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3246 등록일: 2019-03-20

문 정인이란 반미주의자(이면서 본인(아니면 말고)인지 지 새낀지는 미국 국적자)가 어제 겁에 질려서 부들부들 떨면서 문가 XX 속내를 털어내더라 이기야...다음과 같이 뇌까렸다 이기야... 문정인 "이제 北이 행동 보여줄 차례…어떤 종류의 발사도 파멸적 재앙" 이 늙은이가 문가 찬탈정권 들어서서 주구장창 미국만 씹더니 한번도 거론 안했던 북한압박이지요? 이게 이 늙은이의 말이 아니고 하노이 회담이후국제 사기꾼으로 찬란하게 전락한 문가xx의 비명이지요. 다른 건 늑대와 양치기 소년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무덤덤하지만이 교활한 늙은이가 화법과 대상을 180도 바꾼것은 적어도 회원 여러분께서는 심각하게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지금, 1. 한반도상공에서의 U2와 글로벌 호크정찰 비행 3-4배 증가, 2. 3월 5일부터 조인트 스타즈 전자전 항공기와 전장 지휘용 대형 정찰 항공기 출현, 3. 미군 특수부대 증파, 4. 러시아에 미국 핵폭격기 출현, 무력 시위 5. 북의 새끼돼지가 두문불출 및 북한 전역 방공 대피훈련 실시<---이게 뭔 소리여? 뭔소리긴, 북괴 내부가 끓어터지기 직전의 주전자라구. 더 이상은 나도 몰러, 알아도 몰러,,,,,그냥 각자 짱구 굴려보랑께. 그라믄 답이 보일껴. 6. 미해군 함정들이 이 남태평양과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중공 압박 및 북괴 불법 환적 감시, 7. 주요 한미연합 훈련 3개 취소,,,,, 이중에서 1,3번은 전에도 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행해졌지만 2,4,5,6,7번은 아니예요. 이중에서도 어어어엄청나게 심각한 게 뭐냐 하면 바로 7번입니다.문가 XX가 미국에 평화 타령하면서 '애원+공갈' 거듭해서 미국이 고개를 흔들더니 결국은 "알았어. 일단 취소하지 뭐" 이랬대요. 아주 심각한 겁니다.이게 왜 심각하냐? 두 가지가 심각하다 이기야. 첫째는, 한국군과 미군이 매년 합동훈련을 하는 목적은 두말할 것도 없이유사시 연합 작전 능력을 상시에 갈고 닦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2년정도 복무후 전역하는 한국군이나 1-2년단위로 이동배치를 하는 미군병력에게도 작전, 군수, 병기등 제반 분야에서 전투력 유지 시너지 효과를 연속 발휘하는데 올한해 그 맥이 끊기는 거거든요. 즉 막강해보여도 당나라군대 비스무리하게 되어버리는 것임.이제 감이 잡히시는지? 둘째는, 유사시에 주한미군과 주일 미군과 친미 연합군이 북을 심판하고 한국군을배제시킬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훈련 취소를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게 뭘 의미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그만큼 미국이 현 문가 새끼 정권을 못믿는다는뜻이고 또 북심판이 끝난후 한국군이 아무 역할이 없었으므로 북녂땅에 대한 관할권행사는고사하고 철저히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쌈.....이제 감이 잡히시는지? 왜 문가새끼가 정권을 찬탈한게 대한민국에게는 천추의 한을 남길 재앙인지 아셨으리라믿고 글을 마칩니다.    =========================================<div class="par"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letter-spacing: -0.8px;"> </div><div class="par"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letter-spacing: -0.8px;">AFP 인터뷰…"北,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기하는 추가 조치 해야"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에 기완성된 미사일 포함되는 것 알고 있어" </div><div class="news_imgbox def"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bottom: 20px; border: 0px; width: 640px; color: rgb(34, 34, 34); letter-spacing: -0.8px;"><figur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image%2F201903%2F19%2F2019031902505_0.jpg" alt="" style="max-width: 700p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style: none; width: 640px;"></figure></div><div class="par"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 0px; color: rgb(34, 34, 34); letter-spacing: -0.8px;">문정인<사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19일 "이제 북한이 미국을 움직일 실제 행동을 보여줄 차례"라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언급하면서 "북한은 그 모든 것을 정말로 폐기하는 추가 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특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사대(launching pad)의 20%를 포함해 서해 미사일 발사장(Sohae rocket site)의 30%를 폐기했다고 밝힌 사실을 전하면서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보여준 적이 없다. 여전히 일종의 감시 또는 사찰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 특보는 북한 핵무기와 관련 시설의 투명한 공개 필요성을 거론했다. 그는 북한의 핵무기가 30∼35개에 이른다는 저명 핵물리학자 시그프리드 헤커 박사의 추정치를 가장 신뢰한다면서도 "하지만 우린 아직 모른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핵)신고와 사찰이라는 절차가 필요한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다(It's like a blind man touching an elephant)"고 비유했다. 문 특보는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해 장거리 미사일이나 인공 위성 시험 발사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 "어떤 종류의 발사도 재앙(disaster)이 될 것"이라면서 "그 결과는 파멸적(catastrophic)"이라고 했다. 김정은의 서울 답방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고려되지 않는다"면서도 "남북한 정상이 다시 만나 더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의 대화 중재 노력과 관련해서는 미국이 요구하는 "전부 대 전부"(all for all) 식의 '빅딜'을 추진하되 북한의 '단계적 해법' 주장을 결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용 가능한 로드맵을 갖고 그 이행을 점차 늘리는 방식"이라고 했다. 청와대 고위당국자가 지난 17일 밝힌 '굿 이너프 딜'(충분히 괜찮은 합의)을 풀어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AFP는 이에 대해 미·북 양측의 절충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특보는 김정은에 대해선 "현안에 능통하다"며 "젊고 부친보다 더욱 대화에 적극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은 '완전한 비핵화'에 기존에 만들어진 무기와 미국 본토까지 도달하는 미사일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했다. 다만 김정은은 다른 협상가들과 마찬가지로 위험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극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문 특보는 덧붙였다. "체제 생존이 걸려있기 때문에 위험을 회피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AFP는 문 특보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올인할 것"을 요구하면서 "무기 그 자체가 (협상)테이블에 오를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는 미 정부 관리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미국도 그 대가로 "마찬가지로 올인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은 영변 핵단지 중에서 정확히 어떤 시설을 포기하고자 하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무기를 제외한 모든 제재의 해제를 원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div>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2519.html

