다. 넘지못할 처지가 된 단말마처럼 들립니다.<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이는 '대한노인회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국회나 정부, 대통령 탓으로 돌려 자신에게 쏟아질 "사퇴국면" 위기를 벗어나 보려는 꼼수에 다름아닙니다. 그 근거는 지난 3년간 그의 해괴망칙한 구두선口頭禪이 大老會에서 끝장났다고 밝힌 大기자의 칼럼 100여가지 팩트가 실증합니다.  3월이 그 정점입니다. 바야흐로 일 주일 입니다.  김호일 그가 친 마지노선이 무너져 내릴 결정적 달입니다.  그는 이미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뚝~ 떨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한노인회법'이 대한민국의 각종 노인단체나 일천만 노인들로 부터 지지를 받아 올라 온 발의가 아니라는 점, 김호일 그만의 야욕이 깔려있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예를 아래에 들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노인조직체로 大老會와 쌍벽을 이루는 국제NGO '한국은퇴자협회'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의 저지활동을 보면 미루어 확연해 집니다. 우선 복지관협회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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