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이 개판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이 개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75 등록일: 2018-04-20

문재인 정권의 도덕적 해이[解弛]가 나라를 망친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이  경인선인지 하는  댓글 조작팀의 몸통인  김 경수와 드루킹에  대한  기사가  쓰 나미처럼 몰려들고 있다.    그런데  정작  경인선의  단체 수장인  드루킹에  몸통으로  의심되는  김 경수 의원의  말이 오락가락하고 있고,  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경찰청장이  야당 의원들에게  답변하는 내용을  들어 보니,  그야말로  전입가경[轉入佳境]이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하여  민주당  대표인 추미애 의원으로부터,  공개수사를  요청받고   <o:p></o:p>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한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 사건에   현 야당인  자유 한국당이  연류 된 줄 알고  긴급하게 수사를 했는데,  막상 수사를 하고 보니  현 문재인 대통령의  최 측근인  김 경수 의원이  몸통으로   연류가 된 것이고,  사건 자체가  문재인 정권에게는  핵폭탄 급으로  밝혀지자,  경찰은  그 사건을  아예 덮어  버리기로  작정을 하고  댓글 조작팀의  수장인  브루킹이란  사람만 구속하고  그의  입을  봉해 버리고,  사건 자체를  꼭 꼭  숨겨버린 것이다.   <o:p></o:p>그런데,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듯이  종 북들의  선전대인  한겨레신문에서  이 내용을  덜컥 발표를  해버린 것이고,  이번 사건에 대한  내용들이  수면위로 부상하자,  대형  언론매체인   조선일보에서  메인기사로  계속 올리고  사건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인터넷 매체의  군소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이번 사건이  백일하에  들어나게 된 것이고,  뒤늦게  자유 한국당과  바른 미래당의  야당들이 들고 나온 것이다.   사실  이번 사건은  수사한  경찰들은   현 집권당의  실세들이   <o:p></o:p>묶여진 대형 사건이고  문재인  정권의  탄핵은  물론   정권 자체가  위기에  몰린 것을 알고서,   서울 경찰청이  상부의 지시로  숨겨진  사건으로 보지만,  이미  업 질어진 물이다.    서울 경찰청장은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이고,  현 정권의  실세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의  목숨 줄이 달린  사건을  온전히 나보란 듯이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문재인 정권이나  현 야당이나  이번 사건에  대하여는 반드시 특검으로 가야 한다.    그동안  사건의  내용을 보면,   <o:p></o:p>이것은  이명박  박 근혜 정권의  부정과  비리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박근혜의 비리가  1 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이번에  들어난  댓글 여론조작 사건은  100 이  헐 신  넘어가는  엄청난  대형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여 야 정치권이 덮고,  유야무야 넘어 간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망해야 한다.    어제  원 세훈  전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장은  댓글  세 개 때문에  징역 4 년이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고, 자격정지 4 년이란  중형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번  드루킹의  사건을   <o:p></o:p>지금까지  들어난 것만 보아도  문재인  정권은  모두 직영 형이 아니라,  참수를  당해야 하는  중죄인들이다.    법은  지위고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공명정대하여야 한다.    댓글  몸통으로  지목된,  김 경수가  자기는  억울하니  특검이라도 해서  자기의  억울함을  풀겠다고 했으니,  여 야  정치권은  반드시  이번  드루킹 사건을  문재인  아류들이  실세수장으로  있는  검찰과  경찰에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당장   특검을  시행하여야 한다.   <o:p></o:p>문재인 정권과  여당이  특검을  굳이  반대한다면,  이번 사건의  전체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권이 져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사건을  그대로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단돈  일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는  박 근혜 대통령을  탄핵과  파면을 시키고, 2 년이  다 되도록  감방에  쳐 놓고서,  24 년의 중형을  판결한   문재인 정권의  경찰과  검찰  판사들은  반드시  이번사건에  대하여  무한 책임을 지고  명명백백하게  법대로 처결하라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드루킹 이란게 뭡니까? [5]
다음글	연합군 시리아 폭격은 문재인·김정은에 던진 경고 메세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944	문재인은 기어코 대역죄인의 길로 가려나? [5]	청원	2336	2018-10-26

