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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의 재단 돈 도둑질이 사태의 본질이다

작성자:

청천산수

조회: 4347 등록일: 2017-02-09

헌법재판소가 고영태의 증인 출석요구서를 고영태에게 주었는데   고영태가 수령을 거부 했단다    헐 ~~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넘이 헌재에 나와서 진술을 해야 진실이 밝혀지는 것 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헌재 증인 출석을 거부 한단 말인가?    법원의 출석명령서를 거부해도 된다는 것인가?   앞으로 모든 국민들은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법원의 출두 명령서 따위는 필요없는 것이다    현직 장관은 법정구속을 시키고 전직 비서실장 장관들도 구속을 시켜버리고  정작 본 사태의 주범인 고영태는 출두도 못 시키는게 어찌 법의 공정성을  기대 하고 있겠는가?       도데체가 이나라가 법치 국가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야당넘들의 비호아래 고영태는 코치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감히 헌법재판소의 출두명령을 거부 할 수 있단 말인가?    일반인 이라면 그게 가능하겠는가?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 것이다.    청문회가 끝나고 고영태랑 야당국개들이랑 사진을 찍은것이 돌아다니는 것을 인터넷에     쉽게 찾아 볼수가 있다     야당과 고영태 노승일이 입을 맞추지 않고서야 어찌 저렇게 당당하게     거부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또 한가지는 검찰이 녹취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리하게 대통령을 기소한 것이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진실이 들어나니깐  탄핵 심판을 속전 속결로 해달라고     헌재에 다가 압력을 놓고 있는거 아닌가?      MBC에서 밝힌 고영태의 녹취록내용을 보면   이놈이 최순실 아지매가 대통령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이용해서 재단 돈을 도둑질 해 먹을 려고 자기 측근들과 작당을 한 것인데       어찌 나라가 이리도 개판이 되었단 말인가?    저 더러운 호빠출신 넘을 가신이랍시고 옆에다 둔 최순실 이 아줌씨의 일차적인 책임이 크지만    언론에서는 교묘하게 덤탱이를  최순실한테 씌워서  나라를 개판을 만들은거 아닌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진 일을     고영태가 진술을 거부한다면      이 사태는 결국 고영태일당이 최순실을 앞세워 돈을 빼돌리기  위하여 꾸민 작당이     언론에 의해서 국정농단이라고 조작한 것으로 들어난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탄핵은 기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니 탄핵기각이 아니라 탄핵 사유에 미치지 못하여      탄핵은 국개 년넘들한테 반려가 되어야 할 사항이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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