댓글 : 1 건



이전글	문재인이나 논객넷이나 너무 한랑하다 [9]
다음글	북폭의 확실한 징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03	김일선 교수, 「황교안의 진짜 얼굴: 태극기의 희망인가?~~~」(동영상 1시 [2]	우익대사	3496	2019-01-27

602	황교안 전 총리의 자한당 입당을 해부한다 . [2]	안동촌노	3315	2019-01-20

601	박근혜와 황교안. [2]	산동거사	2893	2019-01-18

600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2]	청원	3027	2018-12-06

599	황장엽, 햇볕정책의 세 가지 가면(동영상 8분 26초) [2]	우익대사	2163	2018-11-01

598	김정은 핵폭탄과 미사일에 교황이 축복해달라고? [2]	현산	2708	2018-10-20

597	황교안 "중도와 보수 역량 있는 분들이 힘 합쳐야"... [2]	꼴통우파	2456	2018-10-05

596	세월호참사가 기획되었다는 상황들 [2]	청원	2492	2018-03-29

595	시황제(始皇帝)와 시황제(習皇帝) [2]	산동거사	2739	2017-10-27

594	키신저, 주한미군철수로 북핵 해결 건의. 올 것이 왔다. 조선 멸망 직전 [2]	현산	3570	2017-08-05

593	6.25후 최악상황, 전교조세력이 대한민국을 장악했다 [2]	청원	4152	2017-06-23

592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님, 4·3추념식 참석, 아직은 아닙니다. [2]	오대산	6463	2017-03-28