45943	이땅의 젊은이들이여 ! 눈을 크게뜨고 현실을 직시하라 ! [5]	안동촌노	3688	2018-09-17

45942	탈존님께 응원 문자를 보내주십시오 [5]	비바람	2988	2018-09-13

45941	내목숨 가져가고 박대통령 석방하라! 이시각 태극기 집회 [5]	장재균	3753	2018-09-08

45940	<비 바람> 주장의 맹점을 소리함. [5]	凡平	2698	2018-08-31

45939	빨갱이 세상이 된 것을 실감하겠구나. [5]	탈존	3715	2018-07-28

45938	젊은 청년과의 대화. [5]	탈존	3020	2018-07-02

45937	순찰임무를 잘하는 경찰관. [5]	탈존	2665	2018-06-07

45936	어느 택시기사의 판단 [5]	탈존	2626	2018-06-03

45935	삼청교육대(三淸敎育隊)(동영상 1분 43초) [5]	우익대사	3373	2018-06-03

45934	상황이 나쁘다. [5]	탈존	3724	2018-05-08

45933	신록예찬, 나무 대통령 박정희 [5]	최성령	3632	2018-05-07

45932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향군의 변절. [5]	탈존	3173	2018-05-05

45931	이렇게만 된다면~대대박^ [5]	토함산	2616	2018-04-26

45930	드루킹 이란게 뭡니까? [5]	凡平	2682	2018-04-20

45929	드루킹은 고정간첩 같아 보인다 [5]	비바람	4397	2018-04-18

45928	좌파는 우파보다 댓글 공작을 10배는 더 많이 했다 [5]	청원	2769	2018-04-14

45927	박근혜 5백년 노역형으로 바로잡지 그래. [5]	현산	3048	2018-04-08

45926	빨갱이 비서실장 임종석 고소에 동참해 주십시오 [5]	비바람	3697	2018-03-28

45925	천안함을 모욕하지 마라!~ [5]	토함산	2924	2018-03-11

45924	공산주의가 사람을 변질시키나? [5]	탈존	3406	2018-03-06

45923	소주燒酒. [5]	탈존	2959	2018-02-16

45922	구글과 네이버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고소에 서명해 주십시오 [5]	비바람	12346	2018-04-01

45921	겨울 잠 좀 자려고 합니다. [5]	산동거사	2601	2018-01-11

45920	아~사내로 태어나 아무 것도 못하니 미치고 환장하겠구나!! [5]	토함산	3897	2018-01-09

45919	으니 운전수, 이니 조수, 수기 차장 [5]	최성령	3388	2018-01-04

45918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 [5]	정재학	2978	2017-12-16

45917	종북시대에도 우리에겐 아직 비장의 무기가 있다!~ [5]	토함산	4328	2017-12-02

45916	背恩忘德"한 民族의 末路! [5]	토함산	3505	2017-11-21

45915	제논의 역설, 그것은 逆說이 아니라 毒舌이다 [5]	최성령	3260	2017-11-18

45914	대통령 마누라의 말춤. [5]	산동거사	3160	2017-11-15

45913	'전자파'의 발사를 통해, 필자의 생각을 읽고 교란하고 심지어는 생명까지 [5]	우익대사	4592	2017-11-10

45912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33) [5]	펑그르	4035	2017-10-30

45911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2부) [5]	정재학	4574	2017-10-28

45910	이적행위를 하겠다는 자유한국당. [5]	탈존	3466	2017-10-21

45909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본색 [5]	탈존	3755	2017-10-19

45908	박근혜가 배신으로 지목한 자는 김수남일 것 [5]	현산	9974	2017-10-19

45907	한글의 우수성, 그것은 축복이다 [5]	최성령	2955	2017-10-08

45906	"남조선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겠다" [5]	비바람	3372	2017-10-02

45905	메티스의 서울 위험 없는 군사옵션 이란 어떤 걸까? [5]	저녁안개	3379	2017-09-23

45904	부끄러운 국민성이 더 부끄럽다!~ [5]	토함산	3087	2017-09-17

45903	화장실 가서 우는 문재인 [5]	최성령	3198	2017-09-10

45902	문재인의 남조선 호남 총독부 현황. [5]	안동촌노	4312	2017-09-09

45901	문재인 니는 대체 뭐하는 인간이고?~정체가 뭐꼬 ?. CIA는 한국내 고위층 [5]	토함산	3932	2017-09-03

45900	박파들은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5]	강민수	3249	2017-09-01

45899	논설위원 필진을 개편합니다 [5]	관리자	3037	2017-08-31

45898	대통령님의 중병. 요즘 세간에는 대통령 각하께서 감성정치를 하신다고 소문 [5]	산동거사	4120	2017-08-22

45897	문재인 소원성취? [5]	탈존	3339	2017-08-18

45896	저는 군대는 안갔지만 [5]	강민수	3525	2017-08-14

45895	트럼프의 면상이 이젠 보기 싫다 ! [5]	안동촌노	3914	2017-08-1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