59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태극추억	277	2017-03-18

590	100% 구속이라고? 이 상황에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 [2]	탈존	3265	2017-03-16

589	< 황교안 > 님을 대통령 후보자로 추대합니다. [2]	凡平	3436	2017-03-03

588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구지검 시절 미담 [2]	푸른산	3928	2017-02-11

587	문재인를 보면 황교안 생각이 더 절로 난다 [2]	아침이슬	3239	2017-02-10

586	● 무수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진면목 [2]	푸른산	3215	2017-02-09

585	황교안의 유머레스크(humoresque) [2]	오대산	3698	2017-02-07

584	황교안 견제하는 놈들이 부쩍 늘었다 [2]	노변담화	3719	2017-02-03

583	황교안의 신년 회견을 뭉개버리는 사악한 종편들 [2]	노변담화	3302	2017-01-23

582	황교안은 설 민심에 '대권선언' 반영시켜야 [2]	노변담화	3574	2017-01-22

581	황교안 대통령직무대행, 눈여겨 봐야할 사람. [2]	탈존	3331	2017-01-17

580	‘태블릿 조작’을 확실히 밝혀낼 능력있는 황교안을 물고 늘어지자!!! [2]	송곳	2867	2016-12-29

579	황교안의 천심 거역 죄. [2]	산동거사	3226	2016-12-21

578	황교안 총리의 선택 [2]	펑그르	4139	2016-11-28

577	황교안 총리는 누구이기에 야당은 겁내는가? [2]	최성령	5066	2016-11-27

576	저들이 황교안 암살을 노린다면...우리도 매섭게 반격할 것~!!! [2]	송곳	4292	2016-11-23

575	기고만장하던 조선일보 서서히 당황 [2]	푸른산	7551	2016-11-18

574	김병준 집어 치우고 황교안 책임총리가 합헌적이다 [2]	정창화	4811	2016-11-05

573	박근혜의 '황석영' [2]	비바람	5709	2016-10-25

572	잊혀진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사진 [2]	아침이슬	5416	2016-09-19

571	문재인 황당...... [2]	유운	5951	2016-02-27

570	김무성 정의화 황우여는 이 책을 읽고 할복하라! [2]	비바람	9058	2015-12-21

569	[역사교육 정상화 위한 황교안 국무총리 담화문] [2]	국민검사	7960	2015-11-03

568	현재 안보 상황으로 볼 때, 국정원 내부가 지역과 좌우익으로 갈려져 있을 [2]	우익대사	7811	2015-10-31

567	다시 생각해보는 '황장엽(黃長燁)'의 정체 [2]	우익대사	12120	2015-07-02

566	상기하자 6.25(자료상황) [2]	地中海	9825	2015-06-25

565	황교안 총리 지명 시사(示唆)점과 여 야의 충격 [2]	현산	6433	2015-05-22

564	황교안은 청문회때 역공(逆攻)을 해야 한다 [2]	최두남	9240	2015-05-22

563	국민들 심성까지 황폐화시키는 새정치연합 정청래의원 썩은 입 [2]	남자천사	7286	2015-05-11

562	문재인의 지금 상황에대해 한번 웃어보자 [2]	地中海	6537	2015-03-07

561	오세현군 애국과 황선의 반역 [2]	남자천사	13634	2015-01-14

560	임수경 황 선 신은미에게 제의한다 ! [2]	안동촌노	6834	2014-12-18

559	[종합]'종북논란' 신은미 콘서트 '황산테러' 중단 [2]	과객	8115	2014-12-10

558	황선, 신은미, 임수경. 상대를 잘 못 골랐어! [2]	국민검사	10491	2014-11-28

557	교황님의 과속(가시가있는 유머) [2]	地中海	7155	2014-11-18

556	잔머리꼼수무리들의 황당무계한 개헌론 [2]	최두남	6514	2014-10-06

555	'황진이(黃眞伊)의 사랑과 이별' [2]	국민검사	6489	2014-07-23

554	황소같은 서청원 외에 당 대표 적임자 없어! [2]	노변담화	6639	2014-06